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유럽에서 50일 살아남기 5탄-건축편■

Arky!!2011.01.05
조회3,303

오늘은 건축물편으로 써보겠음.

건축학도이기에 건축여행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는 생각에...ㅎㅎ

 

아 서양건축사에서 배우는 성당이나 교회 이런거는 빼겠음.

솔찍히 나님도 그거는 어려움. 모르는게 많음...ㅋㅋㅋ

 

현대건축에 대해서 적어보겠음..!!!!

 

 

 

 

 

영국편!!!

 

 

이곳은 AA 스쿨 앞에 건축학도들이 만든 조형물이네요^^;;

 

 

버킹검궁전...... 외피보려고 머나먼 영국까지 간거 아닌데 내부는 못들어감...에효..ㅋㅋ

 

 

여가 어이드라....ㅡㅡ;;;;

기억이 가물가물 패스.

 

 

보시다시피 정말 여름은 우중충했어요........흑흑 비도 마이 오공....

 

 

테이트 모던.. 원색계통은 아니지만 조금은 색다른 색감을 느끼게 해준 실내가 아닌가 싶네요.ㅎㅎ

 

 

대형박물관....위에 지붕 트러스의조합을 한참 봤었는데 그래도 모르겠더군요.

어려운거 같네요 트러스.

트러스 할 기회가 잘 없어서 그런가 조금은 생소하기도 한 스타일인거 같네요.

하지만 동선의 분리와 합침 공간의 확장은 생각보다 괜찮았던거 같네요.

규모가 워낙 커서...ㅋㅋㅋ

 

 

 

밀레니엄브릿지. 우리나라에 이런 다리가 있나요???? 있으면 추천 좀....

예술의 전당 가는 브릿지 그거 말고 또 있을까요??/

다리도 토목도 디자인 시대가 오는거 같은데 우리나라만 기능만 따지고 돈만 따져서 새로운 스타일이 안보이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노먼 포스터 아이씨가 지은 총알 건물(ㅋㅋㅋ 별명임...)

내부도 들어가봤지만 로비까지.......

외피가 가지는 상징성에 대해 조금 생각하게 한 건축물...

생각보다 오래되씀...ㅎㅎ

 

 

 

밀레니엄 브릿지와 세인트 폴 대성당의 야경......

야경은 음. 주경과는 또 다른 느낌의 도시를 제공하는거 같음....

 

 

 

 

프랑스 파리편.

 

 

 

 

루브르의 야경

파리는 주경은 모르겠지만 야경이 정말 멋있는 도시인거 같음.

진심 파리의 안좋은 기억밖에 없지만 하나 좋은거는 야경이 정말 좋았음...

 

 

도시적 관점에서 접근한 라빌레트공원. 새로운 모듈러를 통한 공원의 지점형성

물론 직접가면 가깝기때문에 더 어렵지만 거시적접근을 미리 알고 간다면 새로운 앎을 느낄수 있는....

 

 

여기가 몽마르트 언덕? 그곳이었던것으로 사료됨.

선진국일수록 비율이 높은 부분은 바로 공원과 휴식공간임.

사람은 점점 식상해지고 삭막해지는 가운데 

조금의 휴식과 생각을 키우게 하고, 여유를 가지게 하는  그런 장소를 중요시 함

 

우리나라도 큰 공원으로 몰리는 그런곳이 아니라 소소하게 작더라도 이런 공원들이 많이 형성되면 좋을꺼 같음.

 

 

건축학도라면 1학년 부터 귀가 따갑도록 듣는 빌라사보아...

누구??? 꼬르뷔이제 횽아.....

 

직접 가보면 학교에서 배우던 스케일감이 아니라 다른 느낌으로 와닿지 않나 생각되네요.

저는 그랫거든요. 그리고 이래서 대가였구나 하는 부분도 있고,

의문점들도 있고. 이곳은 왜왜왜!!!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라는 부분도 있었음...

 

 

 

오르세 미술관, 건축학도면 이곳은 공짜!!! 가보시길 바람.... 나님 미술은 잘모름...

하지만 밀레? 이사람의 그림은 참 좋았음.

