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눈팅만하던 이제 예비 중3인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판을둘러보면 훈훈한 훈남얘기도있고 연예얘기도있고 엄청웃긴 실화도 많더라구요ㅋ 황당하고 웃긴 실화하면 저희 3학년 1반도 뺄수없어요ㅋ 워낙작은마을이고 학교도 초등하교 하나 중학교하나 이렇게있어서 대부분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2까지 쭉~~~~욱 같이해왔습니다ㅋ 아주 알꺼 모를꺼 다아는 사이라고해도 틀린말은 아니에요ㅋ 오래된친구들은 어린이집때부터 친구라 이제 16살되는데 10년된친구들도 있을정도라지요ㅋ 우리학교가 이상한건지 저희가 다른학교생활(간단하게 말하자면 시내에있는 평범한 학교)을 몰라서 그러는지 우리 3학년 1반은 하루하루가 예능프로에요 때는 초등학교졸업하고 그친구 그대로 중학교올라가서 처음 있었던 일이에요ㅋ 저희는 처음온 중학교라 어색하거나 그딴거 없었어요ㅋ 친구가 나뉘길했나 새로운친구가 있길했나ㅋ 그래서 저희는 초등학교때 그느낌으로 첫날을 보내는데요ㅋ 저희반 담임을 맞으시분이 영어쌤이였어요 처음 그쌤을 봤을때 저희가 워낙 시끄럽고 초딩티를 못버서나서 화를내셨어요ㅋ 근데 그쌤이 은근 개그캐릭터란거ㅋㅋㅋㅋㅋ 저희가 한단원을 시작할때 단어프린트를 나눠주고 그걸외워서 다음시간에 시험을치거든요.. 근데 저희가 시험이란 개념자체를 잊고 쌤한테 " 쌤이거 답이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물었거든요ㅋㅋㅋㅋ 그쌤이 하시는말이 " 토끼똥 " 그것도 엄청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진짜 어떤 남자애가 답에다 토끼똥써서 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쌤 우리반여자애들 애칭이 할머니에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몰라요ㅋ 그리고 현규라는 애가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한테는 소위말하는 ㅗ← 凸← 요것들 이름아시죠ㅋ 그걸로 불러요ㅋㅋㅋ 그리고 이름나온김에 현규란애에 대해서 말할께요ㅋ 얘는 2학년 초긴가전학을 왔어요 처음왔을때는 엄청 조용했어요(진짜 전학올줄도 몰랐을정도ㅋ) 친구도 못만들고/.... 근데 차츰 남자애들하고 친해지더니 여자애들하고도 꽤 친해졌거든요 문제는 친해진거에요!! 친해지기전에는 말한마디없이 정말 말하는소리들으면 엄청 신기한거였거든요ㅋㅋ 근데 지금은 말을 우리반에서 제일 많이해요ㅋㅋ 진자 수업시간에도 혼자서 중얼중저ㅜㄴㅁㅎㄹ물ㄴ마람뉘ㅜㄹㄴ,ㅁ 체육시간에도 혼자서 나롬루ㅡㅁ뉴느ㅡㅁ뉼,ㄴㅁ퓰밀;ㅣ무륨ㄴ,ㅡ륨뉴러ㅏㅁㄴ 음악시간에도 부르라는 노래는않부르고 노랴ㅣㅁ숨ㄴ림ㄴ;런뮮넣림노하먼;러; 목소리라도 평범하면 말을않해!! 완전 꼴두기왕자목소리알죠? 둘리에 딱 그목소리에요!!!! 진짜 특이해요 듣고있으면 거북할정도로 시도때도없이 중얼거리니까 요즘 우리반 애들 샌드백신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만하면 다 물어뜯겨요ㅋㅋㅋㅋㅋ 맞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우리반애들 전부가 현규 전학왔을 초기를 그리워할정도에요ㅋ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우리반 유행어 니얼굴ㅋ 어느순간부터 누가 시작한지도 몰라요 그냥 쓰길래 써요ㅋ 진짜 유독 많이쓰는애가 있어요ㅋㅋㅋ 머리크고키작은 남자애ㅋㅋ 그리고 여자애중에도 한명있구요ㅋ 니얼굴 이거 엄청 좋아요ㅋㅋ 다른 학교에도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쓰면 시시한얘기구요) ㅆㅂ ㅈㄹ 뭐 입에담을수없는 욕들이 남발할때가있어요ㅋ 그때 어디선가 나오는 " 니얼굴 " 근데 이게 타격이꽤커요ㅋㅋㅋ 이게 않먹히니까 더 심한것도 나오더군요 니ㅈ 부터시작해서 입에 담을수도 없는것들이... 