오늘 참 뒤숭숭한 하루네요 .......... 커피숍에서 커피를마시고있는대...그 노래가 나오더라고요..(현재 외국에서 생활중이라)..한국노래는 안나오는대...어떻게 ...이 노래가 나오는지...... 원투 서인영의 못된여자...라고........... ----------------------------------------------------------- 2007년 겨울에 그녀를 처음만났어요..그녀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었고...전 그 호프집에서 소개팅을 받고있었거든요...나, 친구 ,친구아는여자친구, 소개팅여 이렇게 4명이서 앉아있었고... 그녀가 주문을 받으러 왔어요...그녀를 처음보는순간...정말 눈이 번쩍뜨였어요. 앞에 앉은 소개팅여는 관심조차 안가더라고요.....아담한키에 ..땡글한 쌍커플진눈..통통한볼살...넘 귀여웠어요.... 소개팅여에겐 미안하지만.. 그녀에게 갔어요 ...휴대폰번호 가르켜달라고....웃으면서 가르켜주더라고요.. 그리고 소개팅여를 앞에두고 계속 그녀와 문자로 이야기했죠....... 그렇게 우린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하게됐어요... 정말 좋았어요...그녀는 당시 남자친구하고 헤어지고 힘든상태였거든요...당시 둘다 학생이였고... 매일같이 그녀집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녀 학교까지 태워주고...학교가고...하루도안빠지고 그녀를 학교까지 데려다줬죠...그러다가 저 수업시간 늦을까봐..과속운전하다가 사고도 났던적도있었고 ㅡㅡ:: 사귀면서 어느연인처럼 싸운적도있었지만...정말 사랑했거든요.... 어느날...뜬금없이 여자친구가 ...오빠..나 오빠말고 따른사람이 마음에 들어오고있는것같아..라고 말하는거예요..순간 멍해졌어요...예전에 사귀었던 동갑내기남자애인대...걔를 저 모르게 몇번만나면서 술도먹고 데이트도 하고 그랬더라고요...... 결국 그녀는 점점멀어지고...헤어졌어요...... 그때 원투의 못된여자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ㅎ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이지나고...그날이 그녀생일이였어요...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거든요... (너무 마음아파서 당시 살이 10키로가량...일주일만에 빠졌을정도거든요....) 휴대폰에 맞춰둔일정 알람이 울리는거예요...그녀생일이라고..... 잊으려고했었는대....딱한번만...보고싶다..딱한번 딱한번만....결국 그녀집 앞에 갔어요.... 아파트 입구에서 좀떨어진곳에..차를 세우고..기다렸죠...그녀가 나오더라고요...^^: 좋았어요.... 그렇게 그녀얼굴만 봐도 좋더라고요....거기서 끝냈어야됐는대.... 나도모르게 시동을걸고 그녀한테로 차를몰고 갔어요....그리고 창문을내리고 불렀어요 ㅡㅜ// 그녀 저보고 웃으면서 오랜만이야 하더라고요...그리고 전 데려다준다고 타라고했죠... 그렇게 그녀를태우고 가면서....오늘 니 생일이잖아..그냥 생각나서 왔다...ㅎㅎㅎ 이랬죠. 그녀도 웃더라고요....그리고 말없이 갔어요...침묵속에서...음악을 켰는대 원투의 못된여자가 나오더라고요 ㅡㅡ:::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쏟아지는거예요 ...그녀도..울더라고요... 울어서 미안하다..아 왜 내 울고 지랄병이고...미안하다...하고 꾹꾹 참았죠....도착하고 내리면서 그녀가 말하더라고요 ..나떄문에 울지마라고..미안해 ..하고 내리더라고요.... 그렇게 돌아오면서 차안에서 정말 펑펑 눈물콧물 다쏟았죠 ㅎㅎㅎㅎㅎ 그렇게 헤어진지 3년이 지났는대.... 그 수많은 노래중에서...더군다나 외국에서 한국노래는 거의..아예 나오지도않는대......... 서인영 원투의 못된여자가 나오다니... 커피마시면서 그노래가 나오고...멍해서 계속들으면서 그녀를 생각했어요...노래가 끝나고.... 종업원에게 한번만 그노래 더틀어달라고 말해서 한번 더 들었죠.......... 찔끔 눈물이 나더라고요 ㅎㅎㅎㅎ 하루종일 오늘 헤어진 그녀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잘지내고 있겠죠?........2011년에 그녀에게 좋은일.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먼곳에서 기도합니다.
그녀때문에 슬퍼하며 자주듣던노래가 흘러나올때.....
