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악 ㅋㅋㅋ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보니 ㅋㅋ 댓글 드뎌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감사 ㅋㅋ 히히. 하트 뿅뿅 할말없는데 힘들게 지어내서 달아주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나요 ㅋㅋㅋ더이쁨 ㅋㅋㅋ 그래두 엄지손가락 따봉은 다섯개나 대뜸.ㅋㅋ 아 오늘 그 다섯분을 위해 또 힘내서 써봐야겠군요 ㅋㅋ 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쏭이와의 이야기..ㅋㅋㅋㅋㅋ 어디까지했떠랑. 아 마자. ㅋㅋㅋ 같이 춤추고 들어와서 다시 쏭이는 양주랑맥주마시고 저는 얼음물마시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얘기하구 놀고있었어요 쏭이는 이상한게, 양주랑 소주는 잘마시는데 맥주는. 마실떈 잘마시는데 맥주를 먹으면 그렇게 잘 취한데요.. 몸이 좀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ㅋㅋㅋ 얘기하구 그 시간이 너무 재밌구 ㅋㅋㅋ 첨엔 그냥 대충보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쏭이가 너무 잘생겨보이는거에요 ㅋㅋㅋ 계속 보니 진짜 딱 내 스타일일었음. 뿔테안경에 ㅋㅋㅋ 남자다우면서도 기엽게생긴...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생포스도 좀 나고ㅋㅋㅋ 그렇다구 지루하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고 완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 이상형이어씀. ㅋㅋㅋㅋ 게다가 몰랐는데 키까지 크더라구요 전 키는 상관안하는데, 지가 크니까, 작은여자가 좋데요 ㅋㅋㅋㅋ 나중에 하는말이, 너 첨에 왔을때 젤 맘에 들었던게 뭔지알아??? 뭔데 키 작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어,,.ㅋㅋㅋㅋ 딱 왔는데 쪼꼬만거야 ㅋㅋㅋㅋㅋ 여자는 작아서 아담해야 귀엽징 ㅋㅋㅋㅋ 그래,,,너 183...응,,내 키말안해야지 ㅋㅋㅋㅋ 아 또 삼천포로 빠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꿈만같은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 ㅋㅋ 쏭이가 여기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아파 우리 나가서놀자 너 술안마시니까 카페같은데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나이트에서 놀다가 중간에 남자 만나서 나가면 뭔가, 좋지않은거라고 생각해서 친구랑 밤새 거기서 놀다가 첫 차 타고집에 가기로 약속했었거든요 근데 쏭이랑은 나가서 조용한데서 얘기하고싶은거에요 그리구 신촌이라 앞에 카페 넘치구,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얘기해보겠다고 하면서 친구한테 가서 말을하는데 시끄러워서 잘안들렸나바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얘기하고오자 해서 둘이 다녀오구 쏭이랑 쏭이친구도 화장실 가따오는데 여자들은 좀 늦자나요. 얘기하구 거울보구하느라고 좀 늦게왔는데 부스로 다시 가니까, 쏭이가 어디가따 왔어, 완전 놀랐잖아~ 폰을 열어 문자를 보니 쏭이가 문자를 보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써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간대놓고 벗어나버릴까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서 ㅋㅋㅋ 화장실가서 친구랑 저랑 결정한건, 그냥 안나가는거였어요 친구는 나가기도 귀찮고, 다른 사람들하고도 놀고싶대요 저희 그게 첫 즉석소개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자나요 그래서 부스가서잠깐 얘기하다가, 가바야겠다며 대충 둘러대고 우리 테이블로 갔어요 갔는데 쏭이가 문자가 계속 오는거에요 웨이러 오빠들이 자꾸 쏭이 부스로 여자분들 데리고 들어가는거에요. 우리 테이블에서 안까지는 안보여두 들어가는 입구는 보였거든요. 