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인 쥐띠 여자입니다. 남친하고는 4살차이구요.(제가 연하) 5년 반정도 사귀었네요. 올 여름이면 6년이 됩니다.-_-;; 남친이 오래 사귀니까 지치는지 자꾸 결혼하자고 보채네요;; 남친 친구가 한명 올봄에 결혼하거든요. 근데 그 친구 여친이 저랑 동갑이에요.ㅡㅡ 그 둘은 1년도 안되서 초고속 결혼하는거에요. 속도위반은 아니구요;; 그래서인지 더 그래요. 주위에서도 결혼하라 난리고.. 제가 아는 언니들도 니나이가 몇살인데 서른전에는 결혼하는게 낫다. 30대에 애 낳으면 몸이 힘들다 서른전에 첫애 낳아야 된다면서 그러는데용..-.- 저도 맘 같아선 올해라도 결혼하고 싶지만 사정이 참.. 그러하네요; 부끄럽지만 제가 모아둔 돈이 별로 없어요. 아 조금 있지만 이번달에 치아교정을 시작해야 되서 아마 다쓰게 될거 같아요. 치아교정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정비용이 장난 아니거든요. 전 투명교정인데도 돈이..;; 후덜덜하네요. 한달에 10만원씩 그 뭐라지? 나가게 되구요. 약 1년정도 걸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올가을쯤이 낫겠다 그러셔서 서둘러야 될거 같아서 이제서야 교정 들어가게 되네요. 아무래도 올해 결혼하려면 혼수비용을 대출해야 될거 같거든요. 그렇다고 저희집에 손빌리기는 싫구요. 사실 대출도 최대한 안하고 가고 싶었는데 힝..ㅠㅠ 사실 남친도 돈이 별로 없어요. 겨우 모아둔돈 새차 구입하는데 써버리고..-_- 주택전세도 좀 힘들거 같아요. 예전에 남친 차가 수동이어서 요번에 새로운걸로 바꿨거든요. 제가 차가 없어서 모르지만 수동으로 된 차는 힘든가 보더라구요.. 돈 때문에 차라리 30살 봄에나 아니면 2월달쯤 식 올리고 싶었는데 이것참.. 주위에 압박(?)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 미치겠네요. 저 때문에 괜히 결혼 못하게 될까봐 남친을 놓아주려고 생각했는데요. 얼마전에 남친이 좀 서운하게 한적이 있어서 연락오는거 안받고 잠수탄적 있었는데 그다음날에 퇴근하고 바로 집까지 오더라구요. 남친이 좀 일찍 마쳐서 저보다 일찍 오거든요. 저는 회사랑 거리가 좀 있어요. 버스로 50분거리.. 괜히 헤어지자고 하면 맨날 집앞에 죽치고 있을거 같고.. 아 미치겠당..ㅠㅠ 결혼 늦추자 하면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이젠 못기다리겠다 이럴거고-_- 사실 돈도 돈이지만 남친한테 확신이 없어요. 사귀면서 남친이 저한테 좀 힘들게 했거든요. 술자리 좋아해서 외박도 사귀면서 두세번하고(연락도 없이-_-) 저 몰래 나이트 한번 가서 아침에 기들어가고 ㅡㅡ;; 몇일전에 저희 어머니랑 이모랑(친하거든요.) 술자리를 가졌는데.. 완전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취해서 비틀거리고 이상한 소리 막하고.. 욕하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요. 여친인 제 입장에서 봤을때 좀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우리집안이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가 싶고.. 자기집에서 술마실땐 취한모습을 본적이 없어서요. 씁..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제가 몹쓸년 같기도 하고.. 어쩌지요?ㅠㅠ
막상 결혼하려니 걱정이 많네요.ㅜㅜ
올해 28살인 쥐띠 여자입니다.
남친하고는 4살차이구요.(제가 연하) 5년 반정도 사귀었네요.
올 여름이면 6년이 됩니다.-_-;;
남친이 오래 사귀니까 지치는지 자꾸 결혼하자고 보채네요;;
남친 친구가 한명 올봄에 결혼하거든요. 근데 그 친구 여친이 저랑 동갑이에요.ㅡㅡ
그 둘은 1년도 안되서 초고속 결혼하는거에요. 속도위반은 아니구요;;
그래서인지 더 그래요. 주위에서도 결혼하라 난리고..
제가 아는 언니들도 니나이가 몇살인데 서른전에는 결혼하는게 낫다.
30대에 애 낳으면 몸이 힘들다 서른전에 첫애 낳아야 된다면서 그러는데용..-.-
저도 맘 같아선 올해라도 결혼하고 싶지만 사정이 참.. 그러하네요;
부끄럽지만 제가 모아둔 돈이 별로 없어요.
아 조금 있지만 이번달에 치아교정을 시작해야 되서 아마 다쓰게 될거 같아요.
치아교정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정비용이 장난 아니거든요.
전 투명교정인데도 돈이..;; 후덜덜하네요. 한달에 10만원씩 그 뭐라지? 나가게 되구요.
약 1년정도 걸린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올가을쯤이 낫겠다 그러셔서 서둘러야 될거 같아서 이제서야 교정 들어가게 되네요.
아무래도 올해 결혼하려면 혼수비용을 대출해야 될거 같거든요.
그렇다고 저희집에 손빌리기는 싫구요. 사실 대출도 최대한 안하고 가고 싶었는데 힝..ㅠㅠ
사실 남친도 돈이 별로 없어요.
겨우 모아둔돈 새차 구입하는데 써버리고..-_- 주택전세도 좀 힘들거 같아요.
예전에 남친 차가 수동이어서 요번에 새로운걸로 바꿨거든요.
제가 차가 없어서 모르지만 수동으로 된 차는 힘든가 보더라구요..
돈 때문에 차라리 30살 봄에나 아니면 2월달쯤 식 올리고 싶었는데 이것참..
주위에 압박(?)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참 미치겠네요.
저 때문에 괜히 결혼 못하게 될까봐 남친을 놓아주려고 생각했는데요.
얼마전에 남친이 좀 서운하게 한적이 있어서 연락오는거 안받고 잠수탄적 있었는데
그다음날에 퇴근하고 바로 집까지 오더라구요.
남친이 좀 일찍 마쳐서 저보다 일찍 오거든요. 저는 회사랑 거리가 좀 있어요. 버스로 50분거리..
괜히 헤어지자고 하면 맨날 집앞에 죽치고 있을거 같고..
아 미치겠당..ㅠㅠ 결혼 늦추자 하면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이젠 못기다리겠다 이럴거고-_-
사실 돈도 돈이지만 남친한테 확신이 없어요.
사귀면서 남친이 저한테 좀 힘들게 했거든요.
술자리 좋아해서 외박도 사귀면서 두세번하고(연락도 없이-_-)
저 몰래 나이트 한번 가서 아침에 기들어가고 ㅡㅡ;;
몇일전에 저희 어머니랑 이모랑(친하거든요.) 술자리를 가졌는데..
완전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취해서 비틀거리고 이상한 소리 막하고..
욕하거나 그런건 아니었는데요. 여친인 제 입장에서 봤을때 좀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우리집안이 만만하게 보여서 그런가 싶고..
자기집에서 술마실땐 취한모습을 본적이 없어서요. 씁..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제가 몹쓸년 같기도 하고..
어쩌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