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남아 이제 나도 얼음!!!

스압20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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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다고 할수 있을까?

어장인지 보험인지 애매한 상태이다...오형남이 하도 들이대서 마음다줬다가 전화50통하고 다음날 차이고..보름뒤에 연락해서 만나고..이런게 반복..오형에게 말려든나

 

항상날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만 절대들어주지 않는나...그렇게 5년이 되었다..

내친구는 오형커플인데 8년을 쫓아다니게 해서 결혼했단다...친구가 너무 차갑고 냉정하게 했다나?

 

나는 에이형 내마음을 여는것도 쉽지않은데 어느새 내가 오형남에게 스며들었다..

쉽게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성격탓에 오형남에게 펀안한 마음이 읽힌 여자였던것이었다..

 

힘들고 어려운일이 있을때 있어줬는데 이넘이 고마운걸 몰라서 요즘 내가 힘들지만 참고 있다..

연락은 항상 내가먼저했지만 문자만 가끔넣고..만나자..보고싶다는 말은 빼고

너없이 잘있다..오늘 잘지냈다..간단하게 보내기만 한다..무관심엔 무관심으로 대하려고..

 

작년 이때쯤 연락을 한달가량 끊은적이 있다..속병이 났던모양이다..혼자 참다가 위장병...

위장약까지 먹고 병원도 다녔다던데..뒤에 우연히 알았다..그래도 연락안하고 지가 잘났다고 저러는 인간..관심안주고 있는데 홈피 관리도 안하고 나몰라라 하고 있다...

참아야지..나의 소중함을 알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