건축도 리모델링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신선한 공간이었던거 같음. 동선이 너무 복잡해서 좀 그랫지만. 뭐 나름 즐거웠던거 같음. 

 

 

 

 

 

 

 

 

 

이곳은 미니어처가 아님. 신라데팡스 꼭대기에 올라갔음. 그리고 신라데팡스에서 파리시를 본것인데

도시적인 관점에서 녹지의 축이 이런식으로 형성된것을 직접본것도 즐거운 경험이고 생각을 가지게 한 케이스였음.

건축을 하다보면 레이어가 어쩌구 저쩌구 축이 어쩌구 저쩌구 많이 했음.

나님도 많이 했음.

 

직접봐서 축다운 축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음.

 

루브르박물관 세계에서 가장큰 박물관중 하나

그위는 분수를 활용한 수공간

시각적인 요소가 아닌 체험적 요소

 

그리고 그 하부에 형성된 박물관....

지상과 지하에 형성된 그때 현상설계시 나왔던 새로운 아이디어....

생각보다 발상의 전환이 이런식의 사람들을 이끌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고. 규모면이나 동선면이나 참 괜찮은 건물이었음.

역시 갈길은 먼것임.

 

루브르 내부. 루부르는 로비가 지하 1층에 형성되어있음.

1층의 층고가 거의 10미터 이상되었음.

 

내려가는 원형계단과 엘리베이터.

익숙하지 엘리베이터가 장애인용이지만 장애인이 없을시에는 하나의 관광적인 수단으로 사용됨.

동선을 이용한 아이템. 덩치만 큰 박물관이 아니었음.

아주 작은 요소까지 생각하고, 디테일까지 살아있는 박물관이었음.

물론 의아한 부분도 많았음.

 

 

 

퐁피두 센터의 지하내려가는 부분.

건물의 가장 중심이되는 로비와 1층. 그곳을 화끈하게 뚫어 주셨음

 

그런데 밑에 아무것도 없었음..ㅡㅡ..

쵸큼은 난감한...

 

퐁피두도 문화시설이라서 볼 내부를 들어가서 볼 수 있었지만 층별로 기능이 틀리기에 볼 수 있는것이 한계가 있었음.ㅎㅎ

 

 

 

 

네덜란드 편

 

 

이곳은 돌아가는 브릿지임.

강을 사이에 두고 배가 올때 브릿기가 돌면서 길을 열어주고 배가 지나가면 다시 닫아주는....뭐 그런곳임. 이곳은 델프트임...

 

 

델프트 공대 건축과건물 벽면....

유명 건축가의 이름들이 있음.

한국사람 없음........

어여 나와야하는데 세계적인 건축가가...

 

안나옴...일본3명 중국 2명 있었던것으로 기억됨...

 

왜왜왜 한국만 없냐고!!!! 

 

 

 

 델프트 공대의 모형제작실....

우리나라 왠만한 강의실보다 훨씬 크고 많은 장비들을 가지고 있음.

부러움.....진심.....

우리나라에 이런시설이 형성되면 사람들이 과연 많이 이용하면서 실력이 향상될까????

 

그것도 의문임...;;;

 

델프트 공대 건축과의 강당임...ㅡㅡ...

네덜란드 오렌지색 정말 좋아함....

전신만신 오랜지색으로 떡칠을 해놓으셨음...

 

이곳도 마찬가지임..... 완전 저기봐도 주황색 요기봐도 주황색임...

 

 

 

델프트 공대 도서관

사뭇 틀려보이는 도서관 내부.

층고가 상당히 높음, 스케일 감이 외부에서 가늠했을때랑은 완전히 틀림.

 

이것은 윗 사진의 반대쪽 모습임.....상당히 심플하지만 다이나믹 함. 내생각임.

 

 

 

 

 

이곳이 반대쪽 입구부분임...천정을 공사하고있어서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보이신가. 경사로를 이용 쉼터를 만들어서 그런가

비스듬한것이 층고가 낮게 생각되지만 들아가면

스케일감이 변화하는 이색건물이었음.

 

 

보이시는가. 학교 건물인데 이런 실험적 잘림은....

