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네요

sd2011.01.03
조회16,382

미혼남들의 대쉬도 끊임이 없지만...

유부남 저주에 걸린건지..

결혼도 하기싫고..

그냥 이렇게 살아야겠네요.

 

...

 

 댓글 보니까..웃겨요.하하하..

다들 선구자 나셨네... 예수 부처나셨어..하하하...

그렇게 착한 분들이면 고아원 양로원 가서 봉사활동이나 한 번 해보세요..

여기서 이런글에 욕댓글 쓰면서 시간 킬링 하는 잉여루저짓 그만하시고...ㅋㅋ

 

그러길래..

왜 자신에 대한 사랑에 확신 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불안에 떨면서..

바람피나 안피나 감시나 하면서

인생을 낭비하니..?

남자가 결혼하니 바뀌더라고?? 착각하지마요..

남자가 자신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안하는지

그딴건 관심도 없고

그저 스펙, 남자 집안 대충 보고 결혼해놓고선......

훗..

다...자기 몫이지..

 

 

저한테 왜 화가 나시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ㅎ

아마 님들이 그만큼 나약해서라고 생각이 들어요.

 

남자한테..기대면서 인생 낭비하지마세요.

기댈려면 확실히 기대서 정말 자신만 사랑하는 남자 만나시고요.

왜 남자의 사랑보단 스펙이나 기타 조건만 보고 결혼해놓고..

불안에 떠시는지..

정말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조금 부족해보여도..조금 없어보여도.

나만 진짜 사랑해주는 남자면 결혼할 수 있잖아요?

 

왜 남자가 바람나는게 저같은 미혼녀들탓이에요?

대부분 유부남이 먼저 다가오고 끝까지 따라다니지 미혼녀가 먼저 다가가는일 없어요.

미친년 소리 듣게요?

 

왜 남편이 그러고 다니게 방치해 두시면서... 미혼녀들 탓만 하세요?

왜 자신을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랑 굳이 결혼해서 불안에 떠시면서

결국 바람나게 만들어요?

 

왜 본인 탓은 못해요?

 

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재혼하시더라도

저는 전혀 원망 안해요.

그 분들 인생은 그분들 인생이지 나랑 무슨 상관이에요?

다들 부모님한테 기대면서 사세요?

이혼하셔서 행복하게 새출발 하시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아! 그리고 저희 부모님 욕하시는데요

두 분 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시고,

한 분은  대학교 교수시고요,(강사말고) 한 분은 의사세요.

 

 

 

또 돈돈 운운하는데..

남녀관계에 왜 돈이 들어가요?

단 한번도 돈받아본적 없는데...

줘도 거절하죠

사랑하는 남자가 돈 준다고그러면 다들 냅다 받아챙겨요?^^

뻔뻔하시다..

 

아..다들 가정주부나 주부들이셔서

남편한테 돈받아먹는게 습관이라..

당연히 나도 돈받아먹으면서 만날줄아는데

절대 그렇게 남자 안만나요.

 

아 물론 데이트할때, 남자들이 돈은 다 내지요.유부남뿐만 아니라 미혼남과 데이트할때도

제가 내는 경우는 가끔..보통 남자들이 내지요. 제가 큰돈 받고 그러지 않는다는거에요

 

그리고 제 스펙이 어떻냐고 그러시는데

저 일반 사년제 졸업하고 괜찮은 직장 다니다가 지금 대학원 준비하고 있고,

모델로 잠깐 활동한 적도 있어요. 키는 167이고 얼굴도 어느정도 괜찮고요.

 

무임승차 하면서 인생 편하게 살고자 하는 여자들...

앞으로도 걱정하고 감시하면서

남편이 다른 여자 만날련지 의심하면서 그렇게 사세요.

나같은 여자들 세상에 많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