아무래도 신경이쓰여서 ㅠㅜ 저는 더 있고 싶은데 친구가 별로 안즐거워 보여서 나온거자나요 ㅠㅋㅋㅋ 어쨋든 보고있따가 문자와서 제가 재밌게 놀아~ 이랬떠니 보낼꺼야 멀보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자기옆에 있는 여자들 ㅋㅋㅋ 진짜 들여보내주자 마자 다 나오는거에요 쏭이 친구쪽은 한참 있어도 안나오는데 쏭이는 들어가면 2~3초 후면 다 나오고, 화장실가면서 봤더니, 들어와서 앉는 여자분한테 죄송하다며 가주시라고,,하고있떠라구요.. 쏭아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혼자 술마시고 안주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나 저나 그날 놀러왔었고, 처음으로 쏭이를 만나긴했찌만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니고 계속 해서 테이블에 앉아있기엔 심심하기도하고 웨이러 오빠들도 자꾸 즉석소개팅하라고 데려가구 하니까 여기저기 놀러는 다녔찌만 인사하구 사소한 얘기 했지 쏭이와의 깊고 감동적인 대화는 없었어요 ㅋㅋㅋ 진짜 끈질기게 번호달라는사람 띠어내느라 쌩쑈를 하고 나오구, 어쨋든 그러면서 있는데 문자가 니 메론 들고 지굼나간다^^ 아까 쏭이 옆에 있을때 제가 메론조아하거든요 ㅋㅋ 쏭이가 메론 잘 안잘려있어서 잘라서 먹여주고, 완전 안잘려 있는부분은 끝에 다른쪽 잡고 나 베어먹에 먹여줬었는데 ㅋㅋㅋ 그 메론 들고나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고 했떠니 ㅋㅋㅋ 야 !! 나와 나랑놀자 ㅠㅜ 친구 버리고 가리 ㅠㅜ 왜 벌써가써 근데, 몰라 넘 시끄럽고 짱나서 나왔어 자꾸 부킹시켜 친구댓구나와 얘기하면서 놀자ㅠ 안대 ㅠ좀 곤란해, 담에 또 연락하장 담은 무슨 ㅋㅋ 계속연락해 ^^ 흐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더 하고 싶은데 끊어야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ㅋㅋㅋ 이렇게 나와주다니 쏭아,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랑 앉아서 또 얘기하는데 앞에 쏭이랑 친구가 들어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으면서 왜 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 와써요 ㅋㅋㅋㅋ 아 다시들어왔어 ㅡㅡ 친구가이렇게는 못가겠데 내가 피씨방가자니까.ㅠ 어, 다시 맥주두병만주고 ㅋㅋㅋㅋ 돈은반값더내고 ㅋㅋㅋ ㅠ이게먼짓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친구 ㅋㅋㅋㅋㅋ 그날 되게 놀고싶었나보죠 모,히히 그런날이있으니 ㅋㅋ 이해함 ㅋㅋ 제가 머라고 보냈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요 문자하다가 또 이놈의 쏭이가 아 진심 심심해 ㅋㅋ야 우리 나이트서 만난건 잊고 담에 만나서 진짜 다시 소개팅하자 우리둘이 야 부킹을 안하니 심심하지. 이쟈식아 나좀 그만 감동시키라고ㅡ ㅠㅜ퓨ㅜ이건 무슨 진심어린문자냐 내가 너무 감격에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표현해버렸슴니다 원래 표현잘 못하는데 야 너무 감동이야 ㅠㅜ 감동은 무슨 그냥 진심인데^^ 난아까부터피곤해잠을얼마못자서ㅜ 너 첫차많이남았자나 웅 ㅋㅋ넌 친구랑 집에 같이가? 아니 ㅋㅋㅋㅋ 따로가징 사는데 다른뎈ㅋㅋㅋ 넌? 나도 다른데 사니까 따로가겠지 ㅎㅎ 얜 분명 4시쯤 간다고했거든요. 저는 6시까지 있을생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밝아야 나갈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모르것다 ㅋㅋ 부킹중아님 우유먹고들어오자 무슨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에서 무슨우유를 ㅋㅋㅋㅋㅋ 그래서 쏭이네 테이블 봤더니 어떤 여자분이 또 옆에 앉아있는거.. 야 너 부킹중이던데, 나중에 먹자 야 보냈어 ㅠㅠ안가겠다그래서ㅠ가자우유먹으러~ 이렇게 문자왔길래 그냥 천천히 답장하려고 앉아있는데 분명 아까까지만해도 쏭이가 우리테이블을 몰랐단말이죠 근데 어케 알았는지 고개숙이고 폰 만지작거리고있는데 누가 와서 제 머리를 쓰다듬는거에요, 누구겠어요 쏭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더라구요. 쏭이가 제가 조아하는 커피우유 사주고 ㅋㅋㅋ 걘 머먹었떠라.. 