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336498 20탄 <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스크롤압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리~?! 18탄이 톡이됐네요.. 휴... 제발 악플이 없길 기도해봅니다.. 댓글에 이런 질문이 있었어요 "님 주변에 님이 쓴글 보고 알아챈사람 없었나요?" 우선 제가 글 쓰는거 아는사람은 내친구 3명, 오이오빠, 오이오빠친구 입니다 사실 오이오빠친구분은 제가 예전에 오이오빠가 저한테 고백한거 썼을때 저한테 따로 연락이오셨어요 "네이트판에 닉이사는얘기 쓰는거 혹시 니가?" 이렇게.. 그분도 엄청 착하시거든요? 제가 막 어쩔줄 몰라하니까 "훈이한테는 비밀로할께 걱정마라" 라고 하셔서 훈훈하게 마무리가 됐답니다 얄루~ 이 자리를 빌어서 'G'오빠한테 고맙다고 말하고싶네요 G오빠야 진짜 고마워! 나중에 후이오빠야랑 같이 보자잉! 사실 그 오빠덕에? 오이오빠한테 말할 용기가 생겼어요 오빠친구분도 아는데 오빠가 모르면 뭔가.. 오이오빠한테 비밀을 만드는거 같아서리 허허허허 근데 우리오빠한테는... 차마 입이 안떨어지네요 몰라... 그놈한텐 비밀 만들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맞춤법... 전 왜이리 '설거지'랑 '설겆이'가 헷갈릴까요? 죄송죄송ㅠㅠ <설거지>가 맞다고 하셨죠? OK 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실수안해야징! 으흥 닉이사는얘기 19. 19탄은 답게? 아잉 나 그런거 몰라효 꺅 ...죄송ㅋㅋㅋㅋㅋㅋ 올해로 난 23살, 오이오빤 26살인거 아실꺼임 성인인 우리가 겪은일을 사실적으로 적으면 나.. 언더월드에서도 튕기고 글 삭제당할수도 있음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직은 아쉽게도 그런일 없었음 아직은? 아쉽게도? 그런일? 무슨말이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딱 까놓고 말해서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오빠 살 색이 진짜 살색인지 확인하고 싶지않음 나 좀 천천히 하고싶어효 잇힝~♡ ㅋㅋ난 여자라 그런진 몰라도 오이오빠는 남자라.. 훗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을꺼임 김~수한무~거북이와 두루미~ 뭐? 이런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도 보는데.. 이런 글 적어도 되요?" 라는 궁금증이 생길것이나 괜찮음 나 밝히는여잔거 오이오빠가 다~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오이오빠 요새 댓글보는 재미에 푹 빠졌음 나보다 더 열심히 댓글보는듯 함 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19금 이야기를 원하는것도 잘알고있음 그래서 오이오빠한테 "우리도 19금 이야기 좀 만들어보까?" 이랬더니 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도 어쩔수없는 남자인가봄... 우훗 근데 진짜 이야기는.. 쓰고싶어도? 못씀 우리 아직 진도 많이 안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님들이 궁금해하신 크리스마스 노동속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를 하겠음 이 얘기가 정녕 작년에 있었던 일이라니.. 믿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판 싫어하시는분들은 살포기 [뒤로가기]를 누르시 면 내가 슬퍼하겠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우린, 이벤트나 선물교환 같은거 안했음 오이오빠가 "뭐 갖고싶은거 없나?" 라고 묻긴했는데 내가.. 완전 닭털날리는 멘트해서 사이가 급어색해졌을뿐... 내가 뭐라고 했는지 알려줄까융? 아.. 부끄러운데.. 그것보다 총맞을까봐 두려운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말은... "내가 갖고싶은게 오빤데.. 이미 가졌잖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아니.. 그냥 나도 모르게 저딴얘기가 나왔음 장난반 진심반으로..? 오빠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받아쳤으면 어색해지지 않았을텐데.. 