오늘 참 뒤숭숭한 하루네요 ..........
커피숍에서 커피를마시고있는대...그 노래가 나오더라고요..(현재 외국에서 생활중이라)..한국노래는
안나오는대...어떻게 ...이 노래가 나오는지......
원투 서인영의 못된여자...라고...........
-----------------------------------------------------------
2007년 겨울에 그녀를 처음만났어요..그녀는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고있었고...전 그 호프집에서 소개팅을 받고있었거든요...나, 친구 ,친구아는여자친구, 소개팅여 이렇게 4명이서 앉아있었고...
그녀가 주문을 받으러 왔어요...그녀를 처음보는순간...정말 눈이 번쩍뜨였어요. 앞에 앉은 소개팅여는 관심조차 안가더라고요.....아담한키에 ..땡글한 쌍커플진눈..통통한볼살...넘 귀여웠어요....
소개팅여에겐 미안하지만.. 그녀에게 갔어요 ...휴대폰번호 가르켜달라고....웃으면서 가르켜주더라고요..
그리고 소개팅여를 앞에두고 계속 그녀와 문자로 이야기했죠.......
그렇게 우린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하게됐어요...
정말 좋았어요...그녀는 당시 남자친구하고 헤어지고 힘든상태였거든요...당시 둘다 학생이였고...
매일같이 그녀집앞에서 기다리다가 그녀 학교까지 태워주고...학교가고...하루도안빠지고 그녀를 학교까지 데려다줬죠...그러다가 저 수업시간 늦을까봐..과속운전하다가 사고도 났던적도있었고 ㅡㅡ::
사귀면서 어느연인처럼 싸운적도있었지만...정말 사랑했거든요....
어느날...뜬금없이 여자친구가 ...오빠..나 오빠말고 따른사람이 마음에 들어오고있는것같아..라고 말하는거예요..순간 멍해졌어요...예전에 사귀었던 동갑내기남자애인대...걔를 저 모르게 몇번만나면서 술도먹고 데이트도 하고 그랬더라고요......
결국 그녀는 점점멀어지고...헤어졌어요...... 그때 원투의 못된여자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ㅎ
그렇게 헤어지고 ....몇달이지나고...그날이 그녀생일이였어요...잊으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거든요...
(너무 마음아파서 당시 살이 10키로가량...일주일만에 빠졌을정도거든요....)
휴대폰에 맞춰둔일정 알람이 울리는거예요...그녀생일이라고.....
잊으려고했었는대....딱한번만...보고싶다..딱한번 딱한번만....결국 그녀집 앞에 갔어요....
아파트 입구에서 좀떨어진곳에..차를 세우고..기다렸죠...그녀가 나오더라고요...^^: 좋았어요....
그렇게 그녀얼굴만 봐도 좋더라고요....거기서 끝냈어야됐는대....
나도모르게 시동을걸고 그녀한테로 차를몰고 갔어요....그리고 창문을내리고 불렀어요 ㅡㅜ//
그녀 저보고 웃으면서 오랜만이야 하더라고요...그리고 전 데려다준다고 타라고했죠...
그렇게 그녀를태우고 가면서....오늘 니 생일이잖아..그냥 생각나서 왔다...ㅎㅎㅎ 이랬죠.
그녀도 웃더라고요....그리고 말없이 갔어요...침묵속에서...음악을 켰는대
원투의 못된여자가 나오더라고요 ㅡㅡ:::
듣다가 갑자기 눈물이 왈칵쏟아지는거예요 ...그녀도..울더라고요...
울어서 미안하다..아 왜 내 울고 지랄병이고...미안하다...하고 꾹꾹 참았죠....도착하고 내리면서
그녀가 말하더라고요 ..나떄문에 울지마라고..미안해 ..하고 내리더라고요....
그렇게 돌아오면서 차안에서 정말 펑펑 눈물콧물 다쏟았죠 ㅎㅎㅎㅎㅎ
그렇게 헤어진지 3년이 지났는대....
그 수많은 노래중에서...더군다나 외국에서 한국노래는 거의..아예 나오지도않는대.........
서인영 원투의 못된여자가 나오다니...
커피마시면서 그노래가 나오고...멍해서 계속들으면서 그녀를 생각했어요...노래가 끝나고....
종업원에게 한번만 그노래 더틀어달라고 말해서 한번 더 들었죠..........
찔끔 눈물이 나더라고요 ㅎㅎㅎㅎ 하루종일 오늘 헤어진 그녀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잘지내고 있겠죠?........2011년에 그녀에게 좋은일.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먼곳에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