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다운22살 톡녀입니다 제가 모래님이라는 톡커의 팬이랍니다 ㅎ 그래서 글귀도 만들어서 드렸는데 모래님 톡에 제가 만든 글귀가 떡 하니 있어서 기분이 무척좋아효 오홍홍 ! 바로 이사진 ! 모래님 사랑해요 ><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저는 특히 잠을 잘때면 버릇이 있습니다 일명 태아자세라고 옆으로 쭈그려서 자는버릇 다들 아시죠? 그렇게 자게 된 에피소드를 말할까 생각합니다 저는 음체를 좋아하므로 음체를 쓰겠음 때는 바야흐로 3년 전 이 맘때쯤이였음 (그러니까 저는 19살 7월 말쯤) 친구들과 저녁 8시 쯤 친구네 집 근처 놀이터에서 수다를 떨며 벤치에 앉아있었음 그땐 친구들 하고 노는게 좋아서 집에 안들어가기로 함 ( 그래도 나 절대로 가출소녀가 아님 . 잠시잠깐의 방황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때 한창 비도 온 뒤고 바람도 싸늘하게 불고있엇는데 수다를 떨다가 그네를 보게되었음 ( 그 문제의 그네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다뉘 ㅠㅠ 으헉 포푹 눙물 ) 근데 그네가 혼자 움직이는 거임 한창 텔레비젼에서 납량특집으로 무서운거 했었는데 어린 아이귀신이 그네를 혼자 타고 있던거가 생각남 그래서 저기에 귀신이 타고 있을꺼라고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했음 " 야 저기 그네가 혼자 움직여 저거 바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년 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거임 " " 아니 저거 진짜보라고 ㅡㅡ " ( 나님 진짜 정색 빨면서까지 했는데 .. ) 친구가 막 비웃음 (망할 친구놈들) 나는 포푹 무안해서 그냥 그 그네에게 달려가 혼자 움직이고 있는 그네에 앉아서 친구들이 노는걸 구경했음 그러다가 저녁 10시쯤 되어서야 애들이 이야기거리가 떨어져서 그런지 하나둘씩 집에 감 ( 나 아직 거기에 앉아있었는데 .......... 나 왕따임 ? 나 존재감이 없는 그런 여자임 ? ) 나는 친구네 집에 가서 컴퓨터로 GTA 라는 게임을 하게되었음 거기에 푹 빠져서 새벽 1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었음 그러다가 꿈을 꾸게 되었는데 방금 전 놀았던 놀이터가 나오는거임 ( 가위눌림은 꿈에서 꿈을 꿨을때 일어나는거라 들었음) 그 놀이터에서 나는 똑같이 그네를 타고 있었고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고 나 혼자 삐걱 삐걱 거리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음 근데 그 때 등뒤가 서늘해 지는거임 나는 등에서 닭살이 하나둘씩 생기는것을 느꼈음 귀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오감세포들이 막 알려주었음 무서워서 나는 소리지르며 꿈에서 깼음 다행이다 싶어서 눈을 떴더니 아뿔싸 얼굴은 눈코입이 안보일 정도로 시뻘건피에 머리가 침대를 덮을만큼 긴 소복입은 귀신이 내 무릎에 앉아있었음 대충 이런 애였음 나는 그대로 눈을 감아버림 시트가 축축해지는 느낌도 나고 무릎에서 그 귀신이 내 얼굴 쪽으로 다가오는게 느껴짐 " 망할 친구년아 나 좀 살려줘 으엉엉 " " ZZzzzzzzzzzzzzzzzzzzzz ... " 나는 옆에 자고있던 친구한테 막 나 좀 깨워달라고 소리치고 손을 꼬집어보고 그랬는데 이 망할 친구는 끝까지 안 일어나는거임 그때서야 나는 알게 되었음 가위가 눌리게 되면은 소리를 질러도 친구를 때려도 나는 그냥 자고 있는거라는걸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는 게 나는 귀신이 내 가슴위로 올라왔다는걸 알수 있었음 ( 아 이제난 죽었구나 진짜 이런 생각이 들었음 ) 시트는 온통 피로 범벅된 듯 축축하고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내 얼굴에 느껴졋음 막 이 귀신은 소리도 안냄 그냥 오감으로만 느껴지는 존재임 나는 눈도 못뜨고 막 울엇음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가 날 때림 ( 근데 내가 깨울땐 안깨드만 망할 친구년 그래도 이 친구가 날 살려줌 지금은 완전 고마움 ) 답답해지는게 사라지고 그제서야 몸이 가벼워졌음 나는 손발도 움직일수 있게되었음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시트 확인하고 내 친구를 울면서 쳐다봄 내 친구는 깜놀해서 날 쳐다봄 나는 친구를 붙잡고 엉엉 울면서 니가 날 살렷네 고맙네 평생 은인이네 하면서 얼싸안고 좋아했음 그러자 친구는 또 날 사차원애로 보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또 미쳤음 " 이러더니 다시 달콤한 지 꿈속으로 들어감 아무튼 그 날의 악몽을 나는 절대 잊지못함 그 이후로 똑바로 누워자질 못함 ................ 그래서 태아자세로 잔다는 ....... 나만 엄청 무서웠다는 그런 에피소드 .......... 이거 마무리 어케함? 난 모름 난 사라짐 뿅뿅 ps. 추천수많아질때쯤 다시 찾아뵈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거ㅓㅓ어어러거ㅓㄱㄱ 1
4년째 자꾸 꿈에 나타나는 그네귀신 1탄
안녕하세요 꽃다운22살 톡녀입니다
제가 모래님이라는 톡커의 팬이랍니다 ㅎ
그래서 글귀도 만들어서 드렸는데
모래님 톡에 제가 만든 글귀가 떡 하니 있어서 기분이 무척좋아효 오홍홍 !
