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3

힝꾸떵꾸2011.01.05
조회1,262

3탄입니다...

정말 댓글과 추천이 글쓴이에게 얼마나 힘이되고 혹은 좌절을 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뼈저리게 경험하는 중이네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탄 기다리신다고 댓글 달아 주셨던 분들 ㅠㅠㅠ무한 감사드리구요

아주 짧은 한마디라도...댓글 남겨주시면 너무 기쁠거같아요!ㅠㅠ...

2탄을 너무 길게 쓴거 같아서.........초큼 걱정하며 3탄을 쓰고 있는 힝꾸떵꾸입니다..ㅋㅋㅋㅋ

하지만 이번탄도 너무 기네요....ㅋㅋㅋㅋㅋㅋ


5개월간의 짝사랑 이야기라서 약간 시리즈도 길겁니다....ㅋㅋ

진짜 짝사랑의 시작은 바로지금 3탄부터구요!!ㅋㅋㅋㅋ

하지만 1탄부터 읽어오셔야 합니다용!!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1  http://pann.nate.com/talk/310327021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2  http://pann.nate.com/b310328638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4  http://pann.nate.com/talk/310339516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5  http://pann.nate.com/talk/310351980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6  http://pann.nate.com/talk/310353693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7  http://pann.nate.com/talk/310357232

5개월간 나를 짝사랑했던 AB형 남자친구와의 이야기 8  http://pann.nate.com/talk/310379583

 완결 후 번외편 - http://pann.nate.com/talk/310404504 

 

달달하게 이끌어 보겠습니다........................퐈이아!!!!!!

 

아참..엔터 너무 많이 쳤었나요 ㅠㅠㅠㅠ에쿠..

처음 쓰는거라 조절이 ....안되었나봐요 ㅠㅠㅠ 간격을 좁혀보겠사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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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기가 나는 5월이 왔고

(이건 항상 남친이 우리와의 만남을 상기할때 쓰는 말...ㅋ)

 

B교수님의 야외수업이 있었음..

 

 

 

 

 

 

어떤 박물관? 전시관을 견학하는 것이었음...

 

처음 하는 야외수업에 들떠 있었고 쟈미나게 구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음...

 

그 전시관 뒤에 뒷산같은 게 있었는데

 

다같이 밖으로 나와서 산책겸 오솔길 같은걸 걷게 되었음..

 

 

 

 

 

 

 

 

 

 


그러다 어느 순간 깝둥이랑 같이 걷고 있었음;;;;;;;;;

 

 

 

 

 

 

 

 

 

 

 


그런데 깝둥이가 사진을 어떻게 하면 잘 찍을 수 있냐고

좀 가르쳐달라고 하는 것임...

 

 

 

 

 

 

 

 

 

 

나는 말했듯 고등학교때도 사진수업이 있었고

 

또 사진과 카메라를 좋아해서 자신있게 내가 아는 팁들을 알려줬드랬음..

 

인물사진 찍을때는 이정도 각도랑 여백이 있어야되~

 

여백의 미가 중요하지^^ㅎㅎ 정 중앙에 놓지말고 약간 치우쳐서 찍어봐ㅋㅎ

 

조리개 값이 어쩌구저쩌구 셔터스피드를 이렇게저렇게 조절 어쩌구...

 

 

 

 

 

 

 

 

 


그렇게 우리는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주고받았음..

그러다가 내 연애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는데...

 

 

 

 

 

 

 

 

 


 

 

 

 

그당시에 나는 만나는 사람이 있었음.

(초큼 반전인가요??..ㅋ 쌩뚱맞아요?ㅋ 하지만....들어보시와요)

 

내가 꽤 오랜시간 좋아했던 사람이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었는데..

 

타이밍이란게 있지않슴..??

 

그 타이밍이란 것 때문에 그 사람과 나는 이어지질 못했었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연락이 닿아서 20살 되고 만나게 된 것임...

 

먼저 그쪽에서 연락이 왔었음...............

 

다시 만난 첫사랑 정도라 하겠음...

