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 질문 ? 음 우선봐주세요 ㅠㅠ

음음2011.01.05
조회65

안녕하세요 안녕

 

이제 갓 스무살 여학생이에요 ㅎㅎㅎㅎ

처음쓸려니까 제목부터 난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질문할건

톡커님들 부모님 !

 

컴퓨터 잘 ~ 사용하세요 ?

컴퓨터로 직접 옷 자주구매하시나요 ?

 

왜 이런 질문을 하냐면

저희 엄마가 옷가게를 하세요

남대문시장에서

15년정도 계셨는데 계속 남 밑에서 일하시다

올해

아니고 벌써 작년이네요 ㅋㅋㅋㅋ 작년11월에 드디어

사장님이 되셨습니다폭죽폭죽폭죽짱폭죽폭죽폭죽

 

 

솔직히 저희 집안형편이 좀 좋지않아서

가게를 여는게 부담 ? 아무튼 힘들었지만

저희 엄마 용기내서 열심히 할려고 이제 여신거죠

 

그런데

슬프게도 주변에서 엄마를 많이 질투 하는거 같아요

엄마 매일매일 밤에 동대문나가셔서 물건 떼오십니다

저도 가끔 따라가지만 물건도 많이 무겁고 매우추워요 요즘 ㅠㅠ

이렇게 해서 물건해왔는데

 

언젠가부터 엄마 앞집에서 엄마가 해온 물건하고 똑~~~~~~같은걸

가져와서는 밑으로 숨기더래요

엄마는 그냥 못본척했답니다

 

그런데 이제는

엄마가게에 손님이 왔는데 살려는 옷 사이즈가 없었대요

그래서 그손님이 갈려니까

그앞집 아주머니가 그손님한테 그 옷 사이즈를 주면서

엄마가 말한 가격보다 싸게 옷을 팔았대요

 

 

주변 가게분들한테들은게

밑에 엄마랑 똑같은옷을

여러개 사두고

밤에 엄마없을때

엄마보다 싸게 판대요

 

 

엄마가 동대문 어디어디에서 물건을 떼오는지

다 알아가지고 그가게가서

엄마가게에 있는 옷 똑같은거 사와서

몰래 판다는거에요

 

 

저희엄마가 그 아줌마한테 해코지한것도없고

그런데 왜그런지 정말 이해가안되네요

 

또 그 아줌마뿐만아니라

엄마가 전에 있떤 가게 주위분들 하고 친했는데

그분들중 한분도 가게를 여셨대요

근데 그분도 매일 엄마가게지나가다가 쓱한번보고 가더니

다음날 엄마가게에 있는 똑같은 옷이 걸려있더래요

그걸 또 엄마보다 싸게 판거죠

 

 

엄마는 충격받았고

믿는도끼에 발등찍힌거에요

 

 

저희엄마 젊어요

저는 이제 20살인데 엄마는 40초반이세요

막40을 넘겼죠

결혼전에 디자인하셨어요

그러다가

결혼을 빨리하게되서 저랑 동생 키우시다가

남대문에서 일하시게된거에요

 

옷장사하시다가 엄마가 직접 디자인해서

옷 만들고 하다가

겨우 용기내서 가게를 연건데

 

주위에서 이렇게 엄마를

질투하고 시기하다보니 요즘 엄마 잠을못자세요

 

저희엄마 .............

원래 힘들다 이런얘기 잘 안하시는데

오늘 하시네요

 

 

그러다가 생각한게

인터넷 쇼핑몰이에요

 

 

근데

요즘 쇼핑몰은 거의 10대 20대  30대까지를 위한 옷이 대부분이고

또 주로 이용하는 분들도 저 나이대 아닌가요?

 

 

저희엄마가게에는

40~50대가 주 고객층이세요 많으면 60대초반까지

 

엄마가게에 있는 옷이 그나마 좀 젊어보이는 옷이긴한대

 

저희엄마가게에서 파는 옷에맞는 연령대분들은

인터넷을 잘 안사용하시지않나요?

게다가 인터넷으로 옷을 사는일을 .....

 

 

저희엄마만해도 컴퓨터를 잘 다룰줄 몰라서

제가 엄마만 생각하고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건지....

 

 

톡커분들 댓글 한개만 짧게라도 달아주세요

이런거 물어볼데도 없고

또많은분들 의견 들어볼수있는데가

여기뿐인거같아서 글올려요 !

 

 

저희집이 돈이많은것도아니고

괜히 돈들여서 쇼핑몰 열고 했다가

잘 안되면.....슬픔

 

 

 

쓰다보니 스압인데...아무튼

많이 답변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