기억이..ㅋㅋㅋㅋㅋ 어쩃든 둘이 하나씩마시면서 그 앞에 벽에 기대서 얘기하다가 좀 어색하기도 하구 자꾸 쏭이가 얘기하다가 얼굴돌려서 쳐다보니까 뭔가 어색해서 ㅋㅋㅋ 좀 걷자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걸으면서 또 이야기를 ㅋㅋㅋ 쏭이랑은 무슨말을 해도 그리 재밌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 얘기하구 내가 더 빠르니 내가 누나네 ㅋㅋㅋㅋ 키가 자기가 더 크니 자기가 오빠네 ㅋㅋㅋ 이러고 신나서 ㅋㅋㅋ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그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선선한 여름밤을 걸었죠 ㅎ 그리구 돌아와서 쏭이는 자기 테이블가구 전 화장실 들렀다가 제테이블로가는데 또 웨이러오빠가 데꾸가서 다른 성실하게 생긴 청년옆에 놀러가써요 ㅋㅋㅋㅋ 가서 얘기하고있는데 테이블이야?? 응 놀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딴데 놀러왔어 이말이 차마 안나와서, 그냥 어차피 앉아만 있는거지 다른 거 없으니, 응이라고 했떠니 놀러오래서 친구떔에 안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 거짓말을 했는지 거짓말하는거 안조아하는데 자기 옆에 오는 여자들 오는 족족 다 내보내는 쏭이한테 말을 못하겠어서 ㅠㅜㅡ 야 지굼지굼타이밍 얼른와 나부킹하기시러ㅜㅜ 왜 부킹 재밌게 잘만하드만 아닌데 ㅡㅡ그럼 너한테 놀아달라하겠냐 ㅜ 방금너네 테이블갔는데 너없어ㅠ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한테 온 문자 ㅋㅋ 그때 제 친구는 저랑함꼐 있지않았어요 ㅋㅋ 제가 쏭이한테 뻥친거죠 ㅋㅋㅋ 친구가, 어디야?? 나 딴 테이블 와있어 ㅋㅋ 넌?? 친구 나 아까거기 ㅋㅋㅋ 거기?? 거기가 어딘........ 맙소사;;;;;; 쏭이한테 지금 함께 있따고 ㅋㅋㅋㅋ 친구떔에 안댄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친구는 쏭이 맞은편에 떡하니 앉아있었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치가 길을 잘못찾아 글루갔다며 -_- 장난하냐;;나이트가미로도아니고 아 이걸어쨰 ㅋㅋㅋㅋㅋ 니친구여기테이블왔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ㅠㅜ 새됐다.. 친구가 야 빨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뻘쭘..슬금슬금 다가가서 커텐을 제꼈죠 ㅋㅋㅋㅋㅋㅋㅋ 쏭이가 ㅋㅋㅋㅋㅋ 막웃으면서 자기 옆자리를 통통치면서, 자 앉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으니까. 이게 어디서 뻥을 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신나게 또 놀다가 ㅋㅋㅋ 친구가 또 가자는 문자를 보내 문자 하겠따며 또 나왔죠 쏭이랑 있는 시간 너무 즐겁지만, 친구랑 함께 있어줘야하니까. 나와서 노는데 쏭이가 아 피곤해 너없어서 재미도없고 나 갈란다 ㅋㅋ 갈려구?? 언제?? 친구화장실가따오면 ㅋㅋ 왜 오빠간다니까아쉽구나? 모가 아쉬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엄청 아쉬웠어 ㅋㅋ 하지만 너가거기서 다른 여자랑 즉석소개팅하는 것보다는 ㅋㅋㅋ 헤어져도 나가는게 더 좋은것도 있긴했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걔가 같이 앉아서 얘기할때 집 같은방향이니같이 가면 대겠다 한적있는데 손사래를 치며 ㅋㅋㅋ 안대 나 따로갈거야. 진짜 시러 ㅋㅋㅋ 이랬는데ㅐ 얘 보내고 나니 속이 시원하면서 아,,됐다 싶은맘도 드는거에요 ㅋㅋㅋ 어디쯤이냐고하니까 바로 앞에 편의점에서 영양보충을 하고있다네요 먹고가겠지 시간 많이 남았으니 걱정않고 놀다가면 대겠다 싶어서 놀았슴니다 아 오늘도 이렇게 어디서 끈내야 할지모르고 어설프게 끝내고 있는 저입니다 ㅋㅋㅋ 두번짼댕 ㅋㅋ 역시 어렵네요 어쩃든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구,.ㅋㅋㅋ 댓글달아줬떤 님이랑 엄지손 치켜세워줬던 님들!! 나 그쪽땜에 글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첫번째 손 올렸던분 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진 몰라도 나 두번째 글 쓰게 했으니 책임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ㅋㅋㅋ 댓글하나 있는거,ㅋㅋㅋㅋ 사랑함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굿나잇 뿅 ㅋㄷ 1
