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맨날 눈으로만 톡 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자랑안할 수 없어서 올려봅니다. 전 올해 계란 한판 된 젊은이(?) 인데요~ 조금만 자랑할게요 제 남친...ㅋ 저한텐 만 일년 아직 채 못된 (이제 한 20일 있음 딱 1년 이에요 ㅋ) 까칠하고 도도한 남친님이 계세요 무뚝뚝하고 자기 신념 강하고 까칠하고 소신있는 애교 넘치고 사람 좋아하고 유한(ㅋㅋㅋ) 저랑은 아예 성격 반대인 남자친구에요 저는 운동을 무척 좋아해서 평일 6시반부터 9시반까지는 거의 운동을 해요 어제는 몇주 전부터 몸이 계속 안좋아 병원진료를 받고 와서 네이트온으로 남친님께 보고하였답니다. 병명을 알려줬더니 혼자 사무실에서 계속 검색해 봤나봐요 뭐 어찌됐든 어제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운동을 했더랬죠. 운동 중간에 남친님의 톡이 왔어요. '배고프다' '밥 안먹었어?" "ㅇㅇ 너랑 먹어야지" "안끝남?" "이제 씻을꺼~ㅋㅋ" "집으로 와~" "집?" "응 집에서 먹게" "넹 ^_^" "출발할때 연락해 배고프다" 뭐 어찌됐든 9시반에 운동끝나고 빛의 속도로 샤워하고 가는길에 전화 "오빠~ 집에 갈때 뭐 사갈까?" (군것질거리, 먹는거 둘다 좋아해서 늘 간식거리 잘 사먹죠) "됐어- 집에 먹을거리 많아" "정말? 그냥 가?" "어" 또 빛의 속도로 남친님 집으로 두다리 안보이게 경보하며 갔습니다. 집애 들어간 순간.. 내 눈에 보이는 건... 세상에... 이건 뭐지??? 순간 제 얼굴표정은 환희와 놀라움과 감동과 암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만감이 교차했어요 내가 요즘 아팠던 원인이 면역력 저하래요. 남친님이 낮에 검색해 본 결과 그리고 치료방법은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잘 먹기래요.. ㅠㅠ 그래서 퇴근 후 혼자 마트가서 장보고 저 운동끝날때까지 혼자 음식 만든거 있죠? ㅋㅋ 하나한 인증샷 들어갑니다. 까르보나라,, 면이 벽에 안붙는다고 투덜투덜 대던.ㅋㅋ 망고 바나나 카레... 고기 한우라며 강조하셨어요 ㅋㅋ 밥도 나를 위해 현미밥으로 준비했다며 ㅋㅋㅋ 베이컨 버섯김치깻잎 말이, 섬섬할까봐 김치까지 넣었다고 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 딸기, 파인애플, 레드글러브, 방울토마토 사사삭 넣고.. ㅋ 옥수수 콘..ㅋ 마요네즈 넣어야 더 맛있다고 또 투덜투덜 ㅋ 초밥과 샐러리. 요즘 샐러리에 푹 빠져 있었는데.. ㅋㅋ 원래 한꺼번에 많이 잘 못먹는데. 그래도 남친님을 위해 위가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다 먹겠다 다짐을 하고 정말 다 먹었습니다. 근데 남친님이 해준거라 맛있는게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객관적으로 맛있었어요. 빨리 나아야 겠죠? ㅋㅋ 카레는 싸달라고 해서 다 싸왔어요. 엄마한테 자랑하려고 반은 집에 두고 반은 출근할때 가져와서 또 점심 도시락에 싹싹 비벼 다 먹었죠 ㅋㅋㅋ 미안해요. 저만 이렇게 맛있는거 먹어서.. 사실 자랑질 할거 너무 많은데.. ㅋㅋㅋ 톡 되면 하나하나 올려드릴게요 ㅋㅋㅋ 8144
남친이 차려준 밥상 자랑좀 할게요 ㅋㅋ(입간지러워)
안녕하세요 ㅋ
맨날 눈으로만 톡 하다가 오늘은 도저히 자랑안할 수 없어서 올려봅니다.