오이오빠가 너무 어색해하는바람에 덩달아 나까지 어색해진거임ㅋㅋ 암튼 우린 그런 멜랑말랑한 분위기는 접어두고 광란의 크리스마스이브 물장사를 시작했음 아.. 진짜... 손님이... 손님이.... 돈통에 돈이차서 좋긴한데.. '고마(그만) 좀 가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 정도로... 미.친.듯.이 오더이다... 이상하게 크리스마스보다 이브날이 더 바빴던것 같음ㅠㅠ 오이오빠와 난 달달한거 따위 소세지볶음이랑 같이 볶아버리고 서비스정신을 무장한체 일만했음..ㅠㅠㅠㅠ 우리오빠,오이오빠,나 우리셋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하얗게 불태우고 한 새벽4시쯤에 가게를 닫았음 그리고 난 오이오빠와 빠이~ 하고 우리오빠차를 타려는데 우리오빠 갑자기 차문을 탁 닫더니 오이오빠차를 턱으로 가르키면서 말했음 "니 오늘은 절로 가라" *절로=저기로 응? 응???!! 이새끼마.. 이제서야 선물받을라고 착한짓하는거여?... 짜식.. 그래도 닌 선물못받아^^ 븅신아 그동안 니가 한 악행을 생각해봐..ㅋㅋㅋㅋㅋㅋㅋ 난 "뭐라카노 이게? 문열어라" 하니까 우리오빠 "괜히 좋으면서 팅기기는ㅋㅋ 미친년" 이러고 슝~ 가버렸음 지가 무슨 궁예도 아니고.. 관심법을 사용하는거여.. 내마음 언제 읽은고야? 웅?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오이오빠차 쪽으로 걸어갔음 오이오빠도 적잖이 당황한것같았으나 난 오빠입가에 슬며시 띠는 미소를 포착했음 훗 그렇게 우린 오이오빠차를 타고 오빠집에 왔음 흠.. 전에도 느낀거지만 사귀기전에 오빠집에서 단둘이 있는거랑 사귀고나서 단둘이 있는거랑은 정말.. 천지차이임 우린 어색어색하게 옷을벗고.. 응? 아니!아니! 겉옷!! 겉옷!! 이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OK. 나만 이상한생각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색어색하게 쇼파에 앉아서 어색어색하게 물을 먹고 어색어색하게 TV를 켰음 근데 마침 무한도전재방을 하고있는거임 난 무한도전 광팬임 재방이든 본방이든 가리지않고 잘~봄 난 "오 무한도전하네! 오오" 이러면서 티비를 보고있고 오이오빠는 그냥 내옆에 앉아있었음 그렇게 한참 무한도전을 보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TV를 끄는거임! 난 오빠를 쳐다봤음 오빠도 날 보고있었음 "티비..왜 꺼?.." "그냥.." "티비..안 볼꺼가?.." "...." 이 사람 진짜 말하다가 갑자기 입닫는거 고쳐야 할것같음.. 사람 답답하게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Y아" "어?.." "우리.." "어.." "같이 자자" 끊는줄 알았찡? ㅋ캬캬캬크크킄ㅋ캬캬컄ㅋㅋ컄캐캐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 난 오빠의 "같이자자"는 소릴듣고..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삼키고 말했음 "어?? 뭘 자 갑자기?" 근데 오이오빠.. 갑자기 처웃더이다... "ㅎㅎㅎㅎㅎ놀래기는ㅎㅎㅎ 잠안오나? 지금 4시넘었다ㅎㅎㅎㅎㅎ 자자고 피곤하다ㅎㅎㅎㅎㅎㅎ" ...이 인간이 진짜.. 사람들었다 놨다하는게 니 취미냐?.... "아.. 그래ㅋㅋ 잠오네 자자ㅋㅋ 난 거실에서 잘께 오빠야는 방에서 자라" "바뀐거 아니가?ㅎㅎ 내가 거실에서 잘께ㅎㅎ" 우린 잘 준비를 하고 난 오빠방에, 오빠는 거실에 있었음 근데.. 내가... 잠이 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가게에서는 '빨리 집에가서 자고싶다' 이거였는데 왜 그땐 정신이 말똥말똥 하던지.. 난 '빨리 자자' 하면서 양을 세고 있었음 근데 그때!!!!!!!!!!!!!!!!!!!!!!!!!!!!!!!!! 양을 한 126마리? 까지 센듯한데 까먹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 젠장' 이러면서 다시 양을 세려는데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음 난 '뭐지?' 이러면서 문쪽을 봤는데 오이오빠가 서있었음 그리고 오빠는 방으로 들어오더니 문을 닫으면서 말했음 "우리 오늘 같이 잘래..?" 나 순간 용수철?처럼 발딱 일어나서 "뭐?????????????????????????"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방안이 캄캄해서 오빠얼굴은 잘 안보이고 실루엣으로 대충 파악했음 오이오빤 내말에 대답은 안하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거임.. 휴.... 제 글만 보려고 하면 렉이 걸린다는분이 상당히 많았네요....? 