아이소핑크 <--- 요고 매스만든답시고 칼로 요리썰고 저리썰어보고 하지 않음.

이것도 그렇게 썬것을 정말 건축으로 표현한거 같은 느낌이었음.

 

 

우리 행님의 뒷모습임. 지금 석사하고 계신....음.....

엄청난 노력파 행님.

아직 발끝에도 따라 갈 수 없는.....

 

여튼

행뉨 싸랑합뉘다!~

 

 

네덜란드는 전반적으로 관입과 잘림,  돌출과 들어감으로서 매스를 표현하였고,

디테일한 느낌보다는 굵직굵직한 스타일로 접근한 건물이 많았음....

 

 

 

 

암스테르담에서 자전거를 끌고 해안가를 달리던중에 만난 오피스(?) 건물이었음.

물론 오피스와 문화적인 요소를 가미시킨 복합용도였음.

 

접근을 브릿지로 함;;;;

 

 

 

 

 

매스의 관입이 보이시는가....

허.... 상당히 규모가 큰 건물임...

 

 

밖에서 보았던 매스가 안에서는 이렇게 표현되어있음.

 

 

 

보루네오...

정말 작고 아담한 주택가임.

하지만 차별화된 주택가임

획일되지 않고 집집마다 개성이 강한 서로 다른 설계이지만 같은 층고로 집합되어 있어서

다르면서도 같은군으로 형성된 그런 느낌으로.........

같은 대지에서 서로 다른 느낌의 건물을 설계할때 가져야할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묶는것이라는 모 교수님의 말씀이 떠올랐음

 

 

 

 

 

우리나라가 이렇게 형성되면 여름에 다 죽겠죠~????ㅡㅡ....

 

 

매스의 돌출은 이런식으로....

 

 

보루네오근처의 브릿지임.

햐....이것을 보고 우리나라 다리를 보고 있자니.......

물론 한강에 반포대교처럼 분수로 이쁘장하게 하는 스타일도 있음.

 

이곳은 사람만 다니는 다리임.

다리가 직선이라는 법은 없음.

이곳은 과감하게 계단으로 만들어 주셨음.

 

장애인 어떻게 가냐고???? 바로 옆 한 300미터 옆으로 가면  차와 같이 다니는 평범한 육교있음...

 

담광장인가??????? 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음.

서울광장도 쉬는곳이 맞는거임????

사람들 쉬는모습 본적이 없는거 같음.

나님 비록 울산에 살지만 서울에서 반년 살았음....

 

 

 

유트렛의 시청사 건물임.....

절대 폐허가 아님...

사람이 있는 건물임......

 

근대 솔찍히 나님 이건물 전혀 이해하지 못했음.

난잡스러웠음..;;;

 

 

유트렛 대학의 기숙사 건물임.

잡지에서 보셨을꺼라 생각됨.

저거 블럭 하나하나 들어서 꼽을 수 있는 시스템임.

알록달록한 색은 덤...ㅎㅎ

퍼즐처럼 꼽을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의 기숙사.

 

 

 

앞에서 봤을때.......ㅎㅎㅎ

안에도 들어가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음...

 

 

학교가 참 조명과 재료로 장난을 많이 쳐놓으셨음....ㅋㅋㅋ

 

 

이곳은 신설된 기숙사임...

 

나님. 에피소드편에 갇혔던 기숙사가 바로 이기숙사임....

ㅡㅡ....

 

 

 

방송국...외부....

 

 

그리고 내부....

 

 

그리고 1층에서 바라본 지하......대박 보이드.

 

 로비 1층에 마련된 레스토랑과 쉼터.

 

 

 

독일편.

 

 

독일 베를린의 한 거리. 양옆의 차도와 가운데 인도로 형성되었고,

그곳에서는 작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음.

 

이런거는 광화문 거리에서도 간간히 봤던 장면이었음.

 

 

 

유대인 박물관. 다니엘 아저씨가 참 창가지고 장난을 많이 치심.

이제는 사진의 트레이드가 된거긴 한데.

이곳을 디자인으로 하여금 계속 주구장창 쓰고 계심...ㅎㅎㅎ

 

 

유대인 박물관의 얼굴 철판 밟는곳.

