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살어린고딩길들이기 ♥♥ 8

혀니2011.01.05
조회2,610

 

짜잔

혀니몸상태가엘롱이라

이틀이나쉬었어요ㅜㅜ

용서해주숑용서해주숑♥

 

아 사진그마이원하시누

손톱만한사진 눈만 올릴라그랬는뎅? 부끄

언니들넘무셔엉ㅜㅜ

 

 

 

일단 내이야기부터 들읍시당

8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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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이별을 맞이합니당

 

내가생각하는 사랑은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내가 기꺼이 희생할수있는마음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꽃돌이의 대학진학을 위해

그아이를 그렇게 보내버렸음

으허허어ㅓ허어어엉ㄱㄱ ㅜ0ㅜ

 

 

 

난 열심히 일을했고

꽃돌이도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다....................... 고는 하는데 너 확실하냐 ㄱ-

 

 

 

그후로 우린 그다음해가 될때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었음

 

 

 

난꽃돌이가너무보고싶었음

but. 내가 꽃돌이의 미래를위해 쿨한척하며 보내준건데

보고싶다고 징징될수없었음

그래서. 빵게를 찾아갔음 (빵게 : 1편참조. 꽃돌이의절친 탑을닮은빵게부끄)

 

 

 

빵게는 우리동네 삼겹살집에서 서빙알바를 하고있었음.

우연히 친구들이랑 고기냠냠하러 갔다가 빵게보고 너무 반가웠음 ㅜㅜ

거의1년만에 만난 빵게

꽃돌이의 소식을 알고싶어 일주일에 세번은 고기먹으러갔음

 

 

빵게 - 어? 누나또왔네요ㅋㅋ

 

나 - 아 나 이집고기넘맛있어 ^^

 

 

빵게 - 땀찍

 

 

빵게알바하는 고깃집 고기정말맛없음

대패삼겹살 파는데 진짜 종잇장같음

고기는 씹는맛인디 이건 너무 얇아서 내스타일아님

그래도 어쩌겠음

 

 

나 - 일언제 끝나

 

빵게 - 10시에요 ㅜㅜ힘들어요누나

 

 

나 - 일끝나고 뭐해

 

빵게 - 친구랑 피시방갈듯

 

 

나 - 친구 누.......구 ..........?

 

빵게 - 꽃돌이 안만나요 냉랭

 

 

 

나 - 아.아니 난 그냥 ^^; 너뭐하나싶어섴

 

빵게 - 에 딱봐도 꽃돌이 물어보러왔구만 ㅋㅋㅋ 요즘 연락 아예안해요?

 

나 - 응 안해

 

 

빵게 - 그새키요새 나도 안본지 꽤 됐음 공부한다던데 뭐 안보이아나

 

 

 

 

만족

 

엄마미소를 지어보이며

뿌듯해하는 혀니랍니당

 

 

 

 

 

그렇게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한달이지나고 몇달이 후쩍지나고

드디어 2010년이 되었음

1월1일. 사랑하는 명욱이 (내친구명욱이 짱)와 우리 보람차게 새해를 맞이해보자 하며

나이트를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31일에서 1월1일넘어가는시간 나이트에 사람정말많음

미친듯이 술퍼먹고 춤추고 이리끌려갔다 저리끌려갔다 부킹 서른마흔다섯번하고

정신줄놓고 집에가는길.

아 한해의 첫날을 이리 보내도 되는가 후회막심하고있을때

 

문자왔숑문자왔숑

 

 

나 이제 어른이다

 

 

 

.. ......................... 꺅 ><

 

 

얼마나 기다렸던가 꽃돌이의연락

 

 

그렇게 우리는 2010년 1월1일

그동안의 애뜻함으로 사랑의 대화를 나누었고

거짓말같이 다시 사랑을 시작합니다

 

 

 

 

 

이틀만에 왔는데 글이 너무짧죠 ㅜㅜ

나 여기서 끊고 다시올꺼임

우리 성인되고 나서 이제 정말 본격적인 러브스토리로 들어갈꺼니깐!

근데 내주위에 꽃돌이랑 나랑 이야기 왠만하면 대충 다 알아서

내가 누군지 벌써 눈치챈사람들이 나타나고있어용

나 아직 사는지역도 안밝혔는데 도대체 니들은 어떻게 안다는거지

어쨋든 저는 . 제가아닙니당 혀니에영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