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기숙사 이야기 3

헬로2011.01.05
조회89,814

4탄↓↓↓

 

  http://pann.nate.com/talk/310344251

 

 

2탄↓↓↓

 

http://pann.nate.com/b310328530

 

아 저그르리고 만18살이고 올해 20살된거에요

없애버렸다한거 중3때가아니고 고3때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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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우리학교이미지를바꾸기위해

훈내나는이야기를써볼까함

재미를위해들어온사람은

기대하지말고읽어주길바람.

 

 

 

 

 

 

 

 

 

 

 

1

이건나1학년때일임

 

난그선배를평생잊을수없을것같음

 

우리학교는기숙사에서

 

절대아무것도못먹음

 

먹다걸리면 감독님한테 죽도록맞는다고했음

 

(참고로 우리감독진짜무서움 일반학생이잘못해도 걍싸대기날아감)

 

3학년언니들은몰래몰래과자를사먹었지만

 

우리에겐 몰래먹는다는것이 상상조차허락되지않았음

 

그러던어느날 다외출을나갔음

 

기숙사엔

 

3학년선배 1명

 

2학년선배한명

 

1학년 나와내친구 2명이있었음

 

3학년선배가 갑자기매점을가자함

 

우린매점에서 과자와음료수를사옴

 

기숙사에서 몬가를먹는다는게 정말이지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내심장을뛰게했음

 

또한편으론 걸릴까봐 무서웠음

 

하지만우린맛있게먹었음

 

그렇게 우린 마싯게먹고 음료수캔은버리고

 

과자봉지는 별접어서 막버리러갈라고할떄였씀

 

방문이열리더니

 

"너넨 왜 외출안나갔어"

 

라며 웃으며들어노는 감독

 

난재빨리별접은과자봉지주머니로

 

나보다앞에있는친구는 타이밍놓쳐

 

계속손에쥐고 뒷짐지고있었음

 

우린모두당황했음

 

속으론 아싸타이밍대박 이라고생각했지만

 

하늘도매정하시지

 

제기랄맞게 우린 초코가섞인과자를먹은거임

 

감독은 코를벌렁벌렁거리며

 

이게무슨냄새냐고함

 

돌아다니다가 내친구손에있는 과자봉지발견..

 

다리에힘이풀리고등에선식은땀이났음

 

감독은 방으로가더니 하키스틱을가져옴

 

우리4명을세워두고 감독은 3학년언니에게

 

어떻게된거냐고물어봤음

 

그선배가말함

 

"저혼자먹었습니다"

 

응?난내귀를의심했음

 

선배는 자기혼자먹었고 먹은쓰레기 후배한테버리라고 준거라고말했음

 

나이때 이선배 정말 존경스러울정도로 멋있었음

 

하지만 우리감독에겐 씨알도안먹히는 뻥이였지

 

우리입에서도 초코냄새가났던걸 ㅠ

 

결국 그선배 하키스틱으로 정말많이맞았음..

 

이제 그선배가더이상못맞을것같으니까

 

감독은 2학년언니에게 엎드리라했음

 

근데 여기가정말중요해

 

그그3학년선배가 얘네는잘못없다고

 

자기가사왔고 자기가먹으라해서먹은거라고

 

얘네맞을거 자기가 다맞겠다고했음

 

이때폭풍눈물났음

 

그언니 진짜 ㄷㅓ이상못맞을정도로맞았는데

 

그 2학년언니 밀어내고 자기가맞겠다고

 

또엎드렸음 그래서 몇대더맞았음

 

감독도뭉클했는지 3대정도더때리고

 

매 거두었음

 

나정말이때 잠들때까지 울었던걸로 기억함ㅜ

 

이때정말 의리가뭔지 선배는후배한테뭔지를

 

뼈저리게 느낄수있었던날인거같음

 

 

 

 

 

 

 

 

 

 

 

 

 

2.

