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유끼꼬 임당^^ 어제 저녁, 제 주위에 회사일루 다가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 오빠 되시는 분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슴당.. 그오빠라는 분 나이두 굉장히 젊으신데 말이죠~~ 이제 겨우 나이가 36살 이라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덜컥 겁부터 나더이다. 요즘은 젊은사람들이 더한다구.. 점점 연령층이 낮아지는 것 같아서 ... 암 발생률도 예전엔 40대~50대 그랬던 것이 요즘은 공공연하게 30대에서두 많이 일어나고... 20대에도 그러한 경우가 나타나는 빈도가 예전보다 많다고 하더이다. 쓰러지자 마자 병원으로 옮겼는데 뇌출혈이라구 한답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이 수술이 잘 되면이야 천만다행이지만 혹여...잘못된다면.. 식물인간처럼 되는 경우가 많다구 하더라구요.. 말이 식물인간이지..본인보다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이 더 아프단다고.. 수술을 한다는데...제발 잘 되서.. 완케까지는 안 바란다고... 그저 식물인간만 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동생말을 듣고 갠시리 맘이 찡했슴당. 요즘 드라마두 불치병에 관한 얘기가 많죠? 김희애, 차인표 주연의 [완전한 사랑]과 김승우,유호정 주연의 [로즈마리] 둘중에 저는 완전한 사랑을 즐겨 보는데... 요즘 주말에 드라마 보고 어찌나 우는지.. 아예 옆에 휴지통 차구 봅니다.. 연기를 잘해서두 그렇겠지만 .. 내용이 너무 슬퍼서.. 남일 같지 않다는 맘에.. 드라마 보다가 정말이지 남일 같지 않아서... 얼마전에 울 짱구 종합검사를 했슴당.. 저두 했구요.. 세상에서 주사 맞는거가 젤루 싫다는 울 짱구..어루구 달래구.. 꼬셔가며.. 기어이 종합검짐 받았슴당.. 안가겠다는거 억지루...*^^* 제 아는 선배중에... 아버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현재 연세가 73살로 알고 있음) 중풍이시라구... 뇌출혈이 되면 심각해진다구 그랬다는데.... 첨엔 뇌에 출혈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뇌에 충격을 받은 탓인지.. 뇌에 출혈이 고여있다고 해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깨어나지도 못하시구... 쓰러지는 바람에.. 가족들...친척들...아무도 몰라 보셨는데... 그중에 딱 두명만 아시더랍니다. 제가 아는 선배(집에서 막내임)와 선배 어머님(즉, 아버님의 아내).... 선배는 정확히 알고 계셨고... 어머님은 ‘그냥 내 마누라.. ’ 이렇게 알고 있으셨다는.. 그렇게..몇번의 고비 아닌 고비를 넘기시고... 잘 견디셔서 그런지... 다들 기적이란 말을 할정도로... 완케가 되셔서 지금은 단지 오른손을 잘 못 쓰실 뿐이지... 겉으로 뵛을땐.. 정상인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정말이지 천만다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말맛따라 기적인셈이죠^^ 원래 선배 아버님께서는 겉으론 굉장히 무뚝뚝하신 분이심당. 제가 집엘 인사차 뵈두.. ‘왔냐? 놀다 가거라’ 이 한마디 뿐이신 정말 무뚝뚝하신 분이지만.. 속으로 속정이 얼마나 깊으신지 모릅니다. 선배 형부..그니까 아버님의 며느님께서 손주를 출산 하셨는데.. 아버님께서 워낙 무뚝뚝한 분이신지라... ‘얘야 수고했다..고생했다... ’ 이런 말씀을 하시고 싶어두 못하시구.. 그냥 속으로만 담아두시구 계시다가... 며느님이 출산해서 집에 와있을때, 손주 보러 가신다면서 며느님 찾아 가실때... 손주 낳았다구 글쎄... 나이 드신분이 양손에 분유를 20통씩이나 들고 가셨답니다. 님들 상상이 가십니까? 환갑 넘으신 분께서 양손에 분유 20통이라...*^^* 아버님께서는 속정도 깊으시지만.. 어머님 몰래 숨겨놓으신 비자금 또한 과이 실로 상상을 초월하심당. 아버님께서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하시구... 가족들..차츰 알아뵈갈때쯤.. 아버님께서 선배를 불러서 말씀하셨답니다. 아버님 : (목소리가 안나오셔서 떠뜸거리시면서) 내........가....오.....래....못...살...것... 그러시면서 선배랑 어머님 불러 앉쳐놓구 하셨다는 말씀이.. 내 통장 비밀번호는 ****이구... 장롱속 열어보면 즐겨입는 갈색 정장 마이 속주머니에 10만원있구... TV밑 다이옆에 통속을 보면 거기에 20만원 있구.. 잘 안 덮고 자는 이불 호청속에 10만원 있구.. 그러시면서 어디에 10만원있구..어디에 10만원있구... 그러시면서 비상금 숨겨놓이슨 곳을 하나하나 일러주시는데... 아프신분 앞에서 웃음 안되겠지만 정말이지 웃음이 나왔다고..^^ 어머님께서도 실로 놀라셨다고... 저도 얘기 듣고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그렇게 숨겨놓이신 비상금이 200만원이 넘으셨다구...ㅋ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웃음서 말할수 있는것도 아버님께서 건강하신 덕분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게 닥쳐온 청천벽력 같은 일일지라도 내가 맘만 굳게 먹고 살려는 의지를 보인다면 기적은 누구나에게 있는다고 합니다*^^*
내남편의 비상금 과연 얼마??
하이루~ 유끼꼬 임당
^^
어제 저녁, 제 주위에 회사일루 다가 알게된 동생이 있는데..
