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저는 6살차이가 나요 전 올해 27살이 되었고 오빠는 33살이 되었어요 우리는 일주일전 망년회 회식때 소개로 만났어요 ...오빠는 우리 회사 바로 옆에 사무실 다니거든요 화장실가거나 지나다닐때 몇번 마주친적은 있어도 사석에서 인사나누며 본건 그날이 처음이었는데....... 둘이 완전 눈이 맞아버렸고 그래서 그날 바로 사귀게 되었어요.... . 이쯤되면 상상이 가시죠 ,,,,,,,,, 그놈의 술이 뭔지 ㅠ.ㅡ 아무튼 딱 일주일째네요 우리가 사귄지 ㅋㅋ 그런데 행복하기만했던 일주일이 지난 뒤 점점 현실이 눈앞에 보이네요 오빠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을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루는 저보고 결혼 언제할 생각이냐고 묻길래 ~ 서른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자기는 내후년쯤 생각한다고... 그래서 전 장난으로 누구랑하게? 이랬는데.. 마음맞는 여자랑 해야지.... 이러더군요 ~~~ 그러면서 .....저보고도 누구랑하게 ? 똑같이 묻길래 몰라!!! 이랬더니 ;;;; 서른??? 장난하냐???? 이러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제는 글쎄 오빠가 하는말이.... 자기는 나중에 결혼하면 애 3명은 낳고싶다고 하면서 장난식으로 저한테 할수있겠어? 이러더라구요......ㅜㅜ 전 그냥...... 한명도 힘든데...... 이러면서 얼버무렸고 ;;;; 피하고;;;;;;;; 휴 ..... 속상해요 그런데......제가 왜이렇게 결혼얘기가 부담스럽냐면요....... 전 사실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않아요~~~ 내 수중에 모아놓은 돈이란.....달랑 800만원 ?? .....게다가 집안사정도 좋은게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일도 ..... 배우려고 큰맘먹고 신입으로 들어온거라 급여도 작아요....... 적금을 들래야 들수가없어요.. 한달벌어 한달먹고살기 바쁘고.............. 올해는 더군다나 방통대 편입하려고 원서도 넣어놓은 상태이고..... 그러니 전 오빠가 결혼에 대해 얘기할때마다 무지 부담이 되요 .... 내가 괜히 결혼해야할 오빠를 붙잡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그런데 오빠가 너무 좋긴해요...... 지금까지 봐서는 딱 제가 원하는 이상형이예요 ! 부지런하고 가정적인것같고 ... 오빠랑 결혼까지 생각해도 좋을것같긴해요 !! 그렇지만..... 난 혼수를 해갈 돈이 없고.... 또 내 미래도 포기할순없고....... 답답하네요 정말....... 오빠한테 툭터놓고 진지하게 얘기하고싶지만.....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용기가 나질않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혹시 제가 이런 제 마음을 이야기한다면 오빠의 반응은 어떨까요............. 또 언제쯤 얘기를 해야 맞을까요........... ㅠ.ㅠ
결혼할 나이인 남자친구.... 하지만...준비가 안된 나.....
오빠랑 저는 6살차이가 나요
전 올해 27살이 되었고 오빠는 33살이 되었어요
우리는 일주일전 망년회 회식때 소개로 만났어요 ...오빠는 우리 회사 바로 옆에 사무실 다니거든요
화장실가거나 지나다닐때 몇번 마주친적은 있어도 사석에서 인사나누며 본건 그날이 처음이었는데.......
둘이 완전 눈이 맞아버렸고 그래서 그날 바로 사귀게 되었어요.... .
이쯤되면 상상이 가시죠 ,,,,,,,,, 그놈의 술이 뭔지 ㅠ.ㅡ
아무튼 딱 일주일째네요 우리가 사귄지 ㅋㅋ
그런데 행복하기만했던 일주일이 지난 뒤 점점 현실이 눈앞에 보이네요
오빠 나이가 나이인만큼 결혼을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루는 저보고 결혼 언제할 생각이냐고 묻길래 ~ 서른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자기는 내후년쯤 생각한다고... 그래서 전 장난으로 누구랑하게? 이랬는데..
마음맞는 여자랑 해야지.... 이러더군요 ~~~ 그러면서 .....저보고도 누구랑하게 ? 똑같이 묻길래
몰라!!! 이랬더니 ;;;; 서른??? 장난하냐???? 이러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어제는 글쎄 오빠가 하는말이....
자기는 나중에 결혼하면 애 3명은 낳고싶다고 하면서 장난식으로 저한테 할수있겠어? 이러더라구요......ㅜㅜ
전 그냥...... 한명도 힘든데...... 이러면서 얼버무렸고 ;;;; 피하고;;;;;;;;
휴 ..... 속상해요
그런데......제가 왜이렇게 결혼얘기가 부담스럽냐면요.......
전 사실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않아요~~~
내 수중에 모아놓은 돈이란.....달랑 800만원 ?? .....게다가 집안사정도 좋은게 아니고;;;;;
지금 하고 있는 일도 ..... 배우려고 큰맘먹고 신입으로 들어온거라 급여도 작아요....... 적금을 들래야 들수가없어요..
한달벌어 한달먹고살기 바쁘고.............. 올해는 더군다나 방통대 편입하려고 원서도 넣어놓은 상태이고.....
그러니 전 오빠가 결혼에 대해 얘기할때마다 무지 부담이 되요 ....
내가 괜히 결혼해야할 오빠를 붙잡고있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그런데 오빠가 너무 좋긴해요...... 지금까지 봐서는 딱 제가 원하는 이상형이예요 ! 부지런하고 가정적인것같고 ...
오빠랑 결혼까지 생각해도 좋을것같긴해요 !!
그렇지만..... 난 혼수를 해갈 돈이 없고.... 또 내 미래도 포기할순없고....... 답답하네요 정말.......
오빠한테 툭터놓고 진지하게 얘기하고싶지만.....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용기가 나질않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
혹시 제가 이런 제 마음을 이야기한다면 오빠의 반응은 어떨까요.............
또 언제쯤 얘기를 해야 맞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