나이트에서 만난게 왜/. 이어서 ㅋㅋ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악 ㅋㅋㅋ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보니 ㅋㅋ 댓글 드뎌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감사 ㅋㅋ 히히. 하트 뿅뿅
할말없는데 힘들게 지어내서 달아주신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나요 ㅋㅋㅋ더이쁨 ㅋㅋㅋ
그래두 엄지손가락 따봉은 다섯개나 대뜸.ㅋㅋ 아 오늘 그 다섯분을 위해 또 힘내서 써봐야겠군요 ㅋㅋ
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쏭이와의 이야기..ㅋㅋㅋㅋㅋ 어디까지했떠랑.
아 마자. ㅋㅋㅋ 같이 춤추고 들어와서 다시 쏭이는 양주랑맥주마시고
저는 얼음물마시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얘기하구 놀고있었어요
쏭이는 이상한게, 양주랑 소주는 잘마시는데 맥주는. 마실떈 잘마시는데
맥주를 먹으면 그렇게 잘 취한데요.. 몸이 좀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ㅋㅋㅋ 얘기하구 그 시간이 너무 재밌구 ㅋㅋㅋ
첨엔 그냥 대충보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쏭이가 너무 잘생겨보이는거에요 ㅋㅋㅋ
계속 보니 진짜 딱 내 스타일일었음.
뿔테안경에 ㅋㅋㅋ 남자다우면서도 기엽게생긴...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생포스도 좀 나고ㅋㅋㅋ
그렇다구 지루하거나 그런거 절대 아니고 완전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 이상형이어씀. ㅋㅋㅋㅋ 게다가 몰랐는데 키까지 크더라구요
전 키는 상관안하는데, 지가 크니까, 작은여자가 좋데요 ㅋㅋㅋㅋ
나중에 하는말이,
너 첨에 왔을때 젤 맘에 들었던게 뭔지알아???
뭔데
키 작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어,,.ㅋㅋㅋㅋ
딱 왔는데 쪼꼬만거야 ㅋㅋㅋㅋㅋ 여자는 작아서 아담해야 귀엽징 ㅋㅋㅋㅋ
그래,,,너 183...응,,내 키말안해야지 ㅋㅋㅋㅋ
아 또 삼천포로 빠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꿈만같은 시간을 즐기고 있는데 ㅋㅋ 쏭이가
여기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아파 우리 나가서놀자
너 술안마시니까 카페같은데 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나이트에서 놀다가 중간에 남자 만나서 나가면 뭔가, 좋지않은거라고 생각해서
친구랑 밤새 거기서 놀다가 첫 차 타고집에 가기로 약속했었거든요
근데 쏭이랑은 나가서 조용한데서 얘기하고싶은거에요
그리구 신촌이라 앞에 카페 넘치구,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얘기해보겠다고 하면서 친구한테 가서 말을하는데 시끄러워서 잘안들렸나바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얘기하고오자 해서 둘이 다녀오구
쏭이랑 쏭이친구도 화장실 가따오는데
여자들은 좀 늦자나요. 얘기하구 거울보구하느라고 좀 늦게왔는데
부스로 다시 가니까, 쏭이가
어디가따 왔어, 완전 놀랐잖아~
폰을 열어 문자를 보니 쏭이가 문자를 보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간대놓고 벗어나버릴까바?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서 ㅋㅋㅋ
화장실가서 친구랑 저랑 결정한건, 그냥 안나가는거였어요
친구는 나가기도 귀찮고, 다른 사람들하고도 놀고싶대요
저희 그게 첫 즉석소개팅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자나요
그래서 부스가서잠깐 얘기하다가, 가바야겠다며 대충 둘러대고 우리 테이블로 갔어요
갔는데 쏭이가 문자가 계속 오는거에요
웨이러 오빠들이 자꾸 쏭이 부스로 여자분들 데리고 들어가는거에요.
