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아.. 처음으로 하소연을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든 때에 하소연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그제, 왼쪽 무릎의 뼈 파편이 힘줄에 닿아서 수술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의사선생님께서, 물리치료를 받으면 수술을 안해도 될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끝나고 받게되면, 학교에서 친구들이 장난치다가 제 무릎을 건드려서, 무릎이 더 않좋아 질것을 염려하여 아침에 물리치료를 받고 학교에 가겠다고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하시며,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해줄테니, 물리치료를 받고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직접 연락을 드리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선생님, 무릎이 안좋아서 물리치료 받고 학교 가겠습니다.] 그제, 어제 2일을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충격받아서 시간까지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문자를 오전 8시 18분에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정확히 12분 후, 8시 30분에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시는겁니다. '무슨 일로 전화를 하셨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자마자 담임선생님께서 대놓고 욕부터 하시는 겁니다. [야이 싸X지 없는 자식아, 물리치료를 학교 끝나고 받으면 될 것이지 왜 아침에 받고 그래? 이 싸X지 없는 자식아. 학교 오기싫으면 오지 말고, 학교 오던지 말던지 너 알아서 해!] 이러시더니, 전화를 바로 끊는 겁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왜 이러지 하고, 물리치료를 받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때 시간이 11시 정도였던것 같아요. 3교시 수업중이어서 수업을 받고 선생님께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3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협의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저와 똑같은 상황에 있는 친구가 한명 더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두명이 아침에 병원갔다고 하니까 화나신건가?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보고 오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발로 제 심장 부분을 발로 차시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야이 개X식아, 니네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던? 응?]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정말 왜 이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치료 받고 온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부모님 욕을 할 정도로? 그러더니, 반성문을 두장 뽑아서, 저보고 1학년과 2학년 때 잘못했던 일들을 적고, 담임선생님께서 화나신 이유를 적으라고 하시는 겁니다. 적으라니 별 수 있나요, 제가 아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반성문 쓰라고 해놓고는, 다써서 선생님께 가져다 드렸더니 반성문은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로 [너 이자식아, 야이 개X식아, 니네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던? 응? 니네 애미, 애비도 똑같다. 니네 아빠 무슨 일 하시냐?] 이러시는 겁니다. 내가 도대체 뭘 어쨋기에 이러는거지? 정말 혼란스러웟습니다. 물어보기에 대답했습니다. [건축설계쪽으로, 재택근무 하시는데요.] 어떻게든 저를 안좋은 쪽으로 몰고 가려고 생각했는지 또 어머니가 무슨일 하시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집에서 집안일 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 말이 없었는지 또 부모님 욕을 하시더군요? 묵묵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저보고 반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 있냐고 하시더군요? [너, 중학교 다니면서 반을 위해서, 학교를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어? 응?] 물어보기에 대답하려고 했죠. 근데 [말대꾸 하지마 이자식아.] 이러는겁니다. 그럼 물어보지를 말든가. 계속 또 부모님 욕하고 반을 위해서, 학교를 위해서 한 일도 없고 어쩌고 이기적이네 어쩌네 그러는 겁니다. 전 정말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너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는 마지막 사람일거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는데, 너 그렇게 해서 사회에 나가면 너 아무도 환영을 안해줘 이자식아, 다 너 지나가면 재수없다고 그래.] 이러더군요? 나참, 무슨 상관인데 나한테 재수없네 마네 하는지? 담임 선생님이라는 작자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정말 충격적인 말, [다 너 지나가면 재수없다고 그런다고. 내일 방학이니까. 곧 끝이니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말한다.] [너, 재수없어. 재수없다고.] ... 정말 전 병원을 아침에 간것. 어머니가 가라고 해서 간 것 밖에 없습니다. 그것가지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물론 평소에 제가 친구들을 위해 하는 일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저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이게 담임선생님이라는 작자가 할 말입니까? 마지막에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꺼져.] 토씨 하나도 안틀리고 정말 저랬습니다. 그리고 종례 시간에 들어오자마자 저랑 아까 저랑 같은 상황에 처했다던 친구에게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기가 있어서 그냥 나갔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여러분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저랬다고 생각하세요? 전 도저히 원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방학이고, 또 중3이니까, 끝이니까, 관뒀습니다. 도대체 뭐가 원인입니까? 91
중학교 선생이 어떻게 이렇게 썩었을 수가 있습니까?
