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선수 쩐과의라브라브요!♥

이름바꿀랫2011.01.02
조회4,548

시크릿 전에 좀더 써봐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추천추 막 700개 넘어가고 그랬는데ㅠㅠ흑흑

 

그래도 내글 보는 사람 적으니... 해바라기나 쩐이 볼까 불안해 안해도짱

 

 

 

 

 

 

바로 고!

 

 

 

 

 

 

 

 

 

 

쩐과의 해프닝 조금 더 적어 보겠음

 

여태 연말이라 돌아다니느라 진득하게 못썼는데...

 

내일부터 다시 사무실에서 쉼쉼할테니ㅋㅋㅋㅋㅋ 옛기억에 설레는것도 음흉

 

 

 

 

 

 

친구들 모임

 

 

쩐이 친구들 소개 시켜준다고 자리를 만듬

( B형선수가 친구에게 소개를 안시킨다?

 그건...오래갈사이가 아니라는 증거 or 소개시켜주기 창피한거임

백퍼는 아니겠지만...

내친구중에도 그런애가 있었음...

 여자친구가 친구들 소개좀 시켜달라는데 끝까지 소개안해줌

창피하고 깊은 사이도 아니라며....  짜증난다고 나한테 화풀이 함.....나뽀폐인 

근데 B형선수가 친구들한테 소개시킨다?

여자가 자랑스런 인물짱이거나 정말 좋아하거나

자랑질 안함 B형선수가 아니지;;)

 

 

날 정말 좋아했나봄 흐흐

 

근데 난 가기싫었음......

 

왜냐.... 해바라기가 나올테니....

 

맨날 연애상담받아주면서 코치만 해주던 내가 쩐에 의해 쩔쩔매고 사랑스러워지는?음흉모습을 보이기싫었음....

 

 

"나 안갈래; 오우..싫어;;"

 

"헐...왜?"

 

 

쩐이 급정색함;;; 난 왜그런지 몰랐음 근데...해바라기 때문이라고 함 좀그럴꺼같아서

 

 

"싫어 우리둘의 밀애 모습을 남에게 보이기 실오부끄"

 

 

최대한 애교시럽게 말함.....그런데도 쩐의 미간에 주름이 잡히는거임;;;;;

 

그냥 뚫어져라 쳐다보는 쩐;;;

 

쩐 전문특허낸 표정있음;; 뭔일만 있음 뚫어져라 쳐다보는데.....이때 무서우면서도....쪼여옴부끄

 

아무튼 그래서 괜히 쫄아서 말돌리고 딴얘기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안잊혀짐;;;

 

 

 

갑자기 내 딴짓하던 손목을 확 잡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챙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남자 왜이렇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절대 쩐이 창피하지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다니면 왠지 어깨펴지는 그런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쩐이 그런 생각 할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음ㅋㅋㅋ

 

(인정받지 못하는걸 엄청나게 싫어 하는 B형)

 

내가 킥킥대는데도 뚫어져라 쳐다보는 쩐이 너무 귀여워서....

 

나 길거리에서 그런짓하는거 싫어 하는데.... 쩐 목 잡고 눈에 뽀뽀해줌

 

그냥... 날계속쳐다보는 눈이 너무 이뻐보여서....

 

쩐.............완전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들 다하는것보다 특별한거 좋아함 )

 

 

집에데려다주면서.... 저녁에 이쁘게 차려입고 나오라하곤 사라진 쩐....

 

내가 언제 간다고 했니? 응?

 

어학원에 같이 갔다온터라....둘다 상태는개

 

친구들도 다 여자친구 데려온다 했음.... (꿀리는거 정말 싫어하는 B형....또 언급하지만 인정받고싶어하는...)

 

 

 

 

학원에서 날데려다준 쩐이......신데렐라가 되어 내앞에 나타났음...대단한 변신....

 

남자들은 머리에 따라 진짜 사람이 변한다는....

 

학원에는 거의 모자만 쓰고 오는 쩐이.......앞머리 넘기면....아진짜....아.......여포

 

 

커플 셋이서 모였음....

 

각종 게임과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다들로 우린 또 한잔한잔 술에 빠졌음

 

 

나 술못함;; 가족들이 다 한잔만 마셔도 얼굴이 홍당무가됨...아니 몸전체가...