우리 테이블에서 안까지는 안보여두 들어가는 입구는 보였거든요. 아무래도 신경이쓰여서 ㅠㅜ
저는 더 있고 싶은데 친구가 별로 안즐거워 보여서 나온거자나요 ㅠㅋㅋㅋ
어쨋든 보고있따가 문자와서 제가
이랬떠니
멀보낸다고 ㅋㅋㅋㅋㅋㅋㅋ자기옆에 있는 여자들 ㅋㅋㅋ
진짜 들여보내주자 마자 다 나오는거에요
쏭이 친구쪽은 한참 있어도 안나오는데
쏭이는 들어가면 2~3초 후면 다 나오고,
화장실가면서 봤더니, 들어와서 앉는 여자분한테
죄송하다며 가주시라고,,하고있떠라구요.. 쏭아 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혼자 술마시고 안주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나 저나 그날 놀러왔었고, 처음으로 쏭이를 만나긴했찌만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니고 계속 해서 테이블에 앉아있기엔 심심하기도하고
웨이러 오빠들도 자꾸 즉석소개팅하라고 데려가구 하니까
여기저기 놀러는 다녔찌만
인사하구 사소한 얘기 했지 쏭이와의 깊고 감동적인 대화는 없었어요 ㅋㅋㅋ
진짜 끈질기게 번호달라는사람 띠어내느라 쌩쑈를 하고 나오구,
어쨋든 그러면서 있는데 문자가
아까 쏭이 옆에 있을때 제가 메론조아하거든요 ㅋㅋ 쏭이가 메론 잘 안잘려있어서
잘라서 먹여주고, 완전 안잘려 있는부분은 끝에 다른쪽 잡고 나 베어먹에 먹여줬었는데 ㅋㅋㅋ
그 메론 들고나간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가라고 했떠니 ㅋㅋㅋ
친구 버리고 가리 ㅠㅜ
친구댓구나와 얘기하면서 놀자ㅠ
흐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 더 하고 싶은데 끊어야 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ㅋㅋㅋ
이렇게 나와주다니 쏭아,ㅋㅋㅋㅋㅋ
근데 친구랑 앉아서 또 얘기하는데
앞에 쏭이랑 친구가 들어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갔으면서 왜 들어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가 와써요 ㅋㅋㅋㅋ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친구 ㅋㅋㅋㅋㅋ 그날 되게 놀고싶었나보죠 모,히히 그런날이있으니 ㅋㅋ 이해함 ㅋㅋ
제가 머라고 보냈는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요
문자하다가 또 이놈의 쏭이가
야 부킹을 안하니 심심하지. 이쟈식아 나좀 그만 감동시키라고ㅡ ㅠㅜ퓨ㅜ이건 무슨 진심어린문자냐
내가 너무 감격에겨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모르게 표현해버렸슴니다
원래 표현잘 못하는데
얜 분명 4시쯤 간다고했거든요. 저는 6시까지 있을생각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가밝아야 나갈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에서 무슨우유를 ㅋㅋㅋㅋㅋ
그래서 쏭이네 테이블 봤더니 어떤 여자분이 또 옆에 앉아있는거..
