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pann.nate.com/talk/310319985 앜ㅋㅋㅋㅋㅋ앙대 추천 10되면 2탄쓴댔는데 진짜 10됬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게 늘려 쓴 잉여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드리며 2...2탄을 투척 하겠습니다 사실 내일 써야지~♬ 했는데 나 내일 쌍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수하고 컴퓨터에 앉아있을 자신이 ㅇ벗었음... 거기다가 5일은 내 생일이라구! 그럼 2탄 시작... --------------------------------------------------------- 그러케 그러케 2010년 1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우리의 ♡~ing는 포옹이였씀 안돼 난 좀더 적극적인 것을 바래 라는 눈빛을 보냈으나 믕므이는 눈치채지 못한 듯 했음... ㅡㅡ 그래서 나는 은근슬쩍 게임으로 "우리 애기 뽀뽀 - 3-" 하고 다녔뜸 근데 이새끼는 만나도 안해줬씀 힝ㅜ.ㅜ 그렇게그렇게... 오늘도 무리구나~... 하면서 진영역(지금은 진영역이 바꼈어요. 제가 말하는 진영역은 2010년 1월의 진영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음............ 근데 근데.... 근데말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밤그늘에 가리어진 믕므이의 모습이 왠지 미소년 뺨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슨 나에게 들이대라는 신의 계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몰랔ㅋㅋㅋㅋㅋ 짜식 니가 안오면 내가 간다 이생각으로 믕므이를 불렀음. "야!!!!" "???" 쪼옥 -♡ (열분의 상상에맡김) 가인 조권의 기습뽀뽀 그런거아님 그냥 믕므이의 볼 두짝 잡고 쪽!한거임 난 근데 우리 믕므이가...... 그냥 머엉.............................하게있을줄알았거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하려면 제대로해" 하면서 쮸우우ㅜㅜ우우우우욱♡ . . . 한 10초 정도? 흘렀나... 믕므이가 만족의 표시로 입술을 떼면서 씨익 웃었음...헐-//- 하려면 제대로 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타이밍에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밀양, 청도, 경산, 동대구, 대구로 가는 무궁화 열차 어쩌고저쩌고...가울렸음 솔직히 좀 사귀고 첫키ㅣㅣㅣㅣ슨데 뻘쭘하잖음......ㅠ..ㅠ 그래서 표정은 멍해도 서둘러서 기차를 타려했음 ?? ????????????? 근데 얘가 날 놓아주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나 기차타야됨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야 날 좀 놓아주지 않겠니? 우리의 믕믕이 사람들이 좀 빠지는걸 기다리는 눈치였음 그러나ㅋㅋㅋㅋ 타는사람보다 내리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깨닫고는 그냥 그 사람들 많은 가운데서 "아 몰라!" 를 외치고 내 양볼을 잡고 쪼옥-♥ 이러지맠ㅋㅋㅋㅋ 얼굴이 점점 붉어옴을 느낀 나님은 ㅠㅠ 확 밀치고 서둘러 기차에 올라탔음 그리고 창밖을 내다봤는데 좋타꼬 머리위로 하트 만들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는 정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정신인게 맞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여성분이 "어머 부럽다... 남자친구분이 귀엽네요"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들었는데 자기도 비슷하게 어떤 여자가 "대담하시다 여자친구분 부럽네요" 하고 씨익웃고갔다함. 지는 또 좋다고 "네!!" 하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집에갔다함.......얘 이상해 ㅠ..ㅠㅠ 그리고 나서 3월. 고3 새학기가 시작되었음.... 대학도 있고 해서 서로 전화 문자만하다가 못 보니까 온 몸이 근질근질 거리는거임 흑흑ㅜㅠㅠ 그래도 고3 중간고사는 중요한거야 조금만 참자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 말을 싸지르면서!!!! 5월에 만났습니다. (물론 중간고사는 치곸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둘 다 중간고사가 겹침) 벗뜨 그날은 나의 절친 권모양도 함께였뜸... 3인 데이트였뜸.... 