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코스닥 기업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 발행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도대체 어떤 상품이고, 어떤 구조를 갖고 있기에 이처럼 인기가 식지 않고 계속되는 걸까. CB(Convertible Bond)란 사채로 발행된 뒤 일정 기간이 지난 뒤부터 투자자의 청구에 의해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를 말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채권금리로 수익을 내면서 주가상승 시 전환해 추가이익을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발행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자에게 위와 같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신규사업 등을 추진할 때 낮은 비용으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B에 투자하는 투자자입장에서는 보통 1년 후부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데 주가가 올라 정해진 전환가액보다 주식전환 시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 전환하고, 아니면 채권금리로 수익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주가가 오를 경우 회사와 CB 투자자가 '윈-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가가 올라 주식으로의 전환이 진행되면 투자자는 주식을 팔아 수익을 내고 회사는 타인자본이 자기자본으로 변환, 부채가 줄어들면서 비교적 수월하게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 BW(Bond With Warrant)란 채권과 신주인수권으로 나뉜다. 워런트는 신주를 발행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발행 당시 행사가격이 정해진다. CB와 마찬가지로 보통 1년 후부터 행사할 수 있는데 행사가액보다 주가가 크게 높은 경우에 행사하면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면서 하한가를 기록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곤 한다. 이 2가지 채권은 회사와 투자자가 윈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이 이런 종류의 채권을 발행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이유다. 중소기업이 고금리 자금에 목매지 않고도 자금을 조달할 통로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많이 선호를 하는데 일반채보다 상대적으로 표면이자율이 매우 낮고 심지어 없는 경우도 있다. 또한 주식으로 전환되면 재무비율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어 좋다. 이러한 채권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히 이득이 되지만 CB나 BW를 발행한 기업의 일반주주들에게는 불리해질수도 있다. CB,BW의 발행은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 결정이기 때문에 일반주주들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는다. 대주주가 아닌 일반주주들은 신주가 발행되면 보유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불리함이 있다. 같은 기업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이냐 주식이냐에 따라 서로 희비가 엇갈릴수 있는 그런곳이 투자의 시장이다. 가장 중요한건 기업 스스로가 경영자,주주,채권자들을 존중할 줄 아는 경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CB, BW의 인기 비밀은?
코스닥 기업들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전환사채(CB) 등 주식관련사채 발행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도대체 어떤 상품이고, 어떤 구조를 갖고 있기에 이처럼 인기가 식지 않고 계속되는 걸까.
CB(Convertible Bond)란 사채로 발행된 뒤 일정 기간이 지난 뒤부터 투자자의 청구에 의해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를 말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채권금리로 수익을 내면서 주가상승 시 전환해 추가이익을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발행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자에게 위와 같은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신규사업 등을 추진할 때 낮은 비용으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B에 투자하는 투자자입장에서는 보통 1년 후부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데 주가가 올라 정해진 전환가액보다 주식전환 시 이득을 볼 수 있는 경우 전환하고, 아니면 채권금리로 수익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주가가 오를 경우 회사와 CB 투자자가 '윈-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가가 올라 주식으로의 전환이 진행되면 투자자는 주식을 팔아 수익을 내고 회사는 타인자본이 자기자본으로 변환, 부채가 줄어들면서 비교적 수월하게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
BW(Bond With Warrant)란 채권과 신주인수권으로 나뉜다.
워런트는 신주를 발행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발행 당시 행사가격이 정해진다.
CB와 마찬가지로 보통 1년 후부터 행사할 수 있는데 행사가액보다 주가가 크게 높은 경우에 행사하면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면서 하한가를 기록하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곤 한다.
이 2가지 채권은 회사와 투자자가 윈윈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이 이런 종류의 채권을 발행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이유다.
중소기업이 고금리 자금에 목매지 않고도 자금을 조달할 통로이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 많이 선호를 하는데 일반채보다 상대적으로 표면이자율이 매우 낮고 심지어 없는 경우도 있다. 또한 주식으로 전환되면 재무비율이 좋아지는 효과도 있어 좋다.
이러한 채권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상당히 이득이 되지만
CB나 BW를 발행한 기업의 일반주주들에게는 불리해질수도 있다.
CB,BW의 발행은 주주총회가 아닌 이사회 결정이기 때문에 일반주주들의 의사는 반영되지 않는다.
대주주가 아닌 일반주주들은 신주가 발행되면 보유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불리함이 있다.
같은 기업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이냐 주식이냐에 따라 서로 희비가 엇갈릴수 있는 그런곳이 투자의 시장이다.
가장 중요한건 기업 스스로가 경영자,주주,채권자들을 존중할 줄 아는 경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