님들.. 이제껏 렉 참고 봐주신거에요?? 와.. 대박 감사합니당ㅠㅠ 아 근데 왜이러지 정말? 저 오늘도 글 날릴뻔! 했거든요.. 근데 18탄에 "안 날라가게 저장해놔요" 라는 댓글보고 미리 저장해놔서 다행이였어요ㅠㅠ 아니면 저 빡쳐서 글 안쓸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님들 말씀대로 글이 길어서 그런가... 근데 또 짧게쓰면 님들 짧다고 화내실꺼잖아요ㅠㅠ 악...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모래'님~ 저도 님 좋아해요!! 팬이에요!!! 저도 지금 공개적으로 고백하는거에요...♡ 19탄보니까 '잠시 쉰다'고 하시던데 너무 아쉽네요.. 전 그 분야에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진 모르겠고 그저.. 모래님이 아픈곳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재산이라잖아요? 근데 님이 쓰신 18탄에 언급한 사람이 제가 맞는지... 아니면 개쪽팔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맞기를 빕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입대하신다는분! 네네 17일 저녁까지 글 많이많이 쓸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세요! 아 근데 예전엔.. "군인오빠"였는데... 이젠 "군인동생"이네.... 하 아..... 이게 세월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씁쓸하군 마지막으로~ 또 저한테 이런 큰선물을 주셨네요ㅠㅠ 폭풍감사.. 아 왜이리 능력자님들이 많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축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다음에 만나요~ 빠이? 44413
'닉이사는얘기 19'
http://pann.nate.com/talk/310336498 20탄
<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스크롤압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리~?!
18탄이 톡이됐네요.. 휴... 제발 악플이 없길 기도해봅니다..
댓글에 이런 질문이 있었어요
"님 주변에 님이 쓴글 보고 알아챈사람 없었나요?"
우선 제가 글 쓰는거 아는사람은
내친구 3명, 오이오빠, 오이오빠친구 입니다
사실 오이오빠친구분은
제가 예전에 오이오빠가 저한테 고백한거 썼을때
저한테 따로 연락이오셨어요
"네이트판에 닉이사는얘기 쓰는거 혹시 니가?" 이렇게..
그분도 엄청 착하시거든요? 제가 막 어쩔줄 몰라하니까
"훈이한테는 비밀로할께 걱정마라" 라고 하셔서
훈훈하게 마무리가 됐답니다 얄루~
이 자리를 빌어서 'G'오빠한테 고맙다고 말하고싶네요
G오빠야 진짜 고마워!
나중에 후이오빠야랑 같이 보자잉!
사실 그 오빠덕에? 오이오빠한테 말할 용기가 생겼어요
오빠친구분도 아는데 오빠가 모르면 뭔가..
오이오빠한테 비밀을 만드는거 같아서리 허허허허
근데 우리오빠한테는... 차마 입이 안떨어지네요
몰라... 그놈한텐 비밀 만들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맞춤법...
전 왜이리 '설거지'랑 '설겆이'가 헷갈릴까요?
죄송죄송ㅠㅠ
<설거지>가 맞다고 하셨죠? OK
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설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실수안해야징! 으흥
닉이사는얘기 19.
19탄은
답게? 아잉 나 그런거 몰라효 꺅
...죄송ㅋㅋㅋㅋㅋㅋ
올해로 난 23살, 오이오빤 26살인거 아실꺼임
성인인 우리가 겪은일을 사실적으로 적으면
나.. 언더월드에서도 튕기고 글 삭제당할수도 있음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직은 아쉽게도 그런일 없었음
아직은? 아쉽게도? 그런일? 무슨말이야?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냥 딱 까놓고 말해서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오빠 살 색이 진짜 살색인지 확인하고 싶지않음
나 좀 천천히 하고싶어효
잇힝~♡
ㅋㅋ난 여자라 그런진 몰라도 오이오빠는 남자라.. 훗
위험했던 순간이 있었을꺼임
김~수한무~거북이와 두루미~ 뭐? 이런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도 보는데.. 이런 글 적어도 되요?"