색다른 느낌의 장소였음.

 

 

 

 

건축물로 느낌을 표현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님.

그런면에서는 이사람은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됨.

초안을 형성하고 그것을 끌고나가서 끝까지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임.

그래서 설계가 더 잼있는거임.

 

 

선설계 후컨셉이 아니라....

 

공감?ㅋㅋ

 

 

베를린으 한 오피스 빌딩.

완전 대도(대검)이 따로 없음...

 

옆면...

 

이곳은 아실꺼라 사료됨.

루브르도 지상과 지하의 관점 변화를 통한 건축물 실현은.

이곳에서도 찾아 볼 수 있었음.

 

실제로 가보니 규모가 정말 컷음.

 

 

캬!!! 저렇게 큰 지붕매스를 가느다란 기둥 몇개로 받치고 있는 것이 괜찮았던거 같음

우리나라 대전에 있는 이응노 미술관도 괜찮은 건물임.

그리고 비슷한 느낌이 들었음.

이응노 미술관을 안가보셨으면 가보시길 바람.

괜찮은 미술관 건축이었던것으로 기억됨...ㅎㅎ

 

 

엄청 큰 베를린 기차역.

규모가 참 컷음. 물론 한국의 용산역이 더 큼.ㅡㅡ;;;

이곳도 참 컷음.

근데 이곳은 용산역만큼 수요가 많지는 않음.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건물을 짓고 휘청거려서 파산위기에 왔다는 설도 들리고 있음.

 

 

왜이거를 가똬놨나 모름.

 

 

 

이곳은 알리안츠 아레나 축구경기장 가는 길에 형성된 공원진입로.

이날 보름이어서 보름달과 찍고 싶었음.

나님 삼각대? 파리에서 박살났음. 지갑을 렌즈 밑에 고정시켜노코 찍음...

 

 

 

벤츠뮤지엄. 사진 개떡같이 찍혔음.

생각보다 조명이 안따라 주었음.

 

 

벤츠 뮤지엄의 메인 동선이 아닌 사이드에 나오면 형성되어있는 계단.

 

메인동선에 형성된 홀과 사이드 계단부와 연결된 개구부.

지금보이는게 다 콘크리트임.........

 

 

 

사이드 계단부.

참 다이나믹한 계단부인거 같음.

계단도 건물 전체의 컨셉에 맞게 디자인되었음.

 

 

 

알리안츠 아레나.

 

색깔 변화하는 알리안츠 아레나.

만져보려고 들어가다가 관리인에게 걸렸음..ㅡㅡ..

 

 

 

뮌헨에 있는 BMW 뮤지엄임.ㅋㅋㅋ

 

잼있게 지어놨음. 규모가 어마어마 함....ㅎㅎ

참 자유로운 매스에 자유로운 구성이지만, 디테일과 차량, 그리고 사람의 동선은 시스템화되어있는...

즐거운 건축이었음.

 

 

 

누벨이 아저씨가 설계했던걸로 기억됨.

상하나 탄것으로 기억됨

외피가 큰 역활 한걸로 기억됨.

영국의 미사일 건축물과는 또 다른 느낌임.

 

스페인 바셀에서...

 

판테온....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안...

이곳의 분위기는 정말 묘한 기분이 감도는....

절로 숙연해지는....

 

이것을 누가 설계했더라...루체른의 문화센터.

누벨이 아저씨는 아닌데. 쿨하스 아저씨가 지은것으로 기억됨

내부는 통제하고 있어서 못들어감.

기회가 되면 꼭 들어가기를 바람.

날카로운 지분면....직접 밑에 있으면 그런거 모름...

정말 큼....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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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지 쓰겠음...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은 여행의 막바지고

다들 아는 건물밖에 없고

고건축이고 이래서 패스하겠음.

가우디건축? 음......

 

그시키는 또라이가 맞음 뼈쏙까지 건축구조인임....

구조를 건축으로 승화시킨 사람임.

 

본좌...ㅡㅡ;;;;

 

뭐 여튼 건축관련된 나라별 사진 나열해 보았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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