12월 29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아.. 처음으로 하소연을 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든 때에 하소연할 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그제, 왼쪽 무릎의 뼈 파편이 힘줄에 닿아서 수술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의사선생님께서, 물리치료를 받으면 수술을 안해도 될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 끝나고 받게되면, 학교에서 친구들이 장난치다가 제 무릎을 건드려서, 무릎이 더 않좋아 질것을 염려하여 아침에 물리치료를 받고 학교에 가겠다고 어머니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니께서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하시며, 담임선생님께 전화를 해줄테니, 물리치료를 받고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직접 연락을 드리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선생님, 무릎이 안좋아서 물리치료 받고 학교 가겠습니다.]
그제, 어제 2일을 이렇게 문자를 보내고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정말 충격받아서 시간까지 정확하게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과 같이 문자를 오전 8시 18분에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정확히 12분 후, 8시 30분에 담임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시는겁니다.
'무슨 일로 전화를 하셨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자마자 담임선생님께서 대놓고 욕부터 하시는 겁니다.
[야이 싸X지 없는 자식아, 물리치료를 학교 끝나고 받으면 될 것이지 왜 아침에 받고 그래? 이 싸X지 없는 자식아. 학교 오기싫으면 오지 말고, 학교 오던지 말던지 너 알아서 해!]
이러시더니, 전화를 바로 끊는 겁니다.
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왜 이러지 하고, 물리치료를 받고 학교에 갔습니다.
그때 시간이 11시 정도였던것 같아요.
3교시 수업중이어서 수업을 받고 선생님께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3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 협의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저와 똑같은 상황에 있는 친구가 한명 더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두명이 아침에 병원갔다고 하니까 화나신건가? 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보고 오라고 하시더니, 갑자기 발로 제 심장 부분을 발로 차시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야이 개X식아, 니네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던? 응?]
이러시는겁니다.
저는 정말 왜 이러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물리치료 받고 온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부모님 욕을 할 정도로?
그러더니, 반성문을 두장 뽑아서, 저보고 1학년과 2학년 때 잘못했던 일들을 적고, 담임선생님께서 화나신 이유를 적으라고 하시는 겁니다.
적으라니 별 수 있나요, 제가 아는 그대로 적었습니다.
반성문 쓰라고 해놓고는, 다써서 선생님께 가져다 드렸더니 반성문은 거들떠 보지도 않은 채로
[너 이자식아, 야이 개X식아, 니네 애미, 애비가 그렇게 가르치던? 응? 니네 애미, 애비도 똑같다. 니네 아빠 무슨 일 하시냐?]
이러시는 겁니다. 내가 도대체 뭘 어쨋기에 이러는거지? 정말 혼란스러웟습니다.
물어보기에 대답했습니다.
[건축설계쪽으로, 재택근무 하시는데요.]
어떻게든 저를 안좋은 쪽으로 몰고 가려고 생각했는지 또 어머니가 무슨일 하시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집에서 집안일 하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 말이 없었는지 또 부모님 욕을 하시더군요?
묵묵히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저보고 반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 있냐고 하시더군요?
[너, 중학교 다니면서 반을 위해서, 학교를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어? 응?]
물어보기에 대답하려고 했죠. 근데
[말대꾸 하지마 이자식아.]
이러는겁니다. 그럼 물어보지를 말든가.
계속 또 부모님 욕하고 반을 위해서, 학교를 위해서 한 일도 없고 어쩌고 이기적이네 어쩌네 그러는 겁니다.
전 정말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내가 너한테 직설적으로 말하는 마지막 사람일거고, 마지막으로 이야기 하는데, 너 그렇게 해서 사회에 나가면 너 아무도 환영을 안해줘 이자식아, 다 너 지나가면 재수없다고 그래.]
이러더군요?
나참, 무슨 상관인데 나한테 재수없네 마네 하는지? 담임 선생님이라는 작자가 이래도 되는겁니까?
정말 충격적인 말,
[다 너 지나가면 재수없다고 그런다고. 내일 방학이니까. 곧 끝이니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말한다.]
[너, 재수없어. 재수없다고.]
...
정말 전 병원을 아침에 간것. 어머니가 가라고 해서 간 것 밖에 없습니다.
그것가지고 이래도 되는겁니까?
물론 평소에 제가 친구들을 위해 하는 일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저런 말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이게 담임선생님이라는 작자가 할 말입니까?
마지막에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꺼져.]
토씨 하나도 안틀리고 정말 저랬습니다.
그리고 종례 시간에 들어오자마자 저랑 아까 저랑 같은 상황에 처했다던 친구에게 나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기가 있어서 그냥 나갔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여러분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저랬다고 생각하세요?
전 도저히 원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할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방학이고, 또 중3이니까, 끝이니까, 관뒀습니다.
도대체 뭐가 원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