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쓴다!!고딩일진여친과의 만남13탄 이게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여친2011.01.06
조회146,906

 

 

 

 

 

 

 

나 지금 너무 화남..

 

어떤분이 댓글에 이주소 남겨놓고 가보라고 하셧는데

 

 http://pann.nate.com/talk/3212600

 

 

 

이 글 내가 쓴거 아님 ㅡㅡ 아 열받아 ㅡㅡ

 

닉네임 당연히 똑같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진짜 어이없네 만약 이글을 내가 썻다면 내가 이글을 지웟겟지 왜 지금도 안지우고잇겟음?

 

다시한번 말하는데 난 저 글 쓴적도 없고 2008년에 나 판 하지도 않앗음 

 

 

 

나도 이런 글 잇는 줄 몰랏엇는데 방금 댓글 보고 알앗거든요?

 

저 글 읽어봤는데 딱 봐도 내 말투랑 아예 틀리지 않음?? 저게 내가 판쓰는 말투임?ㅠㅠㅠㅠ

내가 저런 이모티콘 쓰면서 저렇게 글썻음??ㅠㅠㅠㅠ제 말투 톡커님들이 더 잘 아실텐데

 

 

아 진짜....지금 우리나라에서 판 쓰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나랑 닉네임 겹치는 분이 있을수도 있는건데

 

 

 

물론 판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제글에 공감하고 즐거워할수는 없다는거 저도 잘알아요

 

저와 코드가 안맞으신다면 제글을 안보시면 되는건데 굳이 이렇게까지 하셔야되나요

 

아무생각없이 타자치고 그냥 엔터쳐서 올린댓글에 누군가는 마음상하고 기분상한다는거

여러분도 잘 아시잖아요

 

제발 댓글 쓰실때 한번만 더 생각하고 댓글 달아주세요... 

 

 

순간 너무 욱해서 위에 반말로 써버렷는데 죄송하구요 전편에도 어떤댓글 보니까

 

제 글이 인기좀 타니까 제가 거만해지고 잘난척만한다고 어떤분이 그러시는데

 

톡커 여러분들께서도 제가 쓴글이 인기좀 많아지고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다보니까 제가 거만해지고

잘난척한다고 느끼셨다면 반성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전 정말 그런생각 해본적 단 한번도 없구여

진짜 새벽에 글올리자마자 저런 댓글올라온거 보니까 화나서 이렇게 몇자 적고 갑니다..

 

아..어제 기분좋게 술마시고 와서 아침부터 씁쓸하네여

 

 

 

 

톡커님들은 제글 보고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셨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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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여러분 저오늘 술먹고 지금 드러왔는데 너무피곤해서 댓글 달렷나만 보고자야지 하는데

 

제밑에 어떤분이 13탄 올려놧길래 들어가보니까 언제올라오냐는 낚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절 기다리는 톡커님들을 위해 13탄 얼른 후딱 쓰고 자야겟다고 결심함..

 

ㅠㅠㅠㅠㅠㅠㅠ지금 취중톡톡임..어질어질함 머리아픔 ㅠㅠㅠㅠㅠㅠㅠ

 

이번ㅍ편 오타많아도 이해부탁드려요..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바로 고우고우

 

 

 

 

 

 

 

 

 

 

나님 앞서 몇번 말했듰이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순서가 쫌 뒤죽박죽일수도 있다는걸

감안해주세요 여러분??

 

 

 

 

 

 

 

때는 바야흐로 4월??5월??확실한건 백일 되기 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솔직히 여자를 그렇게 많이 만나본건 아니었음 ㅠㅠㅠㅠㅠㅠ그래서 여자친구와 둘이있다가

스킨쉽을 하게되면 맨날 당황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작도 못하고 끝맺음도 못하던

 

그런 철부지 고딩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 봄둥이 다좋았었는데

 

사실 스킨쉽은 어색어색...이것도 나중에되서야 알게된거지만 봄둥이 답답해서 미치는줄알았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스킨쉽을 너무안해서...근데 어떡함??

