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훈녀이야기 ㅜㅜ

한번도못햇던말2011.01.03
조회89

1월 2일 2시쯤에 KTX 입석을 타고갔음

 

KTX 화장실 잇는쪽 보면 입석산 사람들이 앉을수잇는 의자가 잇음

 

난 거기앉아서 가고있엇음

 

근데 어느역에선진 모르겟는데 뒤에 어떤 훈녀가 잇엇음 ㅜㅜ

 

그래서 은근슬쩍 의식하고있었는데

 

전화내용이 살짝들리는거임

 

그 훈녀분이 머리가 아프시다는거임

 

그래서 사지멀쩡한내가 앉으면 안되겟다라는 생각에

 

그훈녀가 알아서 자리를 차지할거라는 생각에 화장실 가는척을 했음

 

화장실을 갔다오니 어떤 초딩형님들꼐서 내자리에서 계시길래

 

바로 치워버림 ㅡㅡ

 

그래서 결국 내가 말을걸엇음

 

여기 앉으시라고

 

처음엔 좀 거부하시더니 결국엔 앉으셧음

 

머리아프셧나본지 곤히 잠드시는거임

 

난 그걸보고 흐뭇해햇음

 

그러면서 말좀 걸어보려고 대기를 탓는데

 

그분이 문자를 하시는거임

 

그런데

 

보내는 분 이름에 분명히 하트를 본거임 ㅜㅜㅜ

 

임자가 있엇던몸이신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대로 난 GG를 쳤음,,,,,,,,,,,,,,,,,,ㅜㅜ

 

같은 역에서 내렸는데

 

좀 많이아프신거같앳는데

 

괜찮으실려나 ㅜㅜㅜ

 

결국 말은 못걸엇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우ㅜㅇ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