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을 가진 종을 택하라.

먼훗날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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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이야기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한 부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자녀라고는 아들 하나인데 예루살렘에서 유학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자는 병이 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불러 유언을 남길 시간도 없고 유서가

아들에게 전해질지 확신할 수도 없었습니다.

 

참으로 큰 일 났습니다.

모든 재산을 아들에게 준다고 유서에 써놓은들 종들이

작당하여 찢어버리면 그만입니다.

자칫하면 모든 재산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노인은 지혜를 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 가운데 건장한 종 하나를 불러

그에게 모든재산을 주겠다는 유언과 함께 유서를

아들에게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재산을 받은 종은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그 많은 재산이 이제는 모가 자기 것이 된 것입니다.

그는 주인이 남긴 유서를 그 아들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아버지의 유서를 받아 본 아들은 기가 막혔습니다.

자기에게 남겨진 유산이라고는 종 한 사람을 섵택할

수 있는 권리만이 남겨진 것입니다.

 

아들은 랍비에게 가서 물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종 한 사람만 남겨주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랍비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 이 어리석은 자여,

네 아버지의 재산을 다 물려받은 그 종을

네 종으로 삼으면 될 것이 아니냐"

종의 것은 모두 주인의 것이 됩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필요합니다.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는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요

멀리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뚯을 생각하고 비로소 일게 되는 지식입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볼 줄 아는 지식입니다.  

*************아침향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