 

어떻게 할줄을 모르는데 어떻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 이야기는 첫입맞춤 + 첫키쓰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과 다음편에 나눠서 쓸게여 ㅠㅠ

 

 

 

 

나님 셤기간이라 학교가 일찍 끝나는 시즌이었음 봄둥이랑 같이 학교 일찍끝난기념으로

 

피시방에서 메이플 죠지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도 나는 봄둥이의 몸종처럼 봄둥이 레벨올려주기가 한창이었음...

 

그러다가 문득 시험 걱정이 되는거임...물론 봄둥이야 걱정이 안되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보는 시험인데 이미 첫날 개망하고 암 to the 울 이었음

 

 

그래서 봄둥이에게 공부를 하러간다함 같이가자고 꼬셧지만 봄둥이 책냄새조차 맡는걸 시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나혼자간다고 했더니 날보면서 하는말이...

 

 

 

 

 

 

 

 

 

 

 

 

 

 

 

 

 

그럼 내 캐릭터는 누가 쩔해죠 ㅡㅡ^

 

 

 

그럼 내 캐릭터는 누가 쩔해죠 ㅡㅡ^

 

 

 

그럼 내 캐릭터는 누가 쩔해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무슨 남하당의 박영진의원 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는누가키울꺼야 소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메이플의 묘미는 달팽이부터 시작해서 슬라임 버섯돌이 맷돼지등등 순차적으로 잡아가며

노가다로 렙업하는 기쁨인데 이자식은 처음부터 너무 평탄대로였음..

 

 

그래서 이기회에 노동의 소중함을 깨달아라 하는 마음에

 

그냥 쿨하게 버리고 도서관을 갔음 아 내일은 진짜 잘봐야지 하는 마음에 수학책을 핌

 

 

 

 

아..

 

 

 

 

 

 

 

 

 

 

영어부터 해야겟다.. 영어책을 핌... 아...

 

 

 

 

 

 

 

 

문학부터 해야겟다.. 문학책을 핌..아....

 

 

 

 

 

 

 

 

 

예체능부터 해야겟다...

 

 

분명 내기억에 내일보는 예체능은 없었떤걸로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체능부터 공부하겠다는 이 심보는 뭘까....암튼 그래서 미술책을 핌...

 

근데 미술 체육 이런건 교과서보단 선생님이 프린트물 나눠준거에서 거의 다 낸다고함

 

미술책을피고 프린트물을 찾는데 없는거임...아...

 

 

 

 

 

 

 

 

 

기술가정부터 해야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전과목을30분만에 다훝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30분만에 집중해서 전과목을 다 공부했더니 머리가 너무아픈거임 그래서

 

 

 

 

 

 

 

 

 

 

 

아....5분만 자고 해야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두번다시 못일어날 깊은잠에 빠짐...그러다 잠결에 진동오는 소리에 깨서 보니 봄둥이전화임

 

 

나가서 받앗는데 받자마자 소리침

 

 

 

 

 

 

야 ㅡㅡ 너빨리 안올래 나 지금 자리 스틸당했다고 어떤 이상한놈들이와서 내자리에서 사냥한다고

 

아 ㅡㅡㅡ 개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뭔가 쌤통인거임..물론 이러면 안되지만

그동안 봄둥이를 너무 우물안 개구리로 키운것같아 이 기회에 온라인세계의 혹독함을 느껴보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나 지금 열공중이야 그냥 너도 메이플 접고 와서ㅏ 낼 시험볼거 공부나 하자

 

 

 

열공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만 몇십분째 자는주제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결국 봄둥이가 왔음 나님 칸막이 자리에서 봄둥이랑 같이 앉을수 있는 개방된 자리로 옮김

 

그리고 아 봄둥이가 옆에 있으니 정말로 공부하는 멋진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줘야겟다 하는마음에

 

엠피를 들으며 열공하는 척 했음...그렇게 5분??10분?? 지나고 봄둥이를 슬쩍 쳐다봄..

