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친구는 왜이래정말.ㅠㅠㅠㅠㅠ때려쳐

던컨2011.01.03
조회124,355

 

 

많은 관심 받아서 좋긴 한데 좋지 않은 의견들이 괜히 제가 생각을 더 하게 되버리 만드는 거 같아서

 

원본을 지웁니다.

 

여자친구가 좀 남들 앞에서 저와 가까이 하는 것을 안 좋아했고 남들이 붙어다닌다고 욕할까봐.

 

성격 상 짜증을 많이 내는 성격이라 사소한 것에 짜증을 많이 냈었고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안했고

 

항상 먼저 문자 안 하고 그랬죠.

 

자존심이 아주 강한 애여서.

 

제가 맛있는 거 사주고 싶은 맘에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하라 했을 때 그냥 서슴없이 비싼곳을 말한 것이고

 

물론 많이 쓰긴 했지만.

 

된장녀 절대 아니고요.

 

제가 가식적으로 보인다는데..

 

이런 얘기 담아두었다가 이런데다 쓰는 거 찌질하다고 하는 데

 

평소에도 자주 이런 것으로 싸웠기 때문에 자주 하던 말이였어요.

 

서로 많은 대화를 했었고요. 사람이 성격 고치기 힘든거잖아요.

 

그냥 제가 힘들었던 것이 복합적으로 다가왔고

 

또 사건들이 연달아 빵터치니까 빡쳐서 헤어지게 된거예요.

 

전 여자친구라지만 욕 먹는 것 진짜진짜 괴롭네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더 격하게 썼나봐요.

 

물론 문제는 여자친구가 있긴했어요.

 

근데 쓰레기.. 이런건 절대 아니예요.

 

제가 감당할 수 없을 만한 것이 었기때문에 이렇게 헤어졌네요.

 

저보다 좋은 사람이 잘 챙겨주고

 

조금만 갖춰주면 걔도 잘 살 수 있을 거예요.

 

저는 이제 단념하고 열심히 또 살아봐야죠.

 

저도 그냥 한 번 써봤는 데 이렇게 많은 관심 받아서

 

괜히 신났네요.ㅎㅎ

 

첨에는 제편을 들어주는 것만으로 '봐봐, 역시 누구나 이러면 힘든거였어.ㅠㅠ'

 

나중에는 너무 욕도 난무하고 그래서 좀 불편했어요 ..

 

여튼 모두들 연애 잘 하시고요.

 

저는 당분간 솔로..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