 

그.치.만 그 사람은 나쁜남자스탈이었음.....ㅠㅠ....(잉?)

 

나를 정말 애태웠었음.

 

(썸씽이었지 사귀는건 아니었음!)

 

약속을 먼저 잡아놓고 펑크내기는 일쑤요

 

연락을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을 잘 해주지 않았음...

 

나혼자 정말 아파하며 애태우며 그렇게 만나던 중이었음....

 

 

 

 

 

 

 


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 생각해보면........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그말이 떠오름.........

 

나를 그만큼 좋아하지 않았던 거겠지...

 

 

 

 

 

 

 

 

 

 

 

 

 

 

 

 

 

아무튼 난 깝둥이에게 나의 연애이야기를 전부 이야기해주었음..

 

그러자 깝둥이는

 

연애? 연애라면 내가 잘 알지. 나 연애 도사 ㅇㅇㅇㅇ

나한테 다 물어봐~!

이 오빠가(오빠는 무슨^^나보다 한달 늦게 태어났으면서) 다~ 갈켜줄게!!

 

 

 

 

 

 

 

 

 

 

 

 


그 후로 깝둥이와 나는 네이트온으로 시도때도 없이 대화를 해댔음...

 

그리고 주로 나의 연애에 대한 상담을 해주셨음..

 

우리는 이때부터 아주 친해졌음ㅋ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같은 반 친구들과 이대에 놀러갔음

 

이화여대 안의 잔디밭+_+을 거닐며 따뜻한 봄날, 푸르른 잔디밭!

 

잔디밭에 누워있는 남녀학우를 보며 여대인데 왠 남정네ㅡㅡㅋ여친 데릴러 왔나봐..ㅋ근데 부럽다ㅋ

 

암튼 여유롭게 따스함을 만끽하던 차였음..

 

 

 

 

 

 

 

 

 

 


문자왔숑 문자왔숑

 

 

 

 

 

 

 

 

 

 

 

 

 

 

 


문자가 왔음.

깝둥이었음

 

 

 

 

 

 

 

 

 

 

 

 

 

 

 

트랜스포머2 개봉했다 앗싸~~

 

요즘 트랜스포머 안보기 운동하던데 그거 재밌나

 

응! 짱이다 짱! 아 빨리 보고싶다
나랑 보러가자 트랜스포머!!

 

엥? 난 1편도 안봐서 2편은 당연히 안봄^^혼자보셈ㅋ

 

헐 1편 알아서 다운받아서 보고
2편 보러가자가자가자~~

 

됐다 니 친구랑 보러가~!


뭐야 자기소개할땐 영화 같이 보러가요~
그래놓고는 이제와서 딴소리냐 ㅗㅗ

 

아 안본다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쿨한 여자

 

내가 보고싶은 영화 아니면 굳이 볼 필요 없다는 생각이었음

 

깝둥이가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던건........

 

내가 처음 자기소개를 할 때 "영화좋아해요 같이보러가요~^^" 했던것을 기억하고 제의한거였음

 

나중에 듣기로는 깝둥이는 그때 내가 자기소개를 했을 때

 

'우와..나도 영화보는거 좋아하는데....나랑 취미가 비슷하네,ㅎ'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고 함..

 

 

 

 

 

 

 

 

 

 

 

 


쳇, 뭐야 알았다!

 

 

 

 

 

 

 

 

 

 

 

 

 

음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식 귀엽네.......

 

나한테 영화보자고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귀여운녀석

 

트랜스포머가 아니면 어떠하랴

 

이 귀여운 녀석과 영화나 한편 보러가야겠곤^^ㅋ

 

 

 

 

 

 

 

 

 

 

 

 

 

 


다음날, 난 학교에 갔음

 

영화보자고 했다가 차인 귀여운 깝둥이가 신경이 쓰였음ㅋ

 

그래서 같이 사물함을 나란히 정리하고 있던 틈을 타 얘기했음

 

깝둥아, 나랑 영화나 보러갈래?

