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20

91릴라2011.01.06
조회863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1  http://pann.nate.com/talk/310317234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19 http://pann.nate.com/talk/310344184

 

 

추가]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들저 18에서 19넘어갈때

 

저도 모르게 낚은거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나 님들왜케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님들덕분에 저는 웃습니다 ㅋㅋㅋ 수정햇어요 ㅋㅋㅋ 

 

 

 그리고 저 전에 썻던 판들 댓글 쓰신거 못볼까봐

 

댓글수 적어놓는남자임 ㅋㅋ

 

 3.1.7.4.3.3.3.5.3.5.2.4.4.7.7.6.4.4.2.0

 

ㅋㅋㅋㅋㅋ 소심돋음?? ㅋㅋㅋㅋ

 

글구 판수가 많아지다보니 ㅠㅠㅠㅠ

 

링크가 햇갈리네요 ㅋㅋㅋ

 

최대한 빨리빨리 수정중입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현재 여친님 께서는

 

첫키스 부분을 읽고 계시다고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님 이런거 썻다고 혼날까봐 긴장중.....

 

근데 생각 이상으로 좋아하지도 않고 ...ㅠㅠ

 

좀 사실 실망스러움 반응이 여친은 이런거 리액션 잘해주는데 ㅠㅠ

 

 

 

 

 

 

아 모르겠음 ㅠㅠ 후회는 안함 ...

 

여친님이 나님 팬 많다고 좋아하심 ㅋㅋ

 

 

 

그럼 또 댓글다시는 선남선녀님들은 에피를 원하니...

 

20편부터는 여친님이 댓글 달아 줄거임 ㅋㅋㅋ

 

닉넴은 91여우 로 할꺼같음 ㅋㅋ

 

 

그럼 이제 다시 에피를 시작하겠습니다 ~~

 

 

 

 

 

 

맨날 여친님한테 일 바쁘다 해놓고 이거 적고 잇엇는데 ㅠㅠ

 

근데 사실 일도 바쁘기는 함

 

직원들 눈치보고 .. 잡심부름하고 .. 디자인, 문서작업하구 ...에효

 

이제 진짜 에피 들어가도록 하겠음 ㅋㅋ

 

 

 

 

 

 

 

 

 

음... 그러면 이번에는

 

우리 단골집인 즉떡에 대해 써보겠음 ㅋㅋ

 

어디에 있는건지 모르니 광고아님 ㅋㅋ

 

 

 

 

 

 

 

 

 

나님과 여친이 한참 풋풋한 러브모드일때

 

나님은 여친에게 맛있는걸 사주고 싶어서

 

한달용돈을 10일만에 쓰곤했음 ㅋㅋ

 

 

 

 

여친은 그런 나님이 좀 안타까워 보인거 같음 ㅋㅋ

 

 

 

그래서 중학생때 자주 갔든 즉떡이란 성지를 데려감

 

 

 

 

즉떡은 즉석떡볶이의 줄임말로

 

프라이팬? 그런 데다 육수와 떡과 오뎅과 양배추 그리고 특제 소스를

 

넣어서 만드는 떡볶이임

 

 

 

 

 

맨처음 갔을때 테이블도 4개밖에 없고 좁아서 뭘 이런데 오냐고

 

궁시렁거림

 

 

 

 

가스레인지의 불이 켜지고

 

떡볶이는 익어갔음

 

 

 

떡볶이는 그냥 파는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어 이걸 2500원이나 주고 먹나 하고

 

그냥 먹고 있었음

 

 

 

 

 

 

 

 

 

 

 

 

 

 

 

그런데 !!!!!!!!!!!!!!!!!!!!!!!!!!!!

 

 

갑자기 즉떡이모가 이러시는거임

 

 

 

 

"밥말아줄까?"

 

 

 

 

 

 

 

예?? 밥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떡볶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으면 아마 담부터 못갔을꺼임 ㅋㅋ그냥소심해서 마음속으로만 부끄

 

 

 

 

 

 

 

암튼 여친은 당연하단 듯이 말아달라했음

 

 

 

 

 

 

 

 

나님은 이게 무슨 개밥인가 하고 쳐다만 보고 있었음

 

 

 

 

 

 

 

 

 

 

 

 

그런데!!!!!!!!!!!!!!!!1

 

 

 

 

 

 

 

 

 

 

 

 

갑자기 치즈를 넣기 시작함 !!!!!!!!!!!!!!!!!!!!!!!!!!!!

 

 

 

치즈라니 ..............

