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에게 온 세번째 이별통지

hy2011.01.03
조회316

안녕하세요

 

처음 이런걸 써보는데 ,,

참 어떻게 써야할지는 막막하군요 ..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읽는게 힘들지도 모르지만

꼭 읽고 저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셧으면 좋겠지요,,)

 

먼저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첫사랑과 결혼하는게 꿈인 올해 21살

풋풋한 미대학생 입니다.

네 군대가 얼마 안남앗지요ㅎㅎ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저의 여자친구 였던 그녀는

고 2때 같은반이 되서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문자도 오고 먼저 말을 걸어 주던 그녀 .,.

심지어 그녀는 우리학교에서 제일 이쁜(내생각) 아이였지요.

 

하지만 저는 18년동안 한번도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지 못한

아니 안사겨왔던 풋풋한 고딩이였지요,, 

그렇다고 어디 하자있는 사람도 아니고

나름 인기도 좋았었었었지요.

제가 그동안 여자친구를 사귀지 않았던 이유는

제 꿈이 첫사랑과 결혼하는거 였기 때문이지요.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저는 누구를 좋아해 보지도

여자에게 관심을 가져보지도 않았지요.  

 

그랬던 저에게 그녀는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해준 장본인이자 첫사랑이였지요.

결국 저는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녀와 사귀게 된 스토리는

 

그녀는 연애 경험도 많고 저와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처음엔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저는 꿈이 첫사랑과 결혼하는것이였기 때문에

사람을 사귄다는 것이 남들보다 더욱 조심스럽고 걱정도 많이 되면서

무섭기도 하였지요,

그래서 고민하고있는 그때

반친구인 한 여자아이가 문자를 하면서

저한테 접근을 하기 시작했지요,

솔직히 둘중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 반친구 아이도 이쁘고 저와 성격이 더 잘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반친구 아이 뒤에는 저와 잘되게 해줄려고 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마음이 가있었던 그녀가 더 좋았지요.

그리고 그녀는

저에게 먼저 고백을 해주었지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ㅜ ㅜ

저같은 아이에게 고백을 해주다니 ~

사실 저는 그녀가 저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지요.

그래도 고백을 못하고 있던 이유는

나중에 그녀가 저를 떠나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틀후에 다시 심각하게 물어보았지요

내가 정말 좋은거니 아니면 너가 착각을 한거니

그녀의 답은 제가 좋은게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고민끝에 저는 꼴에 남자라고

바로 사귀자고는 못하고 그 다음날 만나서 밥사준 다음

좋은 만남을 가져 보자고 말을 했지요 ㅋㅋ

그렇게 저희들의 행복한 만남이 시작됬지요.

 중요한 건 그 날은 저에 생일이었지요 ~~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쫌 생략했습니다,)

 

우리들은 고등학교 같은반 cc였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지요.

그리고 누가봐도 이뻐보이는 커플이였기 때문에

우리들은 남부러울것이 없었지요.

처음 사겨본 저 때문에 뽀뽀도 100일이 다되서야 하고

평생 행복할것만 같았던 우리들 ~

하지만 이런 우리들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지요

그 것은 그녀가 전에 사겼던 아이들 ~~!

이것이 저의 첫번째 위기였지요

처음사귀는 여자친구라서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전 남자친구

이야기 들을 물어 봣지요,

그게 저의 큰 실수였지요

한두번 물어보던 그 질문들에 답변들이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였지만 처음 사귀는 저에게는 상처가 되고

점점 쌓이게 된 것이지요. 결국 저는

전 남친들의 이야기가 집착이 생겨버렸지요.

그래서 그녀는 생각하기도 싫은 전남친 이야기를 저때문에

억지로 기억해서 말해주었지요.

그래서 그녀도 조금씩 저에게 지쳐가기 시작했나봐요.

그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전남친들에게 집착을 했던 이유는

처음 그녀와 데이트를 한 날 그녀의 지갑에서 전남친 사진이 나오고

아무생각없이 그녀의 싸이 아이디로 로그인을 해 보았는데

전남친과 쓰던 우리다이어리가 그대로 있었고

어느날은 전남친에게 전화가 와서 밥을 먹자 했다며

저에게 밥을 먹어도 되냐며 물어보기 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저는 그녀 성격이 원래 그렇다는것을 잘 알아서

 그때마다 괜찮다며 아무렇지 않다는 식으로 넘어가버렸지요.

하지만 그것들은 저에게 상처가 되서 남아버리게 되었지요

그래도 저는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했기 때문에

그정도 상처따위는 그녀를 만나는데에 방해물이 되지 않았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찾아온 두번째 위기,

그것은 바로 그녀가 교회에 다닌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들보다는 조금 많이 교회를 좋아하고 아끼는 그녀

그리고 날이 갈수록 교회에 가는 날이 더 많아지는 그녀

하지만 저는 교회를 원래 안믿고 좋아하지 않은 사람이었지요.

그녀가 교회일때문에 저를 안만나 주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우리들에게는 갈등이 점점 일어나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우리가 만난지 500일 쯤 결국 첫번째 이별통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제가 전 남친에게 집착하는것이기도 했지만

제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가 더 컸지요.

그래서 저는 교회를 다니겠다고 그녀를 잡았지요.

저를 좋아하지 않아서 떠나겠다면 그녀를 놔줄수도 있었겠지만

저를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놔줄수가 없었지요.

그런 저에 마음을 알았는지

그녀는 다시 저와 사겨주었지요.

하지만 한달도 안되서 다시 헤어지자는 2번째 이별통지

그 이유 역시 교회때문이었지요.

그녀는 교회다니는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교회를 믿ㅈ ㅣ않는 저의 집에 시집을 못올것 같다는 것입니다.

남들은 벌써 무슨 결혼생각이냐고 하겠지만

첫사랑과 결혼하는게 꿈인 저와 사귄다는 것이 그녀에게도 많은 고민이 되었던것이지요

그녀는 나중에 결혼할때 헤어지는것 보다 지금 빨리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서 더 좋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저는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제가 교회를 다닌다면서 몇일을 질질 짜며 매달렸지요,

결국 그녀는 다시 저와 사귀어 주었지요.

그후 저는 그녀를 따라서 토요일 일요일에

교회도 다니면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지요

그러고 100일쯤 지나고

오늘

저는 그녀에게 3번째 이별통지를 받았지요

제가 지겹고 귀찮다는 그녀의 문자

어제까지만 해도 하트를 날리며 사랑한다고 했던 그녀의

갑작스런 문자를 받은 저는

참 당황스럽고 미칠것 같았지요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전화도 하고 문자도 했지만

받지도 않고 답장도 안하는 그녀 ..

아마도 이번에는 정말 제가 별로 좋지 않아서 헤어지자고 한 것일까요?

제 생각에는 제가 전남친에게 집착하는 것 때문에 그녀가 지친것 같습니다.

제 잘못이지요 ㅜ

지금 저는 그녀에게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서로의 진심을

이야기 한뒤 깨끗하게 헤어지자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놨습니다.

내일 그 문자를 보고 연락을 받아줄지 .....

세번의 이별통지 모두 문자로 한 그녀

이번에는 저의 뜻대로 만나서 이야기 했으면 하는데,, 그녀는 받아줄까요?

 

 

 

이 내용도 알수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님들??

 다 읽으셨다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