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빠를 때려요

쿨맘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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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면 발로 아빠의 배를 차고요,

아빠가 장난을 걸면 손을 꺾고요,

아빠가 사업을 하시는데 귀가 얇으셔서 사기당할뻔하면 젓가락이날아가요.

아빠가 장난이 많으셔서 맞고도 또 맞을짓을 하고.......지켜보던 제가 안쓰러워서

SOS에 신고해도될까,엄마? 이랬다가 저도맞았어요.

하지만 밖에선 엄마는 그저 고상하고, 여리신 분으로만 알아요.

ㅠㅠ흑...어흑 불쌍한 우리아빠.......

밤마다 코를 골아 발로 차여서 쫓겨나는 아빠.....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가려요 흑 어흑....

아빠의 피하는기술과 그럴수록 엄마의 때리기 기술이 늘어가고있어요.

저희 엄마가 ........어떻게하면 아빠를 안때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