듣다보면 기분이 않조아지긴해요ㅋㅋㅋㅋㅋ 이거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어요 친구 두명이 막 말싸움 하고있었어요ㅋ 한명이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OO : ㅆㅂ ㅈㄹ(그외 엄청난욕들) (정확히 무슨얘기를 한지는 모르겠어요ㅋ) ㅁㅁ : 니얼굴ㅋㅋㅋㅋㅋ O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ㅁㅁ : 니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OO가 다른얘기로 넘어갈려고 슬쩍 다른얘기를 했는데 OO : 강동원ㅇ...... ㅁㅁ: 니얼굴 . . . . OO,ㅁㅁ : 아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연예인이름이 생각않나서 동원님으로ㅋㅋㅋ) 이거말고도 다른에피소드도 많아요 일단 이 에피소드는 한 남자애가 전학을오면서 시작되는데요 이애는 앞에서말한 현규란애랑은 달리 처음오자마자 무슨 순간흡수제마냥 우리반에 적응한애에요 이애가 저희반ZZ란애가 있으면 첫날 만난날에 닭대가리라고 할정도로....... 제 뒷자리에 앉았는데 제 말을 자꾸 씹으니까 내말이 말같이 않나? 라고하니까 소같다고 한애임ㅋ 썰렁개그계 꿈나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애가 와서 폭풍으로 적응하고 꽤되서 얘긴데 이에가 여름엔 거이 검은색 반바지랑 흰색티를 입고다녔어요ㅋㅋㅋ 그게 흡사 팬티같다고 저희가 검은팬티라 불렀는데 아 할려고 했던 얘기가 이게아닌데.... 수업이 끝나면 다른수업을 하기위해 준비를하잖아요 사물함앞에서 막 교과서 찾고하는데 (교과서에 대한것도 많아요ㅋ 어떤친구들은 교과서가 두개인애도 있어요ㅋ 그건 나중에 다시할게요ㅋ) 그 전학생이(학교온지2달동안 전학생으로 불렸어요ㅋ) 자기도 교과서찾는다고 찾고 저희도 전학생신경않쓰고 교과서를 찾는데 갑작이 그 전학생쪽에서 갑작이 뿌웅ㅜㅂ부부ㅜ버ㅓㅏㅇㄹ하는 소리가............................ㅋ 것도 엄청나게 옆에있던 여자애들 꺅꺅거리고 근데 그 전학생은 태연하게 니들을 방귀않뀌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하고 우리반 최초로 방귀튼애였음ㅋㅋㅋㅋ 가끔은 갑작이 " 모두 조용해!! " 조용---- 뿌=-----웅!!! ㅆㅂ ㅆ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최근 방학하기 몇일전 얘긴데요 우리반은 수가 워낙적어서 점심시간에 밥다먹고 거이다 모여서 숨박꼭질을 해요ㅋㅋㅋㅋ 이것도 풀어해치면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올릴수있다면 올릴께요ㅋㅋㅋㅋㅋ 그때가 예비종이 쳤을때인데 (우리반이 이래요ㅋ 예비종쳐도 태연하게 숨박꼭질 했어요ㅋ 제길) 그 전학생이 술래가 된거에요ㅋㅋ 저희가 아침에 체육이있어서 체육복을 입고있었는데 저희가 이제 들어가자하면서 들어갈려고하는데 그 전학생이 여자애들 다있는데 갑작이 바지를 벗는거임!!!! 우리반 남자고 여자고 다 놀라고!! 그 전학생은 태연히 바지벗고...................... 우린 깜놀했죠 미쳤나며 근데 체육복바지를 벗으니 밑에 청바지가... 