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예정대로 이날 프리허그는 약 8시간정도 진행되었습니다.직접 참여하겠다는 분들은 얼마 없었던지라 차라리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작하였지요. 4시반부터 서면 맥도날드 앞에서 시작하였고 5시쯤 되서 홍도규군 나와서 함께 하였답니다.(예상치 못한 참여였지요 ^^;) 거리에서 처음 해본다는 도규군을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고 전 그장소에서. 도규군은 파스쿠찌 앞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은 기온에 비해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데 이날은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렇다보니 모두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휙휙 지나치시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뭐 할건 해야지요. ㅋㅋ 한참 하다보니 10대로 보이는 남자 세분이 함께하자고 말하시더니 피켓을 만들어 오시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역시 피켓문구 수정을 요구했구요, 생각보다 잘 알아들으셔서 수정한후 도균군과 마찬가지로 주의사항을 알려드린뒤 잘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마치고 갈때쯤에 맥도날드 앞에서 여자 두분이 또 피켓을 들고 다소 소심하게 계시더라구요.가까이 가보니 역시 수정해야될 문구를 지적해 드리면서 자신감있게 하라는 조언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남포동에 도착해 '행복국수'라는 맛집을 방문해 저녁을 해결하고 제가 아는 분이 일하시는 카페'안단테'에서 커피한잔 한후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도규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그리고 전 피프광장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한가지 피켓으로 오래 했다보니 여럿분들이 작년에도 하지 않았냐며 알아봐 주시더군요.뿌듯함과 함께 따뜻한 포옹을 나두는 덕담은 정말 웃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지요. 그리고 10시쯤 아는 형님분이 몇일전 사석에서 제가 프리허그를 한다길래 깜짝놀라며 자신도 잠시라도 해보고 싶다고하셨었는제 정말 오셔서 30분쯤 제 피켓을 들고 하셨답니다. 사석에서 제가 프리허그에 대한 이야기를 워낙 진지하게 얘기 했던지라 그분 역시 진지한마음으로 하셨지요.30분이 다되어갈 무렵 제가 다시 거리로 가서 피켓을 받으려고 하니 정말 좋다며 30분이 이렇게 빨리간다는것에 대해 놀라 하셨답니다. (그런 마음일때 더 해보라고 권유해드리고 싶었지만 그날 11시에 약속이 있으셨거든요) 이후에 연락이 오셔서 가슴으로 전해진 감동으로 잠을 못이루셨다는 후일담도 남겨주셨답니다.
11시쯤 저두 광복로로 가서 도규군과 일정 거리를 두고 캠페인을 하면서 시민의 종을 타종하는 용두산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예년보다 사람이 더 많이 몰려서 에스컬레이터로 오르는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매서운 바람에 너무나 힘들었지만 힘들다 생각할때마다 다가와 따뜻한 미소를 날려주시는 시민들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지요. 올해도 신변상의 무리가 없다(?)면 예년과 같이 프리허그로 시작해서 프리허그로 마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프리허그로 인해 보다 행복하실 수 있다면 더더더더더더 좋겠습니다. 와락!~
ps. 서면에서 구운 밤주신 애기와 어머님. 남포동에서 따뜻한 캔커피 주셨던 시민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힘이 되었답니다 ^^
2010년 12월31일 ~ 2011년 1월1일 부산 서면 남포동 프리허그
4시반부터 서면 맥도날드 앞에서 시작하였고 5시쯤 되서 홍도규군 나와서 함께 하였답니다.(예상치 못한 참여였지요 ^^;)
거리에서 처음 해본다는 도규군을 위해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고 전 그장소에서.
도규군은 파스쿠찌 앞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부산은 기온에 비해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데 이날은 유독 바람이 많이 불어서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렇다보니 모두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휙휙 지나치시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도 뭐 할건 해야지요. ㅋㅋ
한참 하다보니 10대로 보이는 남자 세분이 함께하자고 말하시더니 피켓을 만들어 오시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역시 피켓문구 수정을 요구했구요, 생각보다 잘 알아들으셔서 수정한후 도균군과 마찬가지로 주의사항을 알려드린뒤 잘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마치고 갈때쯤에 맥도날드 앞에서 여자 두분이 또 피켓을 들고 다소 소심하게 계시더라구요.가까이 가보니 역시 수정해야될 문구를 지적해 드리면서 자신감있게 하라는 조언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남포동에 도착해 '행복국수'라는 맛집을 방문해 저녁을 해결하고 제가 아는 분이 일하시는 카페'안단테'에서 커피한잔 한후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도규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광복로. 그리고 전 피프광장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한가지 피켓으로 오래 했다보니 여럿분들이 작년에도 하지 않았냐며 알아봐 주시더군요.뿌듯함과 함께 따뜻한 포옹을 나두는 덕담은 정말 웃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지요.
그리고 10시쯤 아는 형님분이 몇일전 사석에서 제가 프리허그를 한다길래 깜짝놀라며 자신도 잠시라도 해보고 싶다고하셨었는제 정말 오셔서 30분쯤 제 피켓을 들고 하셨답니다.
사석에서 제가 프리허그에 대한 이야기를 워낙 진지하게 얘기 했던지라 그분 역시 진지한마음으로 하셨지요.30분이 다되어갈 무렵 제가 다시 거리로 가서 피켓을 받으려고 하니 정말 좋다며 30분이 이렇게 빨리간다는것에 대해 놀라 하셨답니다. (그런 마음일때 더 해보라고 권유해드리고 싶었지만 그날 11시에 약속이 있으셨거든요)
이후에 연락이 오셔서 가슴으로 전해진 감동으로 잠을 못이루셨다는 후일담도 남겨주셨답니다.
11시쯤 저두 광복로로 가서 도규군과 일정 거리를 두고 캠페인을 하면서 시민의 종을 타종하는 용두산공원으로 향하였습니다.예년보다 사람이 더 많이 몰려서 에스컬레이터로 오르는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매서운 바람에 너무나 힘들었지만 힘들다 생각할때마다 다가와 따뜻한 미소를 날려주시는 시민들 덕분에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지요.
올해도 신변상의 무리가 없다(?)면 예년과 같이 프리허그로 시작해서 프리허그로 마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프리허그로 인해 보다 행복하실 수 있다면 더더더더더더 좋겠습니다. 와락!~
ps. 서면에서 구운 밤주신 애기와 어머님. 남포동에서 따뜻한 캔커피 주셨던 시민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힘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