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투어 그래도 이용하시겠습니까?

사라2011.01.02
조회271

코타키나 발루 에서 생긴일-악몽

방콕이후 모*(M) 투어에서 두번째 패키지 여행이였는데요..

부푼 마음으로 작년 4월달에 인가 여행을 떠났죠..

제가 너무 급하게 스케쥴을 잡다보니 모*투어 스케쥴 밖에 없더군요.

첫번째날 사피섬 호핑투어후 돌아오는 길이 였습니다.

한국슈퍼마켓 새워주더라구요. 실상 살 물건도 없었습니다.

봉고차량 보시면 한국이랑 내리는 방향이 반대 쪽인데요.

봉고 문이 보도쪽이 아니라 차가 다니는 차도로  세워 주더군요.

저는 차에 가려져서 뒤쪽에서 차가 오는지 모르고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연예인 밴 아시죠? 정면으로 그밴에 바퀴가 무릅 아래부분 까지 밟고 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정말 놀랬습니다..그리고 정말 큰일 날뻔 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중에 교통사고 라니요. 상상도 해보지 않은 일이였구요

정말 한국에서도 교통사고 한번 나본적이 없었습니다.

교통사고후 현지 조모 가이드분 여기저기  전화를 돌리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병원에 데려가는게

아니라 1시간인가 기다렸다가 병원에 데려가더 군요 병원도 되게 멀구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왈" 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근육이 놀란거다"

그러더니 압박붕대 랑 약한봉지 주고 끝입니다.

한국에서는 교통사고 한번 나면 최소 전치 2주입니다. 전 교통사고 난적이 없어서

그런것도 몰랐습니다. 놀라서 경황도 없는 상황이였구요.

그런데 가이드 오더니 왈 "말레이시아 현지인이 사과에 표시로 꽃바구니정도 얘기한다고"

다리가 다쳐서 투어도 못할판에 무슨 꽃바구니 인가요?

저는 모르니까.. 여기가 해외다 보니까 뭘 요구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가이드 한테 말했더니

가이드 조모씨는 자기도 모른다는 식이더군요..

그러면서 현지에서는 교통사고 나도 가난한 나라라 배째라면 그만이라는 식이라고

한달 월급이 15만원 이라고,... 24시간내에 합의를 안보면 이사건은 없어진다고 하더군요

서울와서 돌아와보니 24시간 내에 합의를 안보면 경찰서로 넘어가는것 아닌가요??

그러면서 저희의 합의를 제촉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통역하러 현지에 여행사 직원한분이 더 오셨습니다.

그러면서 사건정황 얘기하다가 말레이시아에서 이렇게 사건이 생기면 어떻게 되냐고 했더니.

사고 난사람이 뭐 손해다는 식입니다.

그리구 제가 다리다친 상황이니 내일이라도 서울 돌아가고 싶다고 했더니

하시는 말이 돌아가게 되더라고 투어를 못한 비용에 대한 부분 환불도 안되고,

비행기 리턴을 변경 해야 되는데 150불을 제가 물어야 된다는 식으로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보니 저는 그사고로 투어도 못할뿐아니라 여행온 의미도 없어진거

잖아요 그래서 제 여행비 내놔라 해서 70만원 들여서 왔다고,했죠

어쨌는 제가 내일이라도 돌아갈수 있도록 15만원과 함께 85만원/ 말레이시아 돈으로

으로는 400링기스 인가요 받기로 구두로 합의를 보고 저는 정신적이 부분까지 얘기했지만

여행사에서는 이정도면 됐다라는 식이더군요..그리고 나머지는 여행자 보험으로 다 처리

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구두로 합의를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하는말이 1억원이 넘는 차주 였다고요 월급 15만원 받는 말레이시아

현지분이 1억원 넘는 밴을 차고 다니면 영향력 있는분이라고요. 그리고 밥먹으면서 하는말이

사고를 내고 라이센스를 보여달라고 하니 안보여줬다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그운전하신 분이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 인거 같다라고

구두상 합의를 다보고 난뒤 그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다음날 저는 당연히 투어를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날 합의서를 다 만들어

놓았더군요. 그게 서울와서 그렇게 문제가 될지 몰랐습니다.

투어도 제대로 못한 호텔에 누워있었고  일정에 따라 서울로 돌아 왔는데요

서울에서 오니 다시 엑스레이 찍어 보니 골절상과 전치 5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에 상황과는 너무도 다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행자 보험에서 다처리 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전에 면접도 보러 다니고, 여행 갔다가 와서 바로 일을 하려고 했는데

일도 하지 못하고 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20일가량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3달동안 다리때문에 일도 못하고,

지금도 7개월이 지났는데 많이 다리를 쓰면 발목이 안좋습니다.

일 못하는 거에 대한 보험 처리도 다 되는줄 알았습니다..

참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았나 봅니다.

그냥 실비만 보장이 되고 그것도 여행사에서 처리해 주는게 아니고 제가 일일히

팩스 보내고 신청서 작성하고 제가 다해야 됩니다..

모*투어 에서 사후처리란 없습니다. 여행 보내주면 땡입니다.

패키지 여행중 사고인데 모* 투어 에서 책임 없다는 식입니다.

아니 말레이시아 가해자와 합의를 봤고 합의서에 싸인도 했는데 무슨 책임이

있냐고 합니다. 교모하게 가해자와 저와의 합의서에 모두투어에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조항을 넣어 놨나 봅니다.

해외에서 사고가 있을시에 대사관과 상의 하시거나 차라리 경찰 끼고 합의

보십시요. 모*투어 에서는 어떻게든 일을 무마 시키려 하지 책임지려 하지 않습니다.

합의금은 여행비로 고대로 다 나갔습니다. 다리 다쳐서 여행 하지도 못했고,

돌아가고 싶다고 해도 내가 리턴 비를 내가 다 물어야 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사고났으면 이런일도 없었을 텐데 해외에서 모*투어만 믿고

처리한 제가 잘못이라면 잘못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모*투어를 이용하지 않을것이며, 주위사람들에게도 얘기하고 다닙니다.

싸다고 다 좋은게 아닙니다..차라리 하* 투어  이용하십시요..

패키지 여행중 사고 나면 자기네 유리한 식으로 무마하고 교모하게 가해자의 합의서에

모두투어는 책임을 안묻겠다는 조항을 넣어서 도의적으로  책임을 회피 하는 회사입니다.

그래도 모*투어 이용 하십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