그 동생 오빠 되시는 분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
을 접했슴당..
그오빠라는 분 나이두 굉장히 젊으신데 말이죠~~
이제 겨우 나이가 36살 이라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덜컥 겁부터 나더이다.
요즘은 젊은사람들이 더한다구.. 점점 연령층이 낮아지는 것 같아서 ...
암 발생률도 예전엔 40대~50대 그랬던 것이 요즘은 공공연하게 30대에서두
많이 일어나고
... 20대에도 그러한 경우가 나타나는 빈도가 예전보다 많다고 하더이다.
쓰러지자 마자 병원으로 옮겼는데 뇌출혈이라구 한답니다.
뇌출혈이라는 것이 수술이 잘 되면이야 천만다행이지만 혹여...잘못된다면..
식물인간처럼 되는 경우가 많다구 하더라구요
..
말이 식물인간이지..본인보다 옆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가슴이 더 아프단다고..
수술을 한다는데...제발 잘 되서.. 완케까지는 안 바란다고... 그저 식물인간만 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동생말을 듣고 갠시리 맘이 찡했슴당.
요즘 드라마두 불치병에 관한 얘기가 많죠?
김희애, 차인표 주연의 [완전한 사랑]과 김승우,유호정 주연의 [로즈마리]
둘중에 저는 완전한 사랑을 즐겨 보는데
... 요즘 주말에 드라마 보고 어찌나 우는지..
아예 옆에 휴지통 차구 봅니다..
연기를 잘해서두 그렇겠지만 .. 내용이 너무 슬퍼서.. 남일 같지 않다는 맘에..
드라마 보다가 정말이지 남일 같지 않아서
...
얼마전에 울 짱구 종합검사를 했슴당.. 저두 했구요..
세상에서 주사 맞는거가 젤루 싫다는 울 짱구
..어루구 달래구.. 꼬셔가며..
기어이 종합검짐 받았슴당.. 안가겠다는거 억지루...*^^*
제 아는 선배중에...
아버님께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병원으로 옮겼는데.. (현재 연세가 73살로 알고 있음)
중풍이시라구... 뇌출혈이 되면 심각해진다구 그랬다는데....
첨엔 뇌에 출혈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뇌에 충격을 받은 탓인지..
뇌에 출혈이 고여있다고 해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깨어나지도 못하시구... 쓰러지는 바람에
..
가족들...친척들...아무도 몰라 보셨는데... 그중에 딱 두명만 아시더랍니다.
제가 아는 선배(집에서 막내임)와 선배 어머님(즉, 아버님의 아내)....
선배는 정확히 알고 계셨고... 어머님은 ‘그냥 내 마누라.. ’ 이렇게 알고 있으셨다는..
그렇게..몇번의 고비 아닌 고비를 넘기시고...
잘 견디셔서 그런지... 다들 기적이란 말을 할정도로
...
완케가 되셔서 지금은 단지 오른손을 잘 못 쓰실 뿐이지... 겉으로 뵛을땐..
정상인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정말이지 천만다행이 아닐수 없습니다
... 말맛따라 기적인셈이죠^^
원래 선배 아버님께서는 겉으론 굉장히 무뚝뚝하신 분이심당.
제가 집엘 인사차 뵈두..
‘왔냐? 놀다 가거라’
이 한마디 뿐이신 정말 무뚝뚝하신 분이지만..
속으로 속정이 얼마나 깊으신지 모릅니다.
선배 형부..그니까 아버님의 며느님께서 손주를 출산 하셨는데..
아버님께서 워낙 무뚝뚝한 분이신지라...
‘얘야 수고했다..고생했다... ’ 이런 말씀을 하시고 싶어두 못하시구..
그냥 속으로만 담아두시구 계시다가...
며느님이 출산해서 집에 와있을때, 손주 보러 가신다면서 며느님 찾아 가실때...
손주 낳았다구 글쎄... 나이 드신분이 양손에 분유를 20통씩이나 들고 가셨답니다
.
님들 상상이 가십니까? 환갑 넘으신 분께서 양손에 분유 20통이라...*^^*
아버님께서는 속정도 깊으시지만..
어머님 몰래 숨겨놓으신 비자금 또한 과이 실로 상상을 초월하심당.
아버님께서 어느정도 기력을 회복하시구... 가족들..차츰 알아뵈갈때쯤..
아버님께서 선배를 불러서 말씀하셨답니다.
아버님 : (목소리가 안나오셔서 떠뜸거리시면서)
내........가....오.....래....못...살...것...
그러시면서 선배랑 어머님 불러 앉쳐놓구 하셨다는 말씀이..
내 통장 비밀번호는 ****이구...
장롱속 열어보면 즐겨입는 갈색 정장 마이 속주머니에
10만원있구
... TV밑 다이옆에 통속을 보면 거기에 20만원 있구..
잘 안 덮고 자는 이불 호청속에 10만원 있구..
그러시면서 어디에 10만원있구..어디에 10만원있구...
그러시면서 비상금 숨겨놓이슨 곳을 하나하나 일러주시는데
...
아프신분 앞에서 웃음 안되겠지만 정말이지 웃음이 나왔다고..^^
어머님께서도 실로 놀라셨다고...
저도 얘기 듣고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그렇게 숨겨놓이신 비상금이 200만원이 넘으셨다구...ㅋㅋㅋ
지금이야 이렇게 웃음서 말할수 있는것도 아버님께서 건강하신 덕분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게 닥쳐온 청천벽력 같은 일일지라도 내가 맘만 굳게 먹고 살려는 의지를
보인다면 기적은 누구나에게 있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