사실 그날 내친구랑 놀기로했는데 믕므이가 끼어든거임 ㅋ 권모양과 믕므이는 서로 어색어색해 하다가 헌혈의 집에서 친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훈훈하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서로 보기만하면 싸워댐. 지들 말로는 자기들은 태어날때 부터 정해진 숙적이라고함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잉ㅡㅡ 얘 남친은 믕므이 친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우리가 엮어준거임. 엮어준 이야기는 다음에 . . . . 믕므이를 그때 부터 열심히 친구들과 만날 일이있으면 콜하고 부르다보니 믕므이는 우리사이에서 언제부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이아닌 그냥 믕므콜이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실 내남친 이름 김OO의 김O콜인데 여기서 실명까면안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리고 여름방학. 200일은 다가오고 뭘 원하는지는 모르겠고 T_T 믕므이의 친구에게 물어봐달라고 했음. 근데 믕므이는 베이스기타전용 엠프가 가지고싶다고 함.. 아... 그래 그러고보니 넌 학교 밴드부였구나 ㅡㅡ "그...그게 얼마긔?" "싸도 5만원 권...??? 비싼건 20만원씩 할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날 그 대화 직후 부터 200일 D-7 전까지 베이스기타전용 엠프 찾아다녔음 물론 인터넷으로.... 후... 찾다찾다 제일 싼게 4만8600원짜리라는 것을 깨달았음. 그리고 떨리는 오른손을 왼손으로 붙잡고 힘겹게 결제를 눌렸음... 지갑을보니 한숨만 땅이꺼지라 쉬죠 Oh Oh Oh... 직접 포장까지해서 들고갈랬는데 얄미워서 믕므이네 집으로 바로 붙였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를 전해 받은 믕므이는 "여보야 사랑해 ㅠㅠㅠ"를 도배했다고함... 알아임마... 아 피곤하당..... 저내일 쌍수받는데 이러고있어요 여러분 박수쳐줘요 어서빨리 여러분의 댓글과 빨간 동그라미 하나 눌려주는 관심이 저에겐 글쓰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아직 들려드릴 Story가 한 100편은 되는 것 같은데 흑ㅎ극흑ㅎ 그럼 또 20000 11
★온라인게임으로 만나서 대학cc될 판인 나와 내 남친Story☆ 2탄
1탄 *--* http://pann.nate.com/talk/310319985
앜ㅋㅋㅋㅋㅋ앙대 추천 10되면 2탄쓴댔는데 진짜 10됬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게 늘려 쓴 잉여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드리며
2...2탄을 투척 하겠습니다
사실 내일 써야지~♬ 했는데 나 내일 쌍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수하고 컴퓨터에 앉아있을 자신이 ㅇ벗었음... 거기다가 5일은 내 생일이라구!
그럼 2탄 시작...
---------------------------------------------------------
그러케 그러케
2010년 1월 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까지 우리의 ♡~ing는 포옹이였씀
안돼 난 좀더 적극적인 것을 바래 라는 눈빛을 보냈으나 믕므이는 눈치채지 못한 듯 했음... ㅡㅡ
그래서 나는 은근슬쩍 게임으로
"우리 애기 뽀뽀 - 3-"
하고 다녔뜸
근데 이새끼는 만나도 안해줬씀 힝ㅜ.ㅜ
그렇게그렇게...
오늘도 무리구나~... 하면서
진영역(지금은 진영역이 바꼈어요. 제가 말하는 진영역은 2010년 1월의 진영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음............
근데
근데....
근데말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밤그늘에 가리어진 믕므이의 모습이 왠지 미소년 뺨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슨 나에게 들이대라는 신의 계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몰랔ㅋㅋㅋㅋㅋ
짜식 니가 안오면 내가 간다
이생각으로 믕므이를 불렀음.
"야!!!!"
"???"
쪼옥 -♡ (열분의 상상에맡김)
가인 조권의 기습뽀뽀 그런거아님 그냥 믕므이의 볼 두짝 잡고 쪽!한거임
난 근데 우리 믕므이가......
그냥 머엉.............................하게있을줄알았거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하려면 제대로해"
하면서
쮸우우ㅜㅜ우우우우욱♡
.
.
.
한 10초 정도? 흘렀나...