이렇게 문자왔길래 그냥 천천히 답장하려고 앉아있는데
분명 아까까지만해도 쏭이가 우리테이블을 몰랐단말이죠
근데 어케 알았는지 고개숙이고 폰 만지작거리고있는데
누가 와서 제 머리를 쓰다듬는거에요,
누구겠어요 쏭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더라구요. 쏭이가 제가 조아하는 커피우유 사주고 ㅋㅋㅋ
걘 머먹었떠라.. 기억이..ㅋㅋㅋㅋㅋ 어쩃든 둘이 하나씩마시면서 그 앞에 벽에 기대서 얘기하다가
좀 어색하기도 하구 자꾸 쏭이가 얘기하다가 얼굴돌려서 쳐다보니까 뭔가 어색해서 ㅋㅋㅋ
좀 걷자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걸으면서 또 이야기를 ㅋㅋㅋ 쏭이랑은 무슨말을 해도 그리 재밌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 얘기하구 내가 더 빠르니 내가 누나네 ㅋㅋㅋㅋ 키가 자기가 더 크니 자기가 오빠네 ㅋㅋㅋ 이러고
신나서 ㅋㅋㅋ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그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선선한 여름밤을 걸었죠 ㅎ
그리구 돌아와서 쏭이는 자기 테이블가구 전 화장실 들렀다가 제테이블로가는데
또 웨이러오빠가 데꾸가서 다른 성실하게 생긴 청년옆에 놀러가써요 ㅋㅋㅋㅋ
가서 얘기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딴데 놀러왔어 이말이 차마 안나와서,
그냥 어차피 앉아만 있는거지 다른 거 없으니, 응이라고 했떠니 놀러오래서
친구떔에 안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 거짓말을 했는지
거짓말하는거 안조아하는데
자기 옆에 오는 여자들 오는 족족 다 내보내는 쏭이한테 말을 못하겠어서 ㅠㅜㅡ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한테 온 문자 ㅋㅋ 그때 제 친구는 저랑함꼐 있지않았어요 ㅋㅋ
제가 쏭이한테 뻥친거죠 ㅋㅋㅋ
친구가,
친구
나 아까거기 ㅋㅋㅋ
거기?? 거기가 어딘........ 맙소사;;;;;;
쏭이한테 지금 함께 있따고 ㅋㅋㅋㅋ 친구떔에 안댄다고 했는데 ㅋㅋㅋㅋ
친구는 쏭이 맞은편에 떡하니 앉아있었떤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치가 길을 잘못찾아 글루갔다며 -_- 장난하냐;;나이트가미로도아니고 아 이걸어쨰 ㅋㅋㅋㅋㅋ
아씨ㅠㅜ 새됐다..
친구가
민망뻘쭘..슬금슬금 다가가서 커텐을 제꼈죠 ㅋㅋㅋㅋㅋㅋㅋ
쏭이가 ㅋㅋㅋㅋㅋ 막웃으면서 자기 옆자리를 통통치면서, 자 앉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앉으니까.
이게 어디서 뻥을 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신나게 또 놀다가 ㅋㅋㅋ
친구가 또 가자는 문자를 보내 문자 하겠따며 또 나왔죠
쏭이랑 있는 시간 너무 즐겁지만, 친구랑 함께 있어줘야하니까.
나와서 노는데 쏭이가
모가 아쉬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엄청 아쉬웠어 ㅋㅋ
하지만 너가거기서 다른 여자랑 즉석소개팅하는 것보다는 ㅋㅋㅋ 헤어져도
나가는게 더 좋은것도 있긴했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걔가 같이 앉아서 얘기할때 집 같은방향이니같이 가면 대겠다 한적있는데
손사래를 치며 ㅋㅋㅋ 안대 나 따로갈거야. 진짜 시러 ㅋㅋㅋ
이랬는데ㅐ 얘 보내고 나니 속이 시원하면서 아,,됐다 싶은맘도 드는거에요 ㅋㅋㅋ
어디쯤이냐고하니까 바로 앞에 편의점에서 영양보충을 하고있다네요
먹고가겠지 시간 많이 남았으니 걱정않고 놀다가면 대겠다 싶어서 놀았슴니다
아 오늘도 이렇게 어디서 끈내야 할지모르고 어설프게 끝내고 있는 저입니다 ㅋㅋㅋ
두번짼댕 ㅋㅋ 역시 어렵네요
어쩃든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구,.ㅋㅋㅋ 댓글달아줬떤 님이랑
엄지손 치켜세워줬던 님들!!
나 그쪽땜에 글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첫번째 손 올렸던분 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진 몰라도
나 두번째 글 쓰게 했으니 책임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탄 ㅋㅋㅋ 댓글하나 있는거,ㅋㅋㅋㅋ 사랑함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굿나잇 뿅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