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맛집 ]_추운날엔 따듯한 칼국수 " 명동칼국수 "- by 김삿갓

김삿갓2011.01.05
조회1,746

인천에 쭉 있으니까 확실히 좋네요

 

역시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명동에 들려 칼국수를 먹었는데,

 

 칼국수 집이 세군데 정도 생각이 났었어요

 

그건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데 다른 여자한테 한눈파는 경우랄까.

 

( 명동교자 편지 읽기 ☞  http://www.cyworld.com/feelbumk/3375321 )

  

부평의 '명동칼국수'

 

( 나머지 두 곳도 다녀와서 편지할게요 _ '칼국수 특집' )

 

너무 오래전부터 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에 한번도 체인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지요.

 

이날 동행한 '김군'의 첫 기억이 6살 때라니까 그것만 해도 벌써 20년이에요.

 

부평에 자주 나오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이곳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저도 참 많이 다녔어요.

 

 

 투박한 쇠그릇.

 

물그릇도, 덜어먹는 그릇 역할도 합니다.

 

 

 그리고 칼국수 이전에 생각나는 '김치'

 

조미료맛이 강하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칼국수랑 아주 잘 어울립니다.

 

 

 쇠고기.

 

닭.

 

야채칼국수 중 1택이 가능합니다. (각 \5,500_사리추가 무료.)

 

 

탄력있는 면발.

 

개운하니 시원한 육수.

 

어.. 맛있어요..

 

 

먹고 들어와도 추우니

 

 자꾸 생각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 김삿갓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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