 

술마시면 너무 더워서......내 술버릇은....정말 취하면.....자꾸.....벗으려고함...당황

 

근데.....멍청하게 술마시는걸 좋아함....맨날 쩐이 뭐라고했는데 헤헤 술바보라고 ㅋㅋㅋㅋㅋ

 

딸바보에서 모티브 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게임에서 자꾸 진것도 있고.....벌칙주는 쩐이 소원꼬박꼬박받아가며 다마셨지만ㅋㅋㅋㅋ

 

난 술바보...몰래 몰래 마시다 보니...그리고 쩐은 노느라 잘 못보는것도 있음

(해바라기는 그런 모임에서 여자친구를 공주?대접하며 일일이 신경쓰지만 선수는...방치 까지는 아니지만 ㅋㅋㅋㅋㅋ아무튼 자기 흥에 겨워 여자친구만 챙기고 하지는 않음)

 

 

맞아요 취해버림....그것도 좀 심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주사가 뭐라고??? 옷.벗.기/////랑 드러눕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바라기가..몰래몰래 술준 원인도 있다고!!! 내 주사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음 거기서....쩐이랑 둘이

 

 

나.... 청와이셔츠?라고 해야하나?

 

그거 하나하나 풀기 시작함.........나도 진짜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술만 마시면...진짜 덥다고.....근데 안에 나시는 입었으니까 말이야......;;;생각이 짧아짐...

 

 

 

솔직히 제정신이 아니었으니 전개의 흐름이 별로 순탄하지 않음

 

쩐이 내가 가슴아래까지 푸니까 그제야 날 발견한 모양....

 

 

나처음으로 쩐한테 맞음......손으로 단추푸는 내손을 찰싹......좀쎄게냉랭

 

지도 깜짝 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냐?아씨 미안 아프냐?아 근데 이새끼"

 

ㅋㅋㅋㅋㅋ때린건 미안하고 내가 단추푼건 어이없고 해바라기한텐 열받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 단추 하나하나 채워주는 쩐.....

 

나..정신 못차리고

 

"더워더워 힝..괜찮아 나시 잆었오"

 

다시 벗을라하는데...................

 

"죽고싶지 나시? 죽고싶네~ 이거"

 

내손 잡고 또 뚫어져라 쳐다보는 쩐;;;; 화났음.....

 

(소유욕 강한 B형 ㅋㅋㅋㅋㅋㅋㅋ질투심도 강한 B형)

 

 

 

 

 

 

 

 

 

 

아...시크릿 가든한다.......난 보러 감 뿅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다 안쓴건데  추천수 1 에도 기뻐하는 이제 마음비움 ㅋㅋㅋ

 

 

 

 

아무튼 청셔츠를 맨끝까지 잠가 입고 있던것도 아니고

 

안에 나시도 원래 보였었는데 쩐이 괜히 오버한다는 생각밖에 못함;;;

 

"더워 진짜루!!"

"손에 힘 안빼? 아씨 그럼 나랑 나갔다오자고!!!"

"나힘들어 움직이면 토할꺼야!!!"

 

괜한 오기에;;; 그리고 술마시면 몸이 축늘어지지않음? 그럴때 움직이면...난....END

 

씩씩거리면서 한참을 눈싸움 하던 쩐은...사실 거의 일방적으로...

 

난 쩐의 눈빛으로 귀싸대기를 맞는 느낌이었음 ㅋㅋㅋㅋㅋ

 

 

 

결국은 지무릎에 날 눕히더니 한손은 깍지껴서 내가 못움직이게 잡고

 

다른손은 친구들이랑 노는데 사용하고

 

 

내 나머지 한손은............주먹쥔채로  벙어리 장갑을 끼워놈에헴

 

 

 

단추못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항할 힘도없고;;; 그냥 눈감고 누워있었음...

 

 

 

 

 

 

 

 

 

 

"후~~~~~~~~"

 

 

 

무슨소린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폼생폼사  전형적인 B형 쩐이 입으로 바람 불어서 선풍기역활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더위를 해결못해준게 신경 쓰인 모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면서 가끔씩 시원함과 알콜향을 나에게 선사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잘잠.....  끄읏;;;

 

 

쩐.....지금 생각해도 ㅋㅋㅋㅋㅋ사랑스럽네......제발 이글 보지말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엄청 소중한 추억중하나 ㅋㅋㅋㅋㅋㅋ지금도 설레여...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보는 사람이라도 반응 후하게 주세요...

댓글도 좀...달고...

 

마음은 비웠지만.....그래도부끄

 

 

 

반응이 있어야 쓰는맛도 나고 그런거네까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