라는 궁금증이 생길것이나 괜찮음
나 밝히는여잔거 오이오빠가 다~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날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오이오빠 요새 댓글보는 재미에 푹 빠졌음
나보다 더 열심히 댓글보는듯 함
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19금 이야기를 원하는것도 잘알고있음
그래서 오이오빠한테
"우리도 19금 이야기 좀 만들어보까?" 이랬더니
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도 어쩔수없는 남자인가봄... 우훗
근데 진짜
이야기는.. 쓰고싶어도? 못씀
우리 아직 진도 많이 안나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님들이 궁금해하신
크리스마스 노동속에 피어난 사랑이야기를 하겠음
이 얘기가 정녕 작년에 있었던 일이라니.. 믿기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판 싫어하시는분들은 살포기 [뒤로가기]를 누르시
면 내가 슬퍼하겠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우린, 이벤트나 선물교환 같은거 안했음
오이오빠가 "뭐 갖고싶은거 없나?" 라고 묻긴했는데
내가.. 완전 닭털날리는 멘트해서
사이가 급어색해졌을뿐...
내가 뭐라고 했는지 알려줄까융?
아.. 부끄러운데..
그것보다 총맞을까봐 두려운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말은...
"내가 갖고싶은게 오빤데.. 이미 가졌잖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아니.. 그냥 나도 모르게 저딴얘기가 나왔음
장난반 진심반으로..?
오빠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받아쳤으면
어색해지지 않았을텐데..
오이오빠가 너무 어색해하는바람에
덩달아 나까지 어색해진거임ㅋㅋ
암튼 우린 그런 멜랑말랑한 분위기는 접어두고
광란의 크리스마스이브 물장사를 시작했음
아.. 진짜...
손님이... 손님이....
돈통에 돈이차서 좋긴한데..
'고마(그만) 좀 가줬으면' 하는 바램이 들 정도로...
미.친.듯.이 오더이다...
이상하게 크리스마스보다
이브날이 더 바빴던것 같음ㅠㅠ
오이오빠와 난 달달한거 따위
소세지볶음이랑 같이 볶아버리고
서비스정신을 무장한체 일만했음..ㅠㅠㅠㅠ
우리오빠,오이오빠,나 우리셋은..
크리스마스 이브날 하얗게 불태우고
한 새벽4시쯤에 가게를 닫았음
그리고 난 오이오빠와 빠이~ 하고
우리오빠차를 타려는데
우리오빠 갑자기 차문을 탁 닫더니
오이오빠차를 턱으로 가르키면서 말했음
"니 오늘은 절로 가라" *절로=저기로
응?
응???!!
이새끼마.. 이제서야 선물받을라고
착한짓하는거여?... 짜식..
그래도 닌 선물못받아^^ 븅신아
그동안 니가 한 악행을 생각해봐..ㅋㅋㅋㅋㅋㅋㅋ
난 "뭐라카노 이게? 문열어라" 하니까
우리오빠 "괜히 좋으면서 팅기기는ㅋㅋ 미친년"
이러고 슝~ 가버렸음
지가 무슨 궁예도 아니고..
관심법을 사용하는거여..
내마음 언제 읽은고야? 웅?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난.. 오이오빠차 쪽으로 걸어갔음
오이오빠도 적잖이 당황한것같았으나
난 오빠입가에 슬며시 띠는 미소를 포착했음 훗
그렇게 우린 오이오빠차를 타고 오빠집에 왔음
흠..
전에도 느낀거지만
사귀기전에 오빠집에서 단둘이 있는거랑
사귀고나서 단둘이 있는거랑은 정말..
천지차이임
우린 어색어색하게 옷을벗고..
응?
아니!아니! 겉옷!! 겉옷!!
이사람들이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OK. 나만 이상한생각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색어색하게 쇼파에 앉아서
어색어색하게 물을 먹고
어색어색하게 TV를 켰음
근데 마침 무한도전재방을 하고있는거임
난 무한도전 광팬임
재방이든 본방이든 가리지않고 잘~봄
난 "오 무한도전하네! 오오" 이러면서 티비를 보고있고
오이오빠는 그냥 내옆에 앉아있었음
그렇게 한참 무한도전을 보고있는데
오빠가 갑자기 TV를 끄는거임!