믕므이가 만족의 표시로 입술을 떼면서 씨익 웃었음...헐-//-
하려면 제대로 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타이밍에
지금 들어오는 열차는 밀양, 청도, 경산, 동대구, 대구로 가는 무궁화 열차 어쩌고저쩌고...가울렸음
솔직히 좀 사귀고 첫키ㅣㅣㅣㅣ슨데 뻘쭘하잖음......ㅠ..ㅠ
그래서 표정은 멍해도 서둘러서 기차를 타려했음
??
?????????????
근데 얘가 날 놓아주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나 기차타야됨 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야 날 좀 놓아주지 않겠니?
우리의 믕믕이 사람들이 좀 빠지는걸 기다리는 눈치였음
그러나ㅋㅋㅋㅋ
타는사람보다 내리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깨닫고는 그냥
그 사람들 많은 가운데서
"아 몰라!"
를 외치고 내 양볼을 잡고 쪼옥-♥
이러지맠ㅋㅋㅋㅋ
얼굴이 점점 붉어옴을 느낀 나님은 ㅠㅠ
확 밀치고 서둘러 기차에 올라탔음
그리고 창밖을 내다봤는데
좋타꼬 머리위로 하트 만들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는 정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정신인게 맞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여성분이 "어머 부럽다... 남자친구분이 귀엽네요" 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들었는데
자기도 비슷하게 어떤 여자가
"대담하시다 여자친구분 부럽네요" 하고 씨익웃고갔다함.
지는 또 좋다고 "네!!" 하고 싱글벙글 웃으면서 집에갔다함.......얘 이상해 ㅠ..ㅠㅠ
그리고 나서 3월.
고3 새학기가 시작되었음....
대학도 있고 해서 서로 전화 문자만하다가 못 보니까 온 몸이 근질근질 거리는거임 흑흑ㅜㅠㅠ
그래도 고3 중간고사는 중요한거야 조금만 참자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딴 말을 싸지르면서!!!!
5월에 만났습니다.
(물론 중간고사는 치곸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둘 다 중간고사가 겹침)
벗뜨 그날은 나의 절친 권모양도 함께였뜸...
3인 데이트였뜸.... 사실 그날 내친구랑 놀기로했는데 믕므이가 끼어든거임 ㅋ
권모양과 믕므이는 서로 어색어색해 하다가
헌혈의 집에서 친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훈훈하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서로 보기만하면 싸워댐.
지들 말로는 자기들은 태어날때 부터 정해진 숙적이라고함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그죠잉ㅡㅡ
얘 남친은 믕므이 친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우리가 엮어준거임.
엮어준 이야기는 다음에 . . . .
믕므이를 그때 부터 열심히 친구들과 만날 일이있으면 콜하고 부르다보니
믕므이는 우리사이에서 언제부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친이아닌 그냥 믕므콜이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실 내남친 이름 김OO의 김O콜인데 여기서 실명까면안될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리고 여름방학.
200일은 다가오고 뭘 원하는지는 모르겠고 T_T
믕므이의 친구에게 물어봐달라고 했음.
근데 믕므이는
베이스기타전용 엠프가 가지고싶다고 함..
아... 그래
그러고보니 넌 학교 밴드부였구나 ㅡㅡ
"그...그게 얼마긔?"
"싸도 5만원 권...??? 비싼건 20만원씩 할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날 그 대화 직후 부터 200일 D-7 전까지 베이스기타전용 엠프 찾아다녔음 물론 인터넷으로.... 후...
찾다찾다 제일 싼게 4만8600원짜리라는 것을 깨달았음.
그리고 떨리는 오른손을 왼손으로 붙잡고 힘겹게 결제를 눌렸음...
지갑을보니 한숨만 땅이꺼지라 쉬죠 Oh Oh Oh...
직접 포장까지해서 들고갈랬는데 얄미워서 믕므이네 집으로 바로 붙였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를 전해 받은 믕므이는 "여보야 사랑해 ㅠㅠㅠ"를 도배했다고함... 알아임마...
아 피곤하당.....
저내일 쌍수받는데 이러고있어요 여러분 박수쳐줘요 어서빨리
여러분의 댓글과 빨간 동그라미 하나 눌려주는 관심이 저에겐 글쓰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아직 들려드릴 Story가 한 100편은 되는 것 같은데 흑ㅎ극흑ㅎ
그럼 또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