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술(자리)을 좋아하는 운전자???입니다. 연말이다 신년이다 또는 각종모임에..술자리 잦으신 운전자분들께 주의하시라고 이글을 씁니다. 자차를 타고 다니시는 운전자분들...갑자기 찾아온 술자리에 어쩔수 없이 술을 먹게 되는 경우..집에 어떻게 가시나요? TV에 음주운전 근절 홍보물을 보면 대리운전을 이용하지 절대 음주운전 하지 말라고 하지요..ㅎㅎ 이렇게 사용하는 대리운전...이용시 절대 유의 하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만약 대리운전을 이용하다가 사고가 나면!! 그리고 혹 상대방이 입원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TV나 라디오 또는 식당이나 주점에 있는 명함을 보면 대리운전!! 보험가입!! 뭐 이렇게 광고 하시는데 이경우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다 차량 소유주 본인 부담입니다. ! 최소한 작년 연말에 제가 이용한 대리운전 회사에서는 말이죠~ 저는 원래 음주 운전을 안합니다.!!절대!! 겁이 많기도 하고 운전을 배울때 배운 습관이 들어서요! 그날도 갑자기 먹게된 술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원래는 놔두고 택시타고 집에 가서 담날 찾아갔었는데 그날은 차를 잠시 대어 놓는다는 생각에 남의 가게 앞에 대충차를 주차해 놓아서 어쩔수 없이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그날 먹은 술은 약 소주 4잔...완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생각에 걍 대리 운전을 불러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집에 거의 다 와서..앞에 보니 차량 사고가 났더라구요,,,그걸 잠시 보구 있는데 갑자기 꿍..하는 작은 소리가 났습니다. 알고보니 옆에서 차가 끼어들다가 제차를 들이 받은 겁니다. 제차는 기스만 났구요 상대편 차는 앞쪽 옆면이 약간 들어간 상태.... (제차는 SUV이고 상대편 차는 준중형 차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사고 이후 당연히 보험을 부르고 보험회사를 기다렸습니다. 상대차량 보험회사에서 오고...대리운전 기사분의 말에 따라 대리운전 자체 보험 회사에서 출동을 하였습니다. 차량의 사고가 경미함을 인정하고 그자리에서 보험회사 직원에게 제가 들은 말은.... "몸이 아프시면 병원을 가시면 되고 ,보험 접수 번호가 있으니 이 번호를 들고 정비 공장에 가면 수리가 된다, 그것 말고는 아무런 손해가 없으니 몸이 안아프시면 귀가 하세요 "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복귀를 하였으며 대리운전 하시는 분이 약간 놀라 하시는 것같기도 하고, 나이도 많아 보여서 그분에게 대리 운전비도 약간 더 드리고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 그리고 몇일후 상대편 운전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보험때문에 문제가 있으니 제 개인보험 번호를 가르쳐 달라..는 요구였습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저는 말하였고 대리운전 회사 및 그 보험회사와 이야기 해주세요..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3주 정도가 지난 오늘... 갑자기 제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사고 상대방과 합의가 안되면 내년 보험료가 할증이 된다고 하네요.. 계산을 해보니 약 3년간 약20~30만원 추가로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래서 대리운전 보험회사에 전화해보니 전화를 받지 않고....대리운전 회사에 전화해서 그쪽 담당자에게 이 사정을 말하니... "죄송한데 원래 법규가 그렇다....어쩔수 없이 현행 법규상 대리운전 사용자가 부담하는 거니 우리는 해 줄수 있는게 없다" "인터넷에 이런거 많이 올라와 있다" 였습니다. 잘 알아 보진 않았지만 현행 법규상 그렇답니다.ㅎㅎㅎㅎ 어이가 없지만 어쩔수 있나요?ㅎㅎ 신년에 액땜한 셈 치고 이 돈을 제가 부담하려 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 운전자분들 또는 운전하는 남편 또는 친구 애인을 두신 분들.. 술먹구 음주 운전도 하면 안되지만 대리운전도 사용할때 이사실 유념 바랍니다. 차라리 차 놔두고 택시타고 가세요~ 저처럼 대리운전 부르다가 100만원 걍 날아갑니다.ㅎㅎ 밤샘 주차비..많아야 1-2만원이고...차라리 택시타고 귀가해서 담날 택시타고 차 찾아가는게 가장 깔끔한 것 같습니다. 이사실 꼭 많은 분들이 공유하였음 합니다. 최소한 저는 앞으로 영원히 대리 운전 이용 안 하려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에휴 이제 쫌 시원 하네요, 혹 이글이 문제시 되면 운영자 분이 삭제부탁드립니다. 첨엔 대리운전 업체 번호를 공개하려고 대리운전회사 담당자분께 허락까지 받았으나, 그분 말씀이 모든 회사가 다 똑같은 보험을 들기때문에, 다른 회사도 상황은 똑같으니 공개하고 싶으면 니 맘때로 해라 라는 말을 하셔서 걍 공개는 하지 않으렵니다. (사실 이말할때 어이는 쫌없었습니다..걍 배째라,,뭐 이런느낌,,ㅎㅎ) 추운날 대리운전 기사 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공유해야 할것 같아서요...
대리운전 보험...다 믿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술(자리)을 좋아하는 운전자???입니다.