 

 

 

여친님이 치즈를 너무좋아하지만 나님은 치즈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했음

 

 

 

그런데 여친님이 치즈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나님도 치즈를 잘 먹어야 될거같아서

 

아침마다 드빈치코드치즈를 하나씩 먹곤햇음 ㅠㅠ토해ㅠㅠ

 

 

 

 

하지만 이때는 이런 노력을 하기 전이엿음

 

 

 

 

 

 

 

 

치즈라니...............이것은 말로만 듣던 치즈개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비위상해서 못먹을것만 같았음

 

 

 

 

 

 

 

여친님은 한입만 먹어보라고 함

 

 

 

 

 

나님은 여친이 먹으라는데 안먹을수 없고 딱 한입만 먹을 생각으로 입에 넣었음

 

 

 

 

 

 

 

 

 

 

 

 

 

 

 

 

 

놀람쳇슬픔방긋짱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맛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다살다 이런맛이 다잇구나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밥알

 

특제소스의 매콤함

 

치즈의 부드러운 조화

 

 

 

 

아 ㅠㅠㅠ먹고싶어짐 ㅠㅠ

 

 

 

 

 

 

 

 

나님은 그날 처음 즉떡의 기적을 맛보게됨 ㅋㅋㅋ

 

 

 

그 가게 이름조차 즉석떡볶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모 번호도 땄음 ㅋㅋㅋㅋ

 

나중에 문열엇나 물어보려고 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즉떡 매니아가 되었고

 

 

 

아마 그 이모는 우리가 고등학생같지는 않은데

 

왜 맨날 오나 궁금하셨을 거임 ㅋㅋ

 

 

 

 

 

 

 

그렇게 다니다보니 그곳은 우리가 화해하는 장소가 되어감 ㅋㅋㅋ

 

 

 

막 싸웠음

 

진짜 헤어질거같이 말함

 

마지막으로 보러간다고함

 

배고픈데 돈이없으니 즉떡먹으러 가자고함

 

 

 

 

 

 

 

 

 

 

 

 

 

 

 

둘이 손붙잡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그게 신기함  왜거기만 가면 우리는 화해하게 되는것인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할 수 없음 ㅋㅋㅋㅋ

 

 

 

아무튼 거기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음

 

 

 

 

 

 

한번은 즉떡에서 또 떡실신을 하고 있는데 옆에 테이블에 불량해보이는 애들 3명이

 

 

좀 싸가지 없게 이모한테 구는 거임

 

말하는것도 지내 머리 모자란거 인증하는것도아니고 ㅋㅋㅋ

 

누가 봐도 머리 텅텅빈애들 같은데 ㅋㅋ

 

 

 

 

 

나님 소심하지만 이런거에 엄청 다혈질임 ㅋㅋ정의의 사도 ㅋㅋㅋㅋ

 

 

 

 

 

나님이 뭐라하려고 막하는데 여친님이 말리심

 

 

그리고 걔네들은 나감

 

 

 

 

 

 

이게 중요한게 아님 ㅋㅋ

 

 

 

 

 

 

 

 

즉떡이모 걔네 나가자 마자 갑자기 욕 퍼부으심 ㅋㅋㅋㅋㅋ

 

 

 

 

 

 

 

 

아마 걔넨 욕뚝배기 한사발 시원하게 드링킹 하셨을 거임 ㅋㅋㅋ

 

 

 

 

 

 

우리가 짐작하기로 즉떡이모께서는 학생시절 흔히 말하는 일진이신거 같음

 

 

 

즉떡이모 친구분들이 계셨을때 한번 갔었는데

 

 

 

 

 

 

 

 

'예전에 너 애들 패고다니더니 이거하고 잇냐 ㅋㅋ'

 

 

 

 

 

 

 

 

 

 

 

 

 

 

...........ㅠㅠ 그담부터 우리는 즉떡이모의 순진한 양이 되었음

 

 

 

단무지도 알아서 갔다먹고 접시도 알아서 갔다먹고 물통도 물채워서먹고

 

컵도 갔다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집 딸잇으면 초코렛도 주고 (참고로 딸은 초6)

 

같이먹자고도 하고 ㅋㅋㅋㅋ

 

 

무튼 되게 추억이 많은 장소임 ㅋㅋㅋㅋ

 

 

 

 

혹시 인천사시는분들은 그곳이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주소를 불러드릴테니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에 쳐서 가보세요

 

후회안하십니다 ㅋㅋㅋ

 

 

떡볶이+밥마는거 해서 4000원임

 

 

 

 

아..가고싶은데 회사끝나고 가면 문을 닫아서 ㅠㅠ

 

 

 

 

 

아참 우린 안먹어봣는데 라면사리 넣고 먹다가 밥도 먹는거 같음 ㅋㅋ

 

 

 

 

양은 여자분이면 3명, 남자분이면 2명 이렇게 먹을 수 있는 양임 ㅋㅋ

 

 

 

 

 

 

솔직히 나님과 여친님이 4천원 가지고 어딜가서 뭘먹겠음 ㅋㅋㅋㅋ

 

 

 

 

 

 

아 거지커플인증하는거같아서 여친님에게 미안해짐 ...

 

 

이번주말에 가게되면 인증샷찍어옴 ㅋㅋㅋㅋ

 

 

근데 맛을봐야 암 진짜 ㅋㅋ

 

 

 

 

 

 

 

아참 그리고

 

이번주 토욜 - 고교 동창회

          일욜 - 대학동기 군대가는애들 송별회 ㅋㅋㅋ

 

 

아마 주말에는 판 잘 못쓸듯 ㅋㅋ

 

 

이것두 여친이 허락해줘서 감 ㅋㅋ여친님 감사합니다 사랑

 

여친님 댓글달아주세요 ㅋㅋㅋ

 

극소심A형커플첫만남부터현재까지-21 http://pann.nate.com/talk/310345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