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겨울방학때 겪은 가위눌림ㅠㅠ

새해부터뭐하니?2011.01.03
조회267

이게 판이라는거그나...와 나 판 처음써봄...씐기하네...

 

나도 남들과 같이 음슴체로 가겠음

 

와 벌써 2011년이 3일이나 지났음

 

나이 한살먹었는데 달라진건ㅇ벗음엉엉

 

헛소린 집어치우고 중3 겨울방학때 겪은 가위눌림을 얘기해보겠음

 

제작년 아니 벌써 삼년이 지났나 여튼 중3 겨울방학때 일어난 일이었음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규칙적인 생활을 할리 없던 나님이었음

 

매일 집에서 딩가딩가 놀다 새벽 2시쯤??잠이 들었음

 

누가 얼굴에 똥방구를 껴도 모를만큼 난 잘 자고 있었음잠

 

근데 갑자기 확 정신이 깼음 몸이 안움직이는거임놀람

 

난 아 가위왔구나 젠장젠장젠당된당 하면서 눈을 뜰까말까 고민을 했었음

 

눈을뜨면 귀신이 보일거같고 안뜨자니 또 궁금하고 해서 눈을떴음

 

읭!!!!?!?!?!?근데 눈을떴는데 주변이 전부 깜깜하고 눈모양으로만 내 방이 보였음

 

보통 만화쥔공들이 기절하다 눈뜨면 보이는 그런것처럼..이해가될려나..

 

여튼 오쉣 이건 뭐지 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손이 슥하고 올라왔음 눈모양에 손을 탁 걸치더니

 

갑자기 검은게 슬슬 올라오는거임!!!!!!!!오우

 

오쉣!!!!눈 괜히 떴어 오 나 미침 헝헝헝허엏엏엉 하면서 몸을 움직일려고 노력했음

 

하지만 몸은 절대 네버 움직일리 없었음 목소리??나오지 않았음

 

이 검은게 천천히 올라오드만 시뻘건게 갑자기 튀나와가꼬 아이고 신발

 

요 빨간눈이랑 나랑 1초도 안되게 아이컨텍을 했음

 

근데 보통 귀신같은거보면 1초가 1분같고 엄청 길게 느껴짐 흐그흐

 

나님 손나 쫄아서 으흐흐흐흑 흐느낌 속으로 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눈을 감을려고 했는데 감겨지지도 않는거임 ㅓ밍러미나ㅓㅣㅁㄴ어민

 

무서운 도중에도 가위 풀어야된다는 생각이들어서 별 꼴깝을 다떨어서 겨우 가위에서 풀려났음

 

가위풀림과 동시에 난 아까아깡깎아아앆ㅇ까 깡까아깡ㄲ 거리면서 튀어오름

 이렇게...

 

근데 더무서운건 내가 분명 소리를 뺶하고 질렀는데 아무도 못들었다는거임

 

다들 너무 잘자고 있었음 ㅠㅠㅠㅠㅠㅠ

 

난 이때까지 눌린 가위중에 젤 무서웠었음

 

귀신이랑 아이컨텍한것도 처음이었음 그리고 이땐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풋풋한 꼬맹이었음

 

가위 풀리면서 눈물 한방울이 내볼을 타고 흘러 내렸음슬픔

 

아...아직도 생각하면 귀신냔이 나타날것만 같음...

 

무섭다....아.....나만 무섭나......여튼 무서웠음.....끗.....

 

 

 

 

+너님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한시간동안 만들었음

 

심장이 콩만한사람들은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