연말이다 신년이다 또는 각종모임에..술자리 잦으신 운전자분들께 주의하시라고 이글을 씁니다.
자차를 타고 다니시는 운전자분들...갑자기 찾아온 술자리에 어쩔수 없이 술을 먹게 되는 경우..집에 어떻게 가시나요?
TV에 음주운전 근절 홍보물을 보면 대리운전을 이용하지 절대 음주운전 하지 말라고 하지요..ㅎㅎ
이렇게 사용하는 대리운전...이용시 절대 유의 하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만약 대리운전을 이용하다가 사고가 나면!! 그리고 혹 상대방이 입원을 하게 되면!! 여러분의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TV나 라디오 또는 식당이나 주점에 있는 명함을 보면 대리운전!! 보험가입!! 뭐 이렇게 광고 하시는데 이경우 위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다 차량 소유주 본인 부담입니다. !
최소한 작년 연말에 제가 이용한 대리운전 회사에서는 말이죠~
저는 원래 음주 운전을 안합니다.!!절대!! 겁이 많기도 하고 운전을 배울때 배운 습관이 들어서요!
그날도 갑자기 먹게된 술때문에 어쩔 수 없이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원래는 놔두고 택시타고 집에 가서 담날 찾아갔었는데 그날은 차를 잠시 대어 놓는다는 생각에 남의 가게 앞에 대충차를 주차해 놓아서 어쩔수 없이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그날 먹은 술은 약 소주 4잔...완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생각에 걍 대리 운전을 불러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집에 거의 다 와서..앞에 보니 차량 사고가 났더라구요,,,그걸 잠시 보구 있는데 갑자기 꿍..하는 작은 소리가 났습니다.
알고보니 옆에서 차가 끼어들다가 제차를 들이 받은 겁니다.
제차는 기스만 났구요 상대편 차는 앞쪽 옆면이 약간 들어간 상태....
(제차는 SUV이고 상대편 차는 준중형 차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사고 이후 당연히 보험을 부르고 보험회사를 기다렸습니다. 상대차량 보험회사에서 오고...대리운전 기사분의 말에 따라 대리운전 자체 보험 회사에서 출동을 하였습니다.
차량의 사고가 경미함을 인정하고 그자리에서 보험회사 직원에게 제가 들은 말은....
"몸이 아프시면 병원을 가시면 되고 ,보험 접수 번호가 있으니 이 번호를 들고 정비 공장에 가면 수리가 된다, 그것 말고는 아무런 손해가 없으니 몸이 안아프시면 귀가 하세요 "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복귀를 하였으며 대리운전 하시는 분이 약간 놀라 하시는 것같기도 하고, 나이도 많아 보여서 그분에게 대리 운전비도 약간 더 드리고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
그리고 몇일후 상대편 운전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보험때문에 문제가 있으니 제 개인보험 번호를 가르쳐 달라..는 요구였습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저는 말하였고 대리운전 회사 및 그 보험회사와 이야기 해주세요..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약 3주 정도가 지난 오늘...
갑자기 제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사고 상대방과 합의가 안되면 내년 보험료가 할증이 된다고 하네요..
계산을 해보니 약 3년간 약20~30만원 추가로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ㅎㅎㅎ
그래서 대리운전 보험회사에 전화해보니 전화를 받지 않고....대리운전 회사에 전화해서 그쪽 담당자에게 이 사정을 말하니...
"죄송한데 원래 법규가 그렇다....어쩔수 없이 현행 법규상 대리운전 사용자가 부담하는 거니 우리는 해 줄수 있는게 없다"
"인터넷에 이런거 많이 올라와 있다"
였습니다.
잘 알아 보진 않았지만 현행 법규상 그렇답니다.ㅎㅎㅎㅎ
어이가 없지만 어쩔수 있나요?ㅎㅎ
신년에 액땜한 셈 치고 이 돈을 제가 부담하려 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혹 운전자분들 또는 운전하는 남편 또는 친구 애인을 두신 분들..
술먹구 음주 운전도 하면 안되지만
대리운전도 사용할때 이사실 유념 바랍니다.
차라리 차 놔두고 택시타고 가세요~
저처럼 대리운전 부르다가 100만원 걍 날아갑니다.ㅎㅎ
밤샘 주차비..많아야 1-2만원이고...차라리 택시타고 귀가해서 담날 택시타고 차 찾아가는게 가장 깔끔한 것 같습니다.
이사실 꼭 많은 분들이 공유하였음 합니다. 최소한 저는 앞으로 영원히 대리 운전 이용 안 하려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에휴 이제 쫌 시원 하네요,
혹 이글이 문제시 되면 운영자 분이 삭제부탁드립니다.
첨엔 대리운전 업체 번호를 공개하려고 대리운전회사 담당자분께 허락까지 받았으나, 그분 말씀이 모든 회사가 다 똑같은 보험을 들기때문에, 다른 회사도 상황은 똑같으니 공개하고 싶으면 니 맘때로 해라 라는 말을 하셔서 걍 공개는 하지 않으렵니다.
(사실 이말할때 어이는 쫌없었습니다..걍 배째라,,뭐 이런느낌,,ㅎㅎ)
추운날 대리운전 기사 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공유해야 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