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눌린 가위눌림 스토리.....

가위남자2011.01.04
조회449

안녕하세요 올해  21살된 풋풋한 남자입네다.

가위눌린 에피소드 4가질 소개할게요

일단 편하게 음슴체로 시작하겟음.

 

 

 

Episode.1

 

일단 난 가위눌린 사람들 얘길들어보면 하나같이 기가약해서 가위가 눌린다고생각함.

기가 강한 나는 가위따윈 절대 눌리지않을거라 생각했음.

첫번째로 눌린 가위는 바야흐르 3년전? 술을 왕창먹고 MT가서 잠을청하는게아니라.

아침술을 또먹음...... 그리고 낮에 정신차리구 집에와서 잠을잠.

그래서 잠을깻더니 가족들 고기를 먹길래 나두 고기를먹구

다시 잠을 청함.

 

으읭? 근데 이게뭐임 갑자기 내몸의 통제권은 내가쥐고있는듯한 느낌이아닌거임...

어떻게든 몸을 움직이려했지만 움직이지는않고 점점 무서워지기시작하는거임.

이래선 안되겠다 옆에 사촌형자고있어서 깨우려고 

소릴 냇더니 목소리는 안나오고 어버버 말도못하는거임...

 

처음 눌리는 가위는 정말무서웠음 거실바닥에서 자고있는데.

내 왼쪽으로 있는 내방에서 누가 자꾸 처다보고있는 듯한 느낌이드는거임...

내가 들은바론 엄지발가락 힘을 꽉 쥐면 가위가 풀린다는 소릴듣고 해봤더니 다행히도

휴 내몸에 통제권이 돌아와 바로 일어나서 사방 훑어보고 휴 안심하고 다시잠

(다음 날 생각하니 신기한거임. 또 눌려보고싶다 생각함)

 

Episode.2

 

2번째 가위눌림은 일반적인 곳이아닌 곳...

다름아닌 학교임 때는 고3 한창 공부할 나이지만

난 항상 힘들어서 수업시간에 취침을...

아무튼 그때도 나름대로 스킬? 을써가면서 앉아서 고갤 숙이고 자는스킬을 연마하고있었음

 

잉? 왠걸 학교에서는 왠만하면 꾸기힘든 꿈을 그날따라 꾼거임.

뭐지?뭐지? 하면서 친구들과 왠 골목에서 얘기를 하고있는거임.

그러다 갑자기 뒤편에서 어떤여자가 나에게 다가오는거잔슴.

뒤를 한번 처다보고 "에이뭐야" 라고생각하고 다시 앞을보는 순간!

 

그여자가 내 뒷머리통을 잡고 땡김과 동시에 내머리가 뒤로 넘어간거임.

꿈에서 갑자기 내가 자고있는 교실이보임 근데 더 신기한건 내눈은 떠져있지가않음.

근데 난 그 내자리 주변에 애들이 얼굴이다보임.

 

생각해보셈. 의자에앉아서 머리가 뒤로넘어가서 목이 뿌러질것같은데

내 몸은 움직이지않음 진짜 목소리도 안나오고 몸에서 경련은 일어나는데.

이놈 쉬키들은 옆에서 다 박장대소 하고있는거임.

진짜 생명의 위협을느끼며 경련을 하고있는데 한 친구가 심각한상황 인걸 느꼇던지.

머리를 올려주니 그 때 가위가 풀리는거임.

 

갑자기 선생님이 오셔서 왜그래? 이러시며 양호실로 가라는거임 

 난 일단 너무 아프고 창피하고 해서  괜찬다고 정신 바짝 차리고 앉아있었음.

(그 후로 학교에서 난 가위맨이라 불림 ...)

 

Episode.3

 

이것도 고3 이때는 가위가 왜눌린지도 모르겠음.

그냥 평범하게 잠을청했음 근데 그 가위눌리다보면 무슨느낌이있음.

말도 안되는 상황 난 가위를 또눌렸음.

아 눈을떠보니 ........ 흰색 물체? 뭔지 잘보이지도않음 근데 정자세로 자고있는

 

내 눈위로 자꾸 내앞을 왔다갔다 거리는거임.

아진짜 식겁해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욕을 마구날림.

그러더니 읭? 귀신이 욕을먹구 겁먹었나 가위가풀린거임.

휴 그러고 다시 누웠는데 아. 가위풀렸던게 꿈이었던거임.

 

계속 내 위에선 뭔가 흰색물체가 와따가따하고 정말미치겠는거임.

그래서 온몸에 힘을줘서 가위를 풀었음... 근데 왠걸?

이것도 꿈인거임 진짜 이제 흰색물체한테 욕을또하고 하니깐 창밖으로 나가버림

그래서 다시일어나보니 하. 이제 진짜로 가위가 풀린거임.

(난 안도를 하고 다시잠.)

 

 

Episode.4

 

이건 바로 어제 눌린 가위 사건임.

무슨 2011년 새해부터 재수없게 가위가 눌리는지.

난 요세 일을하며 거의 쉬지않고 술을먹어옴.

더군다나 렌즈도 끼는 바람에 피곤은 극도로 달함.

 

낮 4시취침후 저녁 9시 기상해서 뭐 이런저런 영화를 보며 새벽 5시에 30분에 잠을청함.

근데 또 꿈을꾸는거임. 갑자기 피시방에서 내가 게임을하다 화장실을갔다오더니 몸이

잘움직여지지 않는거임 난 이제죽나라는생각하면서

 

카운터쪽으로 걸어가서 살려달라함 그 말을 끝으로 난 바로 엎어짐.

그리고 몸은 움직이지 않는거임 그래서 아 뭐지? 하고 눈을 떠보니

우리집 천장이보이는거임. 몸은 또안움직이고 미치겠는거임

(내가 여태껏 눌려본 가위중에 제일무서웠음)

 

눈을떠보니 식탁에 왼 안경을쓰고 후드를 눌러쓴사람이 처다보고있는거임

진짜 미치겠다 싶어서 소리를 막지름 어버버 소리만나오고

그 후드남자는 다가오고 나를 지탱하는 바닥은 내 뒷목과 내팔을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거암 ? 새벽에 공중파 시청 다 끝나면 삐이 하면서 나오고 막 티비 지지직 하는게

 

내가몸을 움직일때마다 그게 눈에보이는거임 아 진짜 너무무섭고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도안가고

자꾸 이상한소리와 누군가 처다보고 자꾸 바뀌는거임 그러다 정신을 차리니

다시 천장이보임. 그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몸은 움직이지도 않고 누굴 깨워야겟다 생각함.

소리를 마구마구 지름 그러더니 안방에 계시던 아빠가 와서 내몸을 건드려서 깨워줌.

(진짜 내가 느낀 가위눌림 중에 제일 무서웠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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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조리가 없어서.

진짜 가위 눌리니깐 무서워요ㅠㅠ

근데도 가위 눌리면 그 느낌이 진짜 재밌어요

몸이안움직인다는게 아무튼!

가위 조심하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Happy new year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