이건 위에글보다 덜훈내나는글임

 

그래도 살짝훈내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말하자면 고1때인지중3때인지잘기억이안남

 

그래도 그정도때였을때일임

 

운동부고 거기에 그운동이 격투기쪽이면

 

학교에서일반학생이안건들일것같지만

 

그건 그운동부가 남자일때이얘기임

 

여자이면 정말만만하게보구 반에서 쫌노는애들은

 

지서열밀릴까봐 깝죽대고 마구마구 건들임

 

우리도 가만히있지는 않지만 아무리운동한다해도

 

남자어떻게이겨.. 항상 당하는편이었음

 

우리반에 정말 그닥 잘나가지도않으면서

 

깝죽거리는아이하나있었음

 

나랑도 자주 트러블이있었지만 그렇게 큰사건은없었음 

 

그러던어느날이었음

 

그깝죽이 와또 시비가붙음 평소대로

 

걍 서로욕하고 끝났으면 다행일것을

 

그깝죽이 건들여서는안될 여자의 자존심을건든거임

 

거기에 플러스로 운동부욕도하는거임

 

(운동부애들은 자기가잘못했으면 자기만혼나고 자기만욕먹으면되지

 

괘니 '운동부들은 다그렇다' '운동하면 머리에든게없어서그런거다'

 

'너네 코치가 그렇게 가르치던' '그래서 운동하는애들이 안된다는거다'등

 

이런 싸잡아서 욕하는거 정말싫어함 ......)

 

근데 왠걸 그깝죽이가 여자의자존심을건든것도모잘라

 

운동부의 신념과 집념을 짖밝아 뭉개버림

 

나정말 참을수없었음

 

"아 익 c발"이라는폭팔적인음성과동시에

 

자리를박차고일어나 내책상 뒤집어엎고

 

주변에있던 책상 3개정도 발로차주고 ,

 

난그떄 깝죽이를 스캔했어 눈정말튀어나올것같았음

 

깝죽이한대 패줬냐고?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소인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실을발칵뒤집고 괜찮냐며 나를붙잡는 수많은손을

 

뿌리치고 난 영화에서 처럼 멋지게 교실문을열고나가

 

쾅! 닫아주고 락커룸으로갔음

 

정말영화의한장면같았음

 

하지만 영화는 거기까지였음 막상혼자있으니

 

락커룸에 혼자있으니 눈물이미친듯이흘렀음

 

내자신이너무비참했음

 

왜 괘니운동해서 저런 욕먹어가면 살아야하나생각하며

 

난 하염없이 끄억끄억 거리며 눈물을흘렸음

 

참 소문이란빠르지 나의 친구들 한걸음에 달려왔음

 

내친구라해봤자 다 같은 운동부 ..

 

그친구들 나를 막 위로해줬음

 

그리고난 챙피하고부끄러운마음으로교실로돌아갔음

 

역쉬 들어가자마자 시선집중

 

깝중이 나에게와 잘못했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싹싹빔 난이때까지만해도 나의 폭발적인행동이

 

깝죽이마음을 흔들었나보다 라고생각했음

 

하지만 나중에 고맙게 내가던진물건,책상 예쁘게

 

원상복구해논 착한 내짝궁이가 말해준뒤에야난알았음

 

같은 운동부친구인 남자애가 깝죽이 졸라갈궜다고함...

 

대충이런내용이었음"너가몬데 쟤건드냐""맞고싶냐"

 

"앞으로쟤한번만더건들면죽여버리겠다""00오면사과해라"

 

아나 진짜 감동먹었음

 

이런게 동기愛구나 라고느낌

 

그동기랑 자주싸웠기에

 

그닥 엄청친하고 그런관계가아니었기에 

 

감동은 두배였음

 

 

 

 

 

 

 

 

 

 

 

3.

훈훈했나여

그럼이제 마지막으로

언어술사 이야기할께요

 

몇일전일임 엄마와 언니와차타고

밥먹으러가고있었음

나쫌능력자임

엄마랑말하면서

언니랑말하고있었음

엄마랑은 애기 몇명낳을껀지 이야기함

언니랑은 개 이름 머라지을껀지이야기함

하지만 나에겐 한계가있었음

나의 능력자 짓은 거가까지였음

 

 

"나 개 낳으면 이름머라지을까?"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개 낳아야됨?

아직도언어장애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우리언니알고보면훈녀임

다음탄엔 우리훈녀언니에관한글좀써볼까함

괜찮을까요....?

 

 

 

 

 

뽀리롱님 땡큐땡큐완전힘남♥

GR님 반응이조은면 당연히계속쓰죠ㅜ

우읭님 자작아니져ㅋ 써드릴께요 가끔한두개씩.....

나도운동부출신님 무슨운동함ㅋㅋ울학교점호할때 머리

                           잘박음ㅜㅜ 다음날두피껍질................

[베플] 쎄쎄쎄님 그런식이었어요 우리의노스레인져는ㅋ

 

 

 

 

 

 

 

 

 

 

 

오늘도읽어죠서고마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