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연상 여친 이대로사겨야되나

545 2011.01.05
조회177

지금 내 여친 B형 여자 그리고 연상임

 

묻고싶은게 있음..

 

내가 남자라 그런지 여자 맘을 모르겠음

 

지금 이제 거의 1년됬는데 내 여친이 항상 나에게 좋아한다 사랑한다 해놓고는

 

말로만 그러는것같음..

 

첨시작이 인터넷으로만나서 알게됬는데

집도 근처고해서 만나게되었음

그러다가 어느날 같이 술먹자고 연락옴

술먹으러감 그랬는데 취해서는 여친님이 집에 안갈라고함

같이 있자고함 여친님이..

그래서 같이 있었고 사랑이 시작되었음

 

그렇게 시작된 사랑은 우리가 만날때마다 mt에 가게되었음

 

전화 통화를 해도 딱딱한 말투로 얘기하고 누나라서 그런지 약간 명령조?로 얘기함

 

지금까지 사귀면서 저는 얘한테 화장품도 비싼거 4번 사줬었고 아무 기념일도 아닌날이랑 기념일 합쳐서 그리고 또 빼빼로데이날에는 제가 직접 빼빼로도 사서 상자에 넣어서 포장해서 편지도 써가면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줬는데 얘는 그냥 마트에서 파는 빼빼로 사서 줬었음..

 

그날 솔직히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갔음

 

생일날도 그렇고 선물 한개도 업었음

 

여태 얘랑 사귀면서 받아본 선물이 없음..금전적인게아니어도 편지정도는 줄수있는거 아님?

나만의 생각인가...

난 그래도 얘 생각해서 편지도 쓰고 기념일같은날엔 선물도 사주고 그랬는데..라는 생각이 듬

 

또 제가 뭐 남산이나 데이트장소 좀 걸어야되는 그런거 같이 가자고 그러면 춥다고 아니면 힘들다고 그냥 거부하고 그랬음

 

크리스마스날도 그전날밤새서 같이 겜하고 이브날 당일 저는 일찍일어났는데 전화하니깐 잠에 취한목소리로 전화받아서 더 자라고 하고 저는 계속 있다가 전화하고 계속 있다가 전화하다 보니깐 저녁 5시쯤?

그때 여친이 정신차리고 전화해서 지금 보자고 하더라구요

 

준비하고 뭐하고 만나보니깐 6시넘어선 시간

 

그때 나가니 차도 막히고 솔직히 여친이 원망스러웠음

 

여친이 갑자기 친구는 펜션갔다는데..

 

그래서 전화해보라고하고 전화하니 친구는 펜션에서 남친이랑 같이 있다고함(친구 남친은 차있음 오빠임)

통화끝내고 제가 아 나도 차있었음 좋겠다 했더니 여친이 얘네는 차있어서 이렇게 댕기지 이럼

오빠니깐 너는 나이어리니깐 그런거라고 위로해주더군요..

위론지 모르겠지만 전 이미 자존심에 스크레치 거기서 너도 그냥 차있는 오빠만나면 이렇게 버스 안타고 댕기면서 편히 연애할수있을텐데 이생각이 듬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계속 지내옴

 

이 여친님은 그리고 나만 만나는날은 항상 mt갈라고함

 

나를 좋아하는건지 내 몸을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음

 

그래서 이 여친님이 날 진짜 좋아하는건지 어떻게 알수있는 방법 없음?

 

톡커님들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