전 올해 계란 한판 된 젊은이(?) 인데요~
조금만 자랑할게요 제 남친...ㅋ
저한텐 만 일년 아직 채 못된 (이제 한 20일 있음 딱 1년 이에요 ㅋ) 까칠하고 도도한 남친님이 계세요
무뚝뚝하고 자기 신념 강하고 까칠하고 소신있는
애교 넘치고 사람 좋아하고 유한(ㅋㅋㅋ) 저랑은 아예 성격 반대인 남자친구에요
저는 운동을 무척 좋아해서 평일 6시반부터 9시반까지는 거의 운동을 해요
어제는 몇주 전부터 몸이 계속 안좋아 병원진료를 받고 와서 네이트온으로 남친님께 보고하였답니다.
병명을 알려줬더니 혼자 사무실에서 계속 검색해 봤나봐요
뭐 어찌됐든 어제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운동을 했더랬죠.
운동 중간에 남친님의 톡이 왔어요.
'배고프다'
'밥 안먹었어?"
"ㅇㅇ 너랑 먹어야지" "안끝남?"
"이제 씻을꺼~ㅋㅋ"
"집으로 와~"
"집?"
"응 집에서 먹게"
"넹 ^_^"
"출발할때 연락해 배고프다"
뭐 어찌됐든 9시반에 운동끝나고 빛의 속도로 샤워하고 가는길에 전화
"오빠~ 집에 갈때 뭐 사갈까?"
(군것질거리, 먹는거 둘다 좋아해서 늘 간식거리 잘 사먹죠)
"됐어- 집에 먹을거리 많아"
"정말? 그냥 가?"
"어"
또 빛의 속도로 남친님 집으로 두다리 안보이게 경보하며 갔습니다.
집애 들어간 순간.. 내 눈에 보이는 건...
세상에... 이건 뭐지???
순간 제 얼굴표정은 환희와 놀라움과 감동과 암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만감이 교차했어요
내가 요즘 아팠던 원인이 면역력 저하래요. 남친님이 낮에 검색해 본 결과
그리고 치료방법은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잘 먹기래요.. ㅠㅠ
그래서 퇴근 후 혼자 마트가서 장보고 저 운동끝날때까지 혼자 음식 만든거 있죠?
ㅋㅋ 하나한 인증샷 들어갑니다.
까르보나라,, 면이 벽에 안붙는다고 투덜투덜 대던.ㅋㅋ
망고 바나나 카레... 고기 한우라며 강조하셨어요 ㅋㅋ 밥도 나를 위해 현미밥으로 준비했다며 ㅋㅋㅋ
베이컨 버섯김치깻잎 말이, 섬섬할까봐 김치까지 넣었다고 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샐러드. 딸기, 파인애플, 레드글러브, 방울토마토 사사삭 넣고.. ㅋ
옥수수 콘..ㅋ 마요네즈 넣어야 더 맛있다고 또 투덜투덜 ㅋ초밥과 샐러리. 요즘 샐러리에 푹 빠져 있었는데.. ㅋㅋ
원래 한꺼번에 많이 잘 못먹는데. 그래도 남친님을 위해 위가 터지는 한이 있더라도 다 먹겠다 다짐을 하고
정말 다 먹었습니다.
근데 남친님이 해준거라 맛있는게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객관적으로 맛있었어요.
빨리 나아야 겠죠? ㅋㅋ
카레는 싸달라고 해서 다 싸왔어요.
엄마한테 자랑하려고 반은 집에 두고 반은 출근할때 가져와서 또 점심 도시락에 싹싹 비벼 다 먹었죠 ㅋㅋㅋ
미안해요. 저만 이렇게 맛있는거 먹어서..
사실 자랑질 할거 너무 많은데.. ㅋㅋㅋ
톡 되면 하나하나 올려드릴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