 

 

아니 근데 이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엎드려서 자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옆으로 누우고 자는데 무슨 얼굴은 완전 눌려서 찐빵이 되가지고 참 잘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깨웟음

 

 

 

야... 야...야.... 일어나라고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에대고 소근소근 말함 근데 봄둥이 꿈쩍도 안하는거임

 

 

그래서 귀에 바람을 마데카솔 솔솔 불어줬음 그랫는데 갑자기 막 발작일으키는것처럼 벌떡일어나는데

 

의자는 뒤로 넘어가고 쾅 소리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봄둥이 대가리에 나님 코박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심 레알 코피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야동볼때도 이런 코피 터진적이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나봄 봄둥이 머리 돌머리 수준을 뛰어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또 머리박은거갖고 무슨코피냐 이런 태클들어올까봐 미리말함 진심 코에서 피쫌흘름..

근데 이쯤되면 이제 말안해도 다들 아시잖아요? 제글엔  거짓은 없어도 뭐는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장은 잇다 ^^ 나님 요즘 악플땜에 소심해졋음..)

 

 

 

 

 

아 이건 도저히 공부할 수 없는 상황임 그래서 때려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이나 먹자 하고 나갔는데 봄둥이가 자기네 집 가자는거임 자기가 기가막힌 점심을 차려주겟다함

 

 

 

나님 솔직히 기대함 그 전에도 봄둥이가 자기입으로 요리잘한다고 몇번 말했었음

 

 

 

봄둥이네 집갓음

 

 

 

봄둥이 앞치마를 두름

 

 

오 봄둥이가 갑자기 여자로 보임

 

이것이 바로 신혼부부가 된 남편이 꿈꾸는 그런 회사퇴근하고오면 아내가

된장찌개를 끓여주는 그런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이라는건가??

 

 

아침에 출근할때면 아내가 나의 넥타이를 메주고 크컄랴너ㅣ런ㅋ린ㄹ아 너무좋ㅋㄹㄴㅇㅎ몬ㅇ

 

이정도면 결혼해서 살맛나겟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둥이 앞치마를 두르고 도마를 꺼내오더니 막 파랑 당근 이런걸 도마위에 올려놓고 막 썰기 시작함

 

냄비에 물을 올려놓고 막 물도 끓이기 시작함

 

 

 

나님 이모습에 그냥 한방에 훅 가버렷음...아 내가 정말 여자친구 하나는 잘둿다 생각했음

 

그래서 식탁에 앉아서 봄둥이 요리하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음 근데 봄둥이 자기는 요리할때

누가 옆에서 쳐다보면 집중이 안됀다함 나보고 거실가서 티비보고있으라함 금방 요리 해준다고

 

 

나님 봄둥이가 자꾸 이런말 하니까 너무 기대되는거임 아 씐나하며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그렇게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봄둥이가 요리 다됬다며 거실로 날 데리러옴

 

 나님 오예아싸이히힣ㅎㅎㅎ신나서 거실로 가려는데 봄둥이가 갑자기 내눈을 가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머지??

 

 

내가 이무슨 짓이냐고 더러운손 치우라니까 자신의 스폐셜요리는 눈으로 먼저 보면안됀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눈가리고 부엌으로감 식탁에 앉았음 뭔가 맛잇는 냄새가 나의 오감을 자극시킴

 

드디어 봄둥이가 눈가린걸 풀어주고 내눈앞에 있는 요리를 봤는데

 

 

 

 

 

 

 

 

와우 언빌리버블 서프라이즈 판타스틱 굉장했음

 

 

 

 

 

 

 

 

 

 

 

 

 

 

 

 

 

 

라면이었음

 

 

 

 

 

 

 

 

 

 

 

 

 

나님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들이키고 있는데 봄둥이 옆에서 계속 맛잇겟지 맛잇겟지 하면서

 

요리에 대해 설명함....

