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보다가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여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만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그전에 5년동안 사귄남자가 회사 입사동기와 바람이 나서 헤어진 후 방황하고 힘들어하던때 저를 너무도 이뻐해주는 지금남자친구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저는 5년을 만난 상처때문인지 이사람에게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좋다고 말은하지만..마음을 줘서 받을 상처가 너무 싫었어요. 그렇게 주변친구들에게도 쿨한척하며 난 더이상 남자에 매달리는 찌질녀가 아니야 라고 광고하고 다니듯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없다고 늘 얘기하고 다녔어요. 새로만난 남자친구는 만나면 너무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였는데 평소에 자기일에 빠지면 연락을 잘 안했어요. 친구들은 그런남자 버릇고쳐줘야 한다 했지만 그런 버릇 고치는 노력조차 자존심이 상하더군요..모르겠어요 저도 왜이런지.. 그냥 그 연락에 집착하는건 내가 그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매달리는거 같아서 싫었어요. 근데 사실은 제가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있었나봐요 어제 갑자기 남자친구한테서 문자가 왔어요. 뜬금없이.. 헤어지자고..너무너무 행복하지만 저를 만나는게 힘들답니다. 뭐 제가 좋지만 많이는 (?) 좋지 않다는 뜻 같았어요. 근데 5년 만난 남자때문에 힘들었기때문에 이사람한테 마음 안줄려고 제 마음 붙잡고 있었는데 그래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울고불고 매달렸는데,, 이남자 너무너무 가슴아파하는게 느껴지고 흔들려하지만 단호하더라구요., 결국은 또 저는 그렇게 남자에 매달리는 찌질녀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생각처럼 쉽게 다스려 지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앞으로 연애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도 드네요.(나이도 20대 후반.ㅠ) 저처럼 2011년 헤어지신분들..오늘까지만 우리 다같이 아파하고..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저도 오늘까지만..식음좀 전폐하고..톡붙들고 눈물흘리고..그러려고합니다..ㅠ 그럼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괜찮은척 하는 찌질녀..
맨날 톡만보다가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여 글을 씁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만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그전에 5년동안 사귄남자가 회사 입사동기와 바람이 나서 헤어진 후 방황하고 힘들어하던때
저를 너무도 이뻐해주는 지금남자친구가 나타났어요.
그런데 저는 5년을 만난 상처때문인지 이사람에게 마음이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좋다고 말은하지만..마음을 줘서 받을 상처가 너무 싫었어요.
그렇게 주변친구들에게도 쿨한척하며 난 더이상 남자에 매달리는 찌질녀가 아니야 라고
광고하고 다니듯 남자친구에게 마음이 없다고 늘 얘기하고 다녔어요.
새로만난 남자친구는 만나면 너무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였는데
평소에 자기일에 빠지면 연락을 잘 안했어요.
친구들은 그런남자 버릇고쳐줘야 한다 했지만 그런 버릇 고치는 노력조차
자존심이 상하더군요..모르겠어요 저도 왜이런지..
그냥 그 연락에 집착하는건 내가 그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매달리는거 같아서 싫었어요.
근데 사실은 제가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있었나봐요
어제 갑자기 남자친구한테서 문자가 왔어요. 뜬금없이..
헤어지자고..너무너무 행복하지만 저를 만나는게 힘들답니다.
뭐 제가 좋지만 많이는 (?) 좋지 않다는 뜻 같았어요.
근데 5년 만난 남자때문에 힘들었기때문에 이사람한테 마음 안줄려고 제 마음 붙잡고 있었는데
그래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울고불고 매달렸는데,, 이남자 너무너무 가슴아파하는게 느껴지고 흔들려하지만
단호하더라구요.,
결국은 또 저는 그렇게 남자에 매달리는 찌질녀가 되었습니다.
마음이 생각처럼 쉽게 다스려 지지 않았나봐요.
그리고 앞으로 연애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도 드네요.(나이도 20대 후반.ㅠ)
저처럼 2011년 헤어지신분들..오늘까지만 우리 다같이 아파하고..
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저도 오늘까지만..식음좀 전폐하고..톡붙들고 눈물흘리고..그러려고합니다..ㅠ
그럼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