 

응?뭐? 오~~ 그래!!콜~!!ㅋㅋㅋㅋㅋ

 

깝둥이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음ㅋ 귀여운쟈식ㅋ

 

 

 

 

 

 

 

 

 

 

 

 

 

 

그리곤 우리는 방과 후에 네이트온으로 만나서

영화 볼 날짜를 잡았음.

 

 

 

 

 

 

 

 

난 영화를 낮에 잠깐 보러갔다 올 생각이었음.

 

그런데 깝둥이는 절대 안된다는 것임..

 

영화는 자고로 저녁에 봐야한다며.. 무슨 대낮부터  영화냐

 

난 분위기를 엄청 중요시 하는 남자다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먹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참,

데이트 인줄 암????????????

내가 니랑 데이트 한뎄나????????

그냥 영화나 하나 보쟈고 !!

 

 

 

 

 

 

 

 

 

 

 

 

 

 

 


아무튼 그렇게 우리는 영화를 보기로 약속을 잡았음..

 

그리고는 영화를 보러 가는 날!!

 

학교에 갔는데

 

깝둥이가 글쎄 책상에 엎드려 있는것이 아님???

 

 

 

 

 

 

 

 

 

 

 

 

 

 

 

 


응? 쟤가 왜저래; 어디 아픈가?

 

살짝 신경이 쓰이긴 했지만 난 그냥 내 자리에 앉아서 친구와 수다를 떨었음

 

근데 갑자기 깝둥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내이름을 불렀음.

 

응? 왜? 하며 깝둥이에게 가봤음.

 

깝둥이의 표정은 아주 피곤에 쩐듯한.. 혹은 어디 아픈듯한 인상이었음...

 

 

 

 

 

 

 


"어제 왜 내 전화 안받았어??"

 

"응??????무슨소리?"

 

"어제 전화했었는데 왜 안받았냐구.. 오늘 영화 보러가는건 맞아?"

 

"응! 당연하지......전화같은거 안왔는디....;;;이상타"

 

 

 

 

 

 

 

 

 

 

 

굳이 전화를 피할 이유도 없었는데..?!

정말로 전화같은 건 오질 않았었음;;;

 

사실 내 휴대폰이 좀 안터짐.......

 

가끔 전화가 와도 울리질 않는 때도 있었음..;;

 

아마 핸드폰 탓이리라..;;

 

 

 

 

 

 

 

 

 

 

 

 

 

 

 

깝둥이는 내가 자기 전화를 씹고 다음날 영화보는 것도 무산되었으리라 생각한것임;

 

그래서 그렇게 표정이 어두웠던건가 싶었음....폐인

 

 

 

 

 

 

 

 

 

 

 

 

 

 

 

그리고 깝둥이와 나는 학교가 끝난 뒤

함께 영화를 보러 갔음ㅋ

 

 

 

 

 

 

 

 

 

 

 

 


영화 제목은 '박물관이살아있다2' 였음

이 영화는 1탄이 정말 깨알같이 웃겼는데

역시 2탄도 참 재미났던거 같음짱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보는 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둥이는 나를 때리며 웃는것임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꾸만 말을 걸어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저거 저거저거 그치 그치그치그치 어쩌구 저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말도 많고...때리면서 웃는 습관도 있구나......

 

처음 알았음ㅋ.................걍 그런갑다 했음

 

사실 나는 영화볼때 말거는 것, 방해하는 걸 싫어함....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했음...ㅋ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깝둥이는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는 보지 않고 나만 쳐다봤다고 함..

 

자꾸 웃으면서 때렸던 것도 나를 한번 더 보기 위해서였고

 

자꾸 귓속말을 걸었던 것도 내 속눈썹이 너무 예뻤다고 함...

 

그러면서 뽀뽀를 해주고 싶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때부터 깝둥이는 나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버린 것이 아니지 않나 싶음...

 

하지만 그는 이후 5개월을 더 날 짝사랑해야함ㅠㅠ ㅇㅇ...

 

 

 

 

 

 

 

 

 

 

 

 

 

 

 


그렇게 재미나게 영화를 관람하고...