바로 이사진 !
모래님 사랑해요 ><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저는 특히 잠을 잘때면 버릇이 있습니다
일명 태아자세라고 옆으로 쭈그려서 자는버릇 다들 아시죠?
그렇게 자게 된 에피소드를 말할까 생각합니다
저는 음체를 좋아하므로 음체를 쓰겠음
때는 바야흐로 3년 전 이 맘때쯤이였음
(그러니까 저는 19살 7월 말쯤)
친구들과 저녁 8시 쯤 친구네 집 근처 놀이터에서
수다를 떨며 벤치에 앉아있었음
그땐 친구들 하고 노는게 좋아서 집에 안들어가기로 함
( 그래도 나 절대로 가출소녀가 아님 . 잠시잠깐의 방황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 때 한창 비도 온 뒤고 바람도 싸늘하게 불고있엇는데
수다를 떨다가 그네를 보게되었음
( 그 문제의 그네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다뉘 ㅠㅠ 으헉 포푹 눙물 )
근데 그네가 혼자 움직이는 거임
한창 텔레비젼에서 납량특집으로 무서운거 했었는데
어린 아이귀신이 그네를 혼자 타고 있던거가 생각남
그래서 저기에 귀신이 타고 있을꺼라고 친구들한테 이야기를 했음
" 야 저기 그네가 혼자 움직여 저거 바바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년 니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런거임 "
" 아니 저거 진짜보라고 ㅡㅡ "
( 나님 진짜 정색 빨면서까지 했는데 .. )
친구가 막 비웃음 (망할 친구놈들)
나는 포푹 무안해서 그냥 그 그네에게 달려가
혼자 움직이고 있는 그네에 앉아서 친구들이 노는걸 구경했음
그러다가 저녁 10시쯤 되어서야
애들이 이야기거리가 떨어져서 그런지 하나둘씩 집에 감
( 나 아직 거기에 앉아있었는데 .......... 나 왕따임 ?
나 존재감이 없는 그런 여자임 ? )
나는 친구네 집에 가서 컴퓨터로 GTA 라는 게임을 하게되었음
거기에 푹 빠져서 새벽 1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었음
그러다가 꿈을 꾸게 되었는데
방금 전 놀았던 놀이터가 나오는거임 ( 가위눌림은 꿈에서 꿈을 꿨을때 일어나는거라 들었음)
그 놀이터에서 나는 똑같이 그네를 타고 있었고
친구들은 온데간데 없고 나 혼자 삐걱 삐걱 거리며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음
근데 그 때 등뒤가 서늘해 지는거임
나는 등에서 닭살이 하나둘씩 생기는것을 느꼈음
귀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오감세포들이 막 알려주었음
무서워서 나는 소리지르며 꿈에서 깼음
다행이다 싶어서 눈을 떴더니
아뿔싸
얼굴은 눈코입이 안보일 정도로 시뻘건피에
머리가 침대를 덮을만큼 긴 소복입은 귀신이 내 무릎에 앉아있었음
대충 이런 애였음
나는 그대로 눈을 감아버림
시트가 축축해지는 느낌도 나고
무릎에서 그 귀신이 내 얼굴 쪽으로 다가오는게 느껴짐
" 망할 친구년아 나 좀 살려줘 으엉엉 "
" ZZzzzzzzzzzzzzzzzzzzzz ... "
나는 옆에 자고있던 친구한테 막 나 좀 깨워달라고 소리치고
손을 꼬집어보고 그랬는데
이 망할 친구는 끝까지 안 일어나는거임
그때서야 나는 알게 되었음 가위가 눌리게 되면은
소리를 질러도 친구를 때려도 나는 그냥 자고 있는거라는걸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는 게
나는 귀신이 내 가슴위로 올라왔다는걸 알수 있었음
( 아 이제난 죽었구나 진짜 이런 생각이 들었음 )
시트는 온통 피로 범벅된 듯 축축하고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내 얼굴에 느껴졋음
막 이 귀신은 소리도 안냄
그냥 오감으로만 느껴지는 존재임
나는 눈도 못뜨고 막 울엇음
그러다가 갑자기 친구가 날 때림 ( 근데 내가 깨울땐 안깨드만 망할 친구년 그래도 이 친구가 날 살려줌 지금은 완전 고마움 )
답답해지는게 사라지고
그제서야 몸이 가벼워졌음
나는 손발도 움직일수 있게되었음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시트 확인하고 내 친구를 울면서 쳐다봄
내 친구는 깜놀해서 날 쳐다봄
나는 친구를 붙잡고 엉엉 울면서
니가 날 살렷네 고맙네 평생 은인이네 하면서
얼싸안고 좋아했음
그러자 친구는 또 날 사차원애로 보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 또 미쳤음 "
이러더니 다시 달콤한 지 꿈속으로 들어감
아무튼 그 날의 악몽을 나는 절대 잊지못함
그 이후로 똑바로 누워자질 못함 ................
그래서 태아자세로 잔다는 .......
나만 엄청 무서웠다는 그런 에피소드 ..........
이거 마무리 어케함?
난 모름 난 사라짐 뿅뿅
ps. 추천수많아질때쯤 다시 찾아뵈렵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거ㅓㅓ어어러거ㅓ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