난 오빠를 쳐다봤음
오빠도 날 보고있었음
"티비..왜 꺼?.."
"그냥.."
"티비..안 볼꺼가?.."
"...."
이 사람 진짜 말하다가 갑자기 입닫는거
고쳐야 할것같음..
사람 답답하게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Y아"
"어?.."
"우리.."
"어.."
"같이 자자"
끊는줄 알았찡?
ㅋ캬캬캬크크킄ㅋ캬캬컄ㅋㅋ컄캐캐캬캬캬캬컄ㅋㅋㅋㅋㅋ
난 오빠의 "같이자자"는 소릴듣고..
나도모르게 침을 꿀꺽삼키고 말했음
"어?? 뭘 자 갑자기?"
근데 오이오빠.. 갑자기 처웃더이다...
"ㅎㅎㅎㅎㅎ놀래기는ㅎㅎㅎ
잠안오나? 지금 4시넘었다ㅎㅎㅎㅎㅎ
자자고 피곤하다ㅎㅎㅎㅎㅎㅎ"
...이 인간이 진짜.. 사람들었다 놨다하는게 니 취미냐?....
"아.. 그래ㅋㅋ 잠오네 자자ㅋㅋ
난 거실에서 잘께 오빠야는 방에서 자라"
"바뀐거 아니가?ㅎㅎ
내가 거실에서 잘께ㅎㅎ"
우린 잘 준비를 하고 난 오빠방에, 오빠는 거실에 있었음
근데.. 내가... 잠이 안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가게에서는 '빨리 집에가서 자고싶다' 이거였는데
왜 그땐 정신이 말똥말똥 하던지..
난 '빨리 자자' 하면서 양을 세고 있었음
근데 그때!!!!!!!!!!!!!!!!!!!!!!!!!!!!!!!!!
양을 한 126마리? 까지 센듯한데 까먹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 젠장' 이러면서 다시 양을 세려는데
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음
난 '뭐지?' 이러면서 문쪽을 봤는데 오이오빠가 서있었음
그리고 오빠는 방으로 들어오더니 문을 닫으면서 말했음
"우리 오늘 같이 잘래..?"
나 순간 용수철?처럼 발딱 일어나서
"뭐?????????????????????????"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방안이 캄캄해서 오빠얼굴은 잘 안보이고
실루엣으로 대충 파악했음
오이오빤 내말에 대답은 안하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쪽으로 성큼성큼 걸어오는거임..
휴....
제 글만 보려고 하면 렉이 걸린다는분이 상당히 많았네요....?
님들.. 이제껏 렉 참고 봐주신거에요?? 와.. 대박 감사합니당ㅠㅠ
아 근데 왜이러지 정말?
저 오늘도 글 날릴뻔! 했거든요..
근데 18탄에 "안 날라가게 저장해놔요" 라는 댓글보고
미리 저장해놔서 다행이였어요ㅠㅠ
아니면 저 빡쳐서 글 안쓸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님들 말씀대로 글이 길어서 그런가...
근데 또 짧게쓰면 님들 짧다고 화내실꺼잖아요ㅠㅠ
악...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모래'님~ 저도 님 좋아해요!! 팬이에요!!!
저도 지금 공개적으로 고백하는거에요...♡
19탄보니까 '잠시 쉰다'고 하시던데 너무 아쉽네요..
전 그 분야에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진 모르겠고
그저.. 모래님이 아픈곳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이 재산이라잖아요?
근데 님이 쓰신 18탄에 언급한 사람이 제가 맞는지...
아니면 개쪽팔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맞기를 빕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곧 입대하신다는분!
네네 17일 저녁까지 글 많이많이 쓸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세요!
아 근데 예전엔.. "군인오빠"였는데...
이젠 "군인동생"이네.... 하 아.....
이게 세월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씁쓸하군
마지막으로~
또 저한테 이런 큰선물
을 주셨네요ㅠㅠ 폭풍감사..
아 왜이리 능력자님들이 많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위축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 다음에 만나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