 

난 집에갈 채비를 했음

 

근데 깝둥이는 배고프다고 어서 저녁을 먹으러 가자했음

 

ㅋㅋㅋㅋㅋ야 그냥 집에가서 먹어~~ 영화보고 밥까지 먹으면 그게 데이트지 ㅡㅡㅋㅋㅋㅋㅋㅋ
니랑 밥은 안먹을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가서 먹어라~


난 참 쿨했음 ㅋㅋㅋㅋㅋㅋ

영화는 되고 밥은 안됨?ㅋㅋㅋㅋㅋ무슨심보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완강히 거절을 하고 집에 가버렸음..ㅋ

 

데이트가 아닌 데이트...

처음으로 따로 만났던 날, 영화를 봤던 2009년 6월 9일이었음.

 

 

 

 

 

 

 

 

 

 

 

 

 

 

 

 

 

그런데 그 후로도 계속해서 깝둥이는 영화를 보러가자고 제의를 해왔음..

 

친구로서 보러갈 수 있긴 하지만..

 

사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친구라도 좋아하는 사람을 두고서 남자와 영화를 보러갈 수는 없는 것이었음..

 

그래서 나는 이제 우리 영화 보러가지는 말자~ 라고 못을 박았음..

 

 

 

 

 

 

 

 

 

 

 

 

 

 

 

 

 


그러는 사이에도 난 썸씽남과는 나름 진행중이었는데

 

썸남은 영화를 보자고 예매를 해놓았는데도 갑자기 못나올 이유가 생겨

 

나를 바람맞추고..........

 

한달에 한 번 볼까말까 했던 것들을 모두 날려버려서......

 

7월이 되도록 단 한번밖에 만나질 못하였음..

 

그러는 동안에 나는 속이 타들어갔지만...

 

그래도 참고 기다렸음....

 

 

 

 

 

 

 

 

 

 

 

 

 

 

 

 


그러다가 7월에 썸씽남과 놀이동산에 가게되었음!!

 

 

 

 

 

 

 

 

 

 


이 기쁜소식을 ~~♪

 

제일먼저 깝둥이에게 전했음

 

드디어 그사람을 만난다고 축하해달라며 얘기했음

 

그랬더니 나와 그 사람을 뻔히 꿰차고 있던 깝둥이...

 

연애 상담자의 역할이던 깝둥이는

 

이런말을 했음.........

 

 

 

 

 

 

 

 

 

 

 

 

 

 

 

 

 

 

 

 

 

 


놀다가 심심하면 문자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지금 연애상담해주는 사람의 자세야??????

뭐 그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됐거등

나 신나게 재미나게 행복하게 놀다 올거다~!!!뿡

 

 

 

 

 

 

 

 

 

 

 

 

 

 

 

 

 

 

 


놀이동산에 가는 날........

그날은 비가왔음...............슬픔

 

 

 

 

 

 

 

 

 

 

 

 

 

 

 

 

 

 

 

 

 

 

하늘도 돕질 않는 것임..........

어차피 안될 인연이었나봄.............

그래도 놀이동산인데....

재미나게 신나게 놀아보려 했음.........

그.런.데.......

 

 

 

 

 

 

 

 

 

 

 

 

 

 

 

 

 

그 사람은 나를 한시간을 기다리게 했음.....

그리고 말수도 너무 적어서 놀이기구를 기다리는 시간 내내

둘이 뻘쭘할 정도였고....

심지어 내 앞에서 문자를 해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웠음.........

갑자기 깝둥이가 생각났음.......

 


심심하면 문자해~~

 

 

 

 

 

ㅋ............심심했음 깝둥이에게 문자를 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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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은...여기까집니다...ㅋㅋㅋ

이것도 너무 길죠..ㅠㅠㅠㅠㅠㅠ?!

엔터사이 좀 줄여봤는데 ㅠㅠㅠ보기에 어떤가요 ㅠㅠㅠㅠㅠ

 

4탄...기다려 주실거죠?

추..천이랑 댓글......주시면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기쁜마음으롴ㅋㅋㅋ어서 쓸게요ㅋㅋ..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