 

 

이 요리로 말할거 같으면 봄둥이표 스페셜 웰빙 라면이라나 암튼 무슨 말도안되는 이름갖다붙여놓고

 

라면의 고장인 일본에서도 자신의 라면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올정도라고

 

진짜 무슨 개드립침...진짜 어이없음..내가 너무 기대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어찌됏든 배는 고프니까 먹으려고 냄비뚜껑을 열엇음

 

 

근데 나님 내눈을 의심하게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흫ㅎㅎㅎㅎ

 

 

내 눈앞에 있는건 라면이 아니라 스파게티였음

 

라면국물??이런거 없음 면빨보다 파 당근 양파 이런게 더많았음 고춧가루는 얼마나 넣엇는지

태어나서 그렇게 빨간라면은 처음봄......

 

거기에 계란을 몇개나 풀엇는지 얼핏보면 계란탕임 ㅡㅡ 국물없는 빨간 계란탕..

진심먹기 싫엇음 진짜로..

 

 

봄둥이 어서빨리 먹으라며 재촉함 나 진짜 미치겟음 이거 먹고 죽는거아님??

 

진짜 폭풍눈물 흘리면서 라면을 입속으로 가져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알 토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둥이 맛이 어떠냐고 나한테 물어봄 근데 진짜 봄둥이 사귀면서 그렇게 해맑은 표정은 처음봤음

 

나님 차마 맛을 표현할 수 없어서 봄둥이에게 같이 먹자함

 

그랫더니 봄둥이 하는말이 자기는 배 안고프다고 나많이 먹으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울며겨자먹기로 라면 먹으면서 최고라고함 정말 맛있다고 굉장하다고 해줫음

 

봄둥이 겁나 좋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아..아진짜...

 

 

 

 

 

 

 

 

 

 

 

 

 

 

 

 

 

 

 

 

 

라면 하나 더 끓여줄까??이러는데 진짜 맘같아선 상 다 엎고 집어치우라고 말하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차마 그러진 못하고

 

아나 진짜 쟈기가 해준 라면먹으니까 사랑이 가득담겨서 그런지 배부른다고 감언이설 내뱉음

 

봄둥이 진심으로 레알 좋아했음 이때 그러더니 그럼 저녁에 라면 또 끓여준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우리의 맛잇는 점심식사가 끝나고 자기가 요리해줬으니 설겆이는 내가 해야한다함

 

나님 그정도는 해줄수 있음 알앗다고함

 

 

주방에 들어갔는데 나님 무슨 전쟁난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란껍질이 사방에

떨어져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춧가루 주방위에 뿌려져있고 파랑 양파 싱크대에

 

난도질된채로 방치돼있고 또 가스레인지 보니까 라면에 계란풀다가 잘못떨어트렷는지 가스레인지

불 올라오는 옆에 막 계란 굳어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설겆이하고 주방정리하는것만

 

한시간은 걸렷음 그 대가 = 진심레알 킹왕짱 맛잇는 라면한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아까 내가 봄둥이 피시방에서 버리고갔다고 복수하는건가? 진짜 이런생각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겆이 끝내고 나니 너무 피곤한거임...아 그래서 나도모르게 봄둥이 침대에서 잠듬

 

봄둥이는 옆에서 컴터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잠들었는데 문득 잠이 딱 깬거임 근데 내옆에 봄둥이가 잠들어있는게아님??

 

진짜 삼부자 김 한장 차이로 내얼굴이랑 봄둥이 얼굴이랑 맞대고 있었음

 

 

나님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막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오고 가슴이 쿵닥쿵닥거리고

 

이건 뭐라 진짜 설명할수 없는 감정임

 

 너무 설레여서 오줌 마려울 정도였으니까...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오늘은 여기까지!! 도저히 너무 졸려서 못쓰겟음...죄송해요 ㅠㅠㅠ

자고 일어나서 시간되는데로 14탄 이어서 쓸게요

 

 

내가 이렇게 술취했는데도 여러분 위해서 13탄 쓰고 자는데

이렇게 또 눈팅만 하고 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 나일어났는데

 

 

딱 내글 클릭했을때 추천 막 있고 댓글 막달려있으면 바로 술깨고 해장되서

14편 쓸수있을거같은데!!!!

봄둥이와  했던 뽀뽀 키쓰 더 생생히 표현할수 있을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