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해장국집 깍뚜기 집에서 만들기 ㅎㅎ

하남똔이댁2011.01.06
조회10,934

 

 

해마다 요맘때~ 무가 한창 많이 나오기 시작할때

직접 깍뚜기를 작게 한통씩 담곤 합니다^^;;

 

요것도 한번 겁없이 달려들어 해봤다가~ 맛이 잘 나길래

시댁에도 가져다 드리고~ 올해는 친정엄마께 가져다 드릴렵니다^^

 

김치라믄 어렵게 생각될지 몰겠지만..

사실 어렵지 않아요^^ 양념장 잘 만들어서 잘 버무리면 됩니다 ㅎㅎㅎ

 

사이다를 넣어서 잘 절여서 버무려내면 해장국집 깍두기 맛이 얼추비슷하게 납니다 ^^

물론 달인들 따라가기야 어렵지만은.. 비슷하게 흉내만 내는거죠 뭐 ㅎㅎ

 

 

 

우선 무를 깍뚝썰어서 소금과 사이다 반컵 정도 넣고 한시간가량 절여주세요^^

소금과 사이다의 양은 무의 양에 따라 가감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소금 1.5T와 사이다 반컵정도 넣고 절였습니다 ㅎㅎ

 

소금에 절여지면서 물끼가 좀 빠지다보면 모양이 작아지니까

염두하시고 썰어주시면 됩니다^^

 

 

 

 

한식 배울때 김치를 버무릴 고춧가루 양념은 미리 만들어 둬야 숙성이 되어서

맛이 더 잘 난다고 하더라구요^^

무가 절여질동안 미리 만들어 둡니다^^

 

비율은 고춧가루 5T, 액젓 4T, 새우젓 1T,  설탕 1.5T, 사이다 3T, 다진마늘 소금약간..

입맛에 맞게 가감하시면 되요 ㅎㅎ

 

 

 

 

무가 어느정도 절여져서 물이 빠지면 물을 버리고 한번 헹구고 물끼를 쫙 빼줍니다~

그리고는 미리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시면 됩니다^^

 

생각보단 어렵지 않죠~?

늘 양념장의 비율이 문제더라구요 ㅎㅎ

저도 해마다 맛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

 

마지막 버무리실때 쪽파를 댕강댕강 썰어 넣어도 맛있어요 ㅎㅎㅎ

 

 

 

 

ㅈ ㅏ ~ 입맛 없을때 물에 밥 말아도 같이 먹을 깍두기가 있어서

행복한 겨울이네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똔이댁이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