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있었는지 어언 2달이 다되어가네요.... 인구주택총조사..... 저는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이였습니다.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둘째아이 6월중순에 낳고, 11월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으로 알바를 했답니다. 그런데....어느날.......... 전국뉴스에도 나왔드라구요.제얘기가 "인구주택총조사원 강간미수"...... 그날의 일은 생각도 아니 그날이 제겐 평생지울수 없는 고통과 상처로 남았네요.....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그날이후로 잠도 제대로 이룰수없고 올해 5살된 큰아이와 그당시4개월된 아이를 돌보기엔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저혼자 지내기도 너무 힘들고 버거웠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어쩐답니까?그나마 버티고 지냈죠.... 남편은 2주나.3주에 한번씩밖에 집에 못오기 때문에 그고통은 배이상이였습니다... 한동안 잠을 청하려 술을 매일먹어도 보았지만 그럴수록 더 말짱해지는 정신은 뭔지.... 친정엄마가 안되겠다싶어 병원에 가자구 할수없이 갔더니 우울증초기증세라며 약을 처방해주시더군요.. 우선 1달이넘게 잠을 제대로 자질못했으니 약간의 수면제가 들어간 약을 주시는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전..그약도 마음대로 먹을수가 없었답니다... 그약을 복용하면 아이들은 누가 돌본답니까?아휴~~~ 잘한다고 했는데 그일이 있은후 둘째아이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까지하구 전정말 제정신으로 살수가없었습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한맘이 생겨 더 죄책감이 생기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좀 진정이 됐을무렵이였네요~~ 통장조회를 했더니 시청에서 모르는 돈이 입금되었더라구요."175,000" 그래서 시청에 문의를했습니다.그랬더니 시청관계자왈 "얼마전 있었던 사건의 위로금이라고......." 정말어이가 없고 화가 머리끝까지났습니다.저에게 한마디로 없이 통장으로 돈을 넣어놓고선 저보고 그것먹고 떨어지라는것일까요?제가 불우이웃인가요??그래서 어떻게 한마디도없이 마음대로 통장에 돈을넣냐고 하니 관계자분이 워크샵에 참석하느라 미리 얘기를 못했다고합니다. 애써 잘지내고있는데 왜갑자기 "175,000"으로 다시 그사건을 끄집어 내는건지 저...그돈없어도 아무지장없거든요?전 정말이지 불우이웃이아니거든요?주지나말고 가만이있었음 중간이라도가지 왜그랬을까요???암말도 않하고 넘어가려했던데 이젠 분노가 되어 돌아가네요. 대한민국의 통계청이란곳에서도 괜찮냐 한마디의 위로도 없고,구속된 쪽은 아무것도 없는집이라 위로금이고 피해보상 10원한푼도 못받았어도 암말도 않고 있었는데 이젠 정말 오기가 생기네요. 참!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곳이 참이상한곳이란걸 이사건을 겪고 알게되었답니다. 전피해자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는데도 쉬쉬해야만하더군요.누가알까 쉬쉬....... 그런데 그사람은 나라에서 주는 따신콩밥먹고,두다리 쭉뻗고 자고있겠죠?? 악몽은 안꾸겠죠?잠이 안와서 뒤척이는 일은 없겠죠? 그 위로금"175,000원"시청에 필요없는돈이다고 얘기하고 소리지른지 며칠이지났지만 이제6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추운날 나가기가 뭐해 찾아다두고 가지도 못하고있네요. 주위에선 10원짜리로 모조리 바꿔다 시청에 집어던지라하는데 이좁은 지역에서 또 어떤말이 나올지 지레겁부터 나는 제자신도 너무 한심하네요...그리고 제가 잘못한일도 아니지만 벌써부터 나중에라도 제 아이들이 알까봐 걱정되는건 뭔지......... 54119
저는 175,000원이였습니다 ....
사건이 있었는지 어언 2달이 다되어가네요....
인구주택총조사.....
저는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이였습니다.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둘째아이 6월중순에 낳고,
11월부터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원으로 알바를 했답니다.
그런데....어느날..........
전국뉴스에도 나왔드라구요.제얘기가 "인구주택총조사원 강간미수"......
그날의 일은 생각도 아니 그날이 제겐 평생지울수 없는 고통과 상처로 남았네요.....
다행히 사고는 없었지만 그날이후로 잠도 제대로 이룰수없고 올해 5살된 큰아이와 그당시4개월된
아이를 돌보기엔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저혼자 지내기도 너무 힘들고 버거웠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어쩐답니까?그나마 버티고 지냈죠....
남편은 2주나.3주에 한번씩밖에 집에 못오기 때문에 그고통은 배이상이였습니다...
한동안 잠을 청하려 술을 매일먹어도 보았지만 그럴수록 더 말짱해지는 정신은 뭔지....
친정엄마가 안되겠다싶어 병원에 가자구 할수없이 갔더니 우울증초기증세라며 약을 처방해주시더군요..
우선 1달이넘게 잠을 제대로 자질못했으니 약간의 수면제가 들어간 약을 주시는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전..그약도 마음대로 먹을수가 없었답니다...
그약을 복용하면 아이들은 누가 돌본답니까?아휴~~~
잘한다고 했는데 그일이 있은후 둘째아이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까지하구 전정말 제정신으로
살수가없었습니다...아이들에게 미안한맘이 생겨 더 죄책감이 생기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좀 진정이 됐을무렵이였네요~~
통장조회를 했더니 시청에서 모르는 돈이 입금되었더라구요."175,000"
그래서 시청에 문의를했습니다.그랬더니 시청관계자왈 "얼마전 있었던 사건의 위로금이라고......."
정말어이가 없고 화가 머리끝까지났습니다.저에게 한마디로 없이 통장으로 돈을 넣어놓고선
저보고 그것먹고 떨어지라는것일까요?제가 불우이웃인가요??그래서 어떻게 한마디도없이
마음대로 통장에 돈을넣냐고 하니 관계자분이 워크샵에 참석하느라 미리 얘기를 못했다고합니다.
애써 잘지내고있는데 왜갑자기 "175,000"으로 다시 그사건을 끄집어 내는건지 저...그돈없어도
아무지장없거든요?전 정말이지 불우이웃이아니거든요?주지나말고 가만이있었음 중간이라도가지
왜그랬을까요???암말도 않하고 넘어가려했던데 이젠 분노가 되어 돌아가네요.
대한민국의 통계청이란곳에서도 괜찮냐 한마디의 위로도 없고,구속된 쪽은 아무것도 없는집이라
위로금이고 피해보상 10원한푼도 못받았어도 암말도 않고 있었는데 이젠 정말 오기가 생기네요.
참!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곳이 참이상한곳이란걸 이사건을 겪고 알게되었답니다.
전피해자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는데도 쉬쉬해야만하더군요.누가알까 쉬쉬.......
그런데 그사람은 나라에서 주는 따신콩밥먹고,두다리 쭉뻗고 자고있겠죠??
악몽은 안꾸겠죠?잠이 안와서 뒤척이는 일은 없겠죠?
그 위로금"175,000원"시청에 필요없는돈이다고 얘기하고 소리지른지 며칠이지났지만 이제6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추운날 나가기가 뭐해 찾아다두고 가지도 못하고있네요.
주위에선 10원짜리로 모조리 바꿔다 시청에 집어던지라하는데 이좁은 지역에서 또 어떤말이 나올지
지레겁부터 나는 제자신도 너무 한심하네요...그리고 제가 잘못한일도 아니지만 벌써부터 나중에라도 제 아이들이 알까봐 걱정되는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