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가족 이야기 판이 많은거 같아서 저도 말도 안되는 우리집 혈액형을 써볼까 하고요 음.슴.체 한번 꼭 써보고 싶었어요!! 양 해 바 람 ---------------------------------------------------------- 시간을 거슬러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뀔 무렵.. 우리집 대가족에 턱걸이 하는 집이었음.. 할부이 할무이 아부이 한여사 삼촌 나 여동생님 이렇게 살고 있었음 할부이 O 할무이 O 아부이 O 한여사O 삼촌O 나 O 여동생님.. B형을 들고 오심 우리집.. 난리 났음 할무이 한여사 쫓아 낼라고함...ㅠㅠ 아부지 쿨한척 암말 안하시며.. 밥 안드심..ㅋㅋ(삐진거임..ㅋㅋ) 난 거기서 아싸쿠나 여동생 다리밑에서 줏어 온거 맞다고 좋아하다 삼촌한테 뒷통수 따였음...;; 무튼 우리가족 손잡고(?) 아무지 봉고차에 올라타서 병원 갔음 여동생 B 나 O 한여사 O 아부이....................B!! 범인은 아부이엿던거임!! 이 아부지 만날 말업고 쿨한척 작렬 하시더니 40년을 오형으로 알고 지낸거임...ㅡㅡ;;; 이대로 사건은 끝나는 줄 알았음... 벗!!!!!!! 여동생이 다리밑에서 줏어온게 아니라는게 잊혀져 갈때쯤... 중학생이 된 동생님께선 또다시 피검사를 하게 되었음... 동생님이 가져온 혈액형은................................. A........ 얼씨구나 좋구나 에헤라 디야~ 또다시 헌혈하러 가겟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에헤라 디야 디야 디야 디야 디야 디야~~~~ 병원가니까 팬티 갈아입어야지~~에헤라 디야~ 아 피는 엉덩이에서 안뽑는구나 ㅋㅋㅋ 나만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않았음.. 나는 쿨한척 하는 아부이를 보고 자라온 사악한 오빠이기 떄문에.. 오빠로서의 의무를 다할 필요가 있음!!! 동생님 다리밑에서 줏어왔다고 놀리기 시작했음... 동생님.. 가볍게 가운데 손가락 날려주시며 울기시작함..ㅋㅋㅋ 한여사님.. 그모습을 보시더니.. "까꾸로 메달려서 엄마 배때기 찢고 나옴 년놈들이 확 까꾸로 메달아서 때려버린다" 나와 동생님.. 남들처럼 다리(사람의 다리) 밑에서 줏어온게 아니라 제왕절개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본 사람인척 하는 생물이었음 우리가족 이번엔 대학병원 큰 병원을 가기로 마음 먹었음 피검사 결과... 아부이 B형 한여사 O형.. 나 O형... 내 동생님............ A형!!!!!!!! 몇번을 해봐도 결과는 변하지 않았음......... 상식적으로 말이됨??? 오형과 비형사이에 에이형.. 그럼.. 우리 한여사가... 한여사가... 나 진지하게 의사한테 물어봤음... 우리 한여사 바람 피운겁니까? 나님 한여사한테 까이고 쫒겨남.. 한여사 아부이 의사랑 이야기 하심 나와서 하는말.. 늬 엄마가 잡종이랜다...ㅋㅋ 난 그냥 긍가 부다.. 했음.. 왜.. 나는 오형.. ㅋㅋ 한여사 오형.. 그걸로 만족..ㅋㅋㅋ 나중에 대가리가 장식이란걸 알았을때쯤... 의사한테 물어본적있음.. 그떄 의사가 Bombay type O (Oh)형인 경우에는 B형과 O형 부모 사이에서도 A형 자녀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요;; 어떻게 끝내죠? 끗...;;;;
말도 안되는 우리집 혈액형
안녕하세요~~
요새 가족 이야기 판이 많은거 같아서
저도 말도 안되는 우리집 혈액형을 써볼까 하고요
음.슴.체 한번 꼭 써보고 싶었어요!!
양 해 바 람
----------------------------------------------------------
시간을 거슬러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바뀔 무렵..
우리집 대가족에 턱걸이 하는 집이었음..
할부이 할무이 아부이 한여사 삼촌 나 여동생님 이렇게 살고 있었음
할부이 O 할무이 O 아부이 O 한여사O 삼촌O 나 O 여동생님..
B형을 들고 오심
우리집.. 난리 났음 할무이 한여사 쫓아 낼라고함...ㅠㅠ
아부지 쿨한척 암말 안하시며.. 밥 안드심..ㅋㅋ(삐진거임..ㅋㅋ)
난 거기서 아싸쿠나 여동생 다리밑에서 줏어 온거 맞다고 좋아하다
삼촌한테 뒷통수 따였음...;;
무튼 우리가족 손잡고(?) 아무지 봉고차에 올라타서 병원 갔음
여동생 B 나 O 한여사 O 아부이....................B!!
범인은 아부이엿던거임!! 이 아부지 만날 말업고 쿨한척 작렬 하시더니
40년을 오형으로 알고 지낸거임...ㅡㅡ;;;
이대로 사건은 끝나는 줄 알았음...
벗!!!!!!!
여동생이 다리밑에서 줏어온게 아니라는게 잊혀져 갈때쯤...
중학생이 된 동생님께선 또다시 피검사를 하게 되었음...
동생님이 가져온 혈액형은.................................
A........
얼씨구나 좋구나 에헤라 디야~ 또다시 헌혈하러 가겟구나
얼씨구나 좋구나 에헤라 디야 디야 디야 디야 디야 디야~~~~
병원가니까 팬티 갈아입어야지~~에헤라 디야~ 아 피는 엉덩이에서 안뽑는구나 ㅋㅋㅋ
나만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않았음.. 나는 쿨한척 하는 아부이를
보고 자라온 사악한 오빠이기 떄문에.. 오빠로서의 의무를 다할 필요가 있음!!!
동생님 다리밑에서 줏어왔다고 놀리기 시작했음...
동생님.. 가볍게 가운데 손가락 날려주시며 울기시작함..ㅋㅋㅋ
한여사님.. 그모습을 보시더니..
"까꾸로 메달려서 엄마 배때기 찢고 나옴 년놈들이 확 까꾸로 메달아서 때려버린다"
나와 동생님.. 남들처럼 다리(사람의 다리) 밑에서 줏어온게 아니라
제왕절개를 통해서 세상에 빛을 본 사람인척 하는 생물이었음
우리가족 이번엔 대학병원 큰 병원을 가기로 마음 먹었음
피검사 결과...
아부이 B형 한여사 O형.. 나 O형... 내 동생님............
A형!!!!!!!!
몇번을 해봐도 결과는 변하지 않았음.........
상식적으로 말이됨??? 오형과 비형사이에 에이형..
그럼.. 우리 한여사가... 한여사가...
나 진지하게 의사한테 물어봤음...
우리 한여사 바람 피운겁니까?
나님 한여사한테 까이고 쫒겨남..
한여사 아부이 의사랑 이야기 하심
나와서 하는말..
늬 엄마가 잡종이랜다...ㅋㅋ
난 그냥 긍가 부다.. 했음.. 왜.. 나는 오형.. ㅋㅋ 한여사 오형.. 그걸로 만족..ㅋㅋㅋ
나중에 대가리가 장식이란걸 알았을때쯤...
의사한테 물어본적있음.. 그떄 의사가
Bombay type O (Oh)형인 경우에는 B형과 O형 부모 사이에서도 A형 자녀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요;; 어떻게 끝내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