귀찮이증이 도졌는지 위에 그대로 입었더군요 지는 나름대로 체육복벗는다고 이 반응생각못하고 벗었는지 자기도 당황하고 갑작이 우리반 다같이 쪼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재미있게 못쓰겠네요ㅠㅠㅠㅠ 우리가 이런애들이에요ㅋㅋㅋㅋㅋㅋ 근처 냇가에서 여름방학하고 거기서 담임쌤이랑 학교계획이랑 아무상관없이 물고기 잡아서 매운탕끓여먹은 애들이에요ㅋㅋㅋㅋ (수영도ㅋㅋㅋㅋ) 한명한명이 개성이 너무강해서 탈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희반에선 평범녀 평범남이란 존재할수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탕의 비밀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쓸 기회가온다면 밝히도록 하죠ㅋㅋ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큰 반응이 있을꺼라곤 생각않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전부터 쓰고싶었어요ㅋㅋㅋ 쓰니까 속 후련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하루하루가 예능프로인 OO중학교 예비 3학년 1반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눈팅만하던 이제 예비 중3인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판을둘러보면 훈훈한 훈남얘기도있고 연예얘기도있고 엄청웃긴 실화도 많더라구요ㅋ
황당하고 웃긴 실화하면 저희 3학년 1반도 뺄수없어요ㅋ
워낙작은마을이고 학교도 초등하교 하나 중학교하나 이렇게있어서 대부분이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2까지 쭉~~~~욱 같이해왔습니다ㅋ 아주 알꺼 모를꺼 다아는 사이라고해도 틀린말은 아니에요ㅋ
오래된친구들은 어린이집때부터 친구라 이제 16살되는데 10년된친구들도 있을정도라지요ㅋ
우리학교가 이상한건지 저희가 다른학교생활(간단하게 말하자면 시내에있는 평범한 학교)을 몰라서 그러는지 우리 3학년 1반은 하루하루가 예능프로에요
때는 초등학교졸업하고 그친구 그대로 중학교올라가서 처음 있었던 일이에요ㅋ
저희는 처음온 중학교라 어색하거나 그딴거 없었어요ㅋ
친구가 나뉘길했나 새로운친구가 있길했나ㅋ
그래서 저희는 초등학교때 그느낌으로 첫날을 보내는데요ㅋ
저희반 담임을 맞으시분이 영어쌤이였어요
처음 그쌤을 봤을때 저희가 워낙 시끄럽고 초딩티를 못버서나서 화를내셨어요ㅋ
근데 그쌤이 은근 개그캐릭터란거ㅋㅋㅋㅋㅋ
저희가 한단원을 시작할때 단어프린트를 나눠주고 그걸외워서 다음시간에 시험을치거든요..
근데 저희가 시험이란 개념자체를 잊고 쌤한테 " 쌤이거 답이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라며 물었거든요ㅋㅋㅋㅋ
그쌤이 하시는말이 " 토끼똥 "
그것도 엄청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웃긴건 진짜 어떤 남자애가 답에다 토끼똥써서 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쌤 우리반여자애들 애칭이 할머니에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는 몰라요ㅋ
그리고 현규라는 애가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애한테는 소위말하는 ㅗ← 凸← 요것들 이름아시죠ㅋ 그걸로 불러요ㅋㅋㅋ
그리고 이름나온김에 현규란애에 대해서 말할께요ㅋ
얘는 2학년 초긴가전학을 왔어요
처음왔을때는 엄청 조용했어요(진짜 전학올줄도 몰랐을정도ㅋ)
친구도 못만들고/.... 근데 차츰 남자애들하고 친해지더니 여자애들하고도 꽤 친해졌거든요
문제는 친해진거에요!!
친해지기전에는 말한마디없이 정말 말하는소리들으면 엄청 신기한거였거든요ㅋㅋ
근데 지금은 말을 우리반에서 제일 많이해요ㅋㅋ 진자 수업시간에도
혼자서 중얼중저ㅜㄴㅁㅎㄹ물ㄴ마람뉘ㅜㄹㄴ,ㅁ
체육시간에도 혼자서 나롬루ㅡㅁ뉴느ㅡㅁ뉼,ㄴㅁ퓰밀;ㅣ무륨ㄴ,ㅡ륨뉴러ㅏㅁㄴ
음악시간에도 부르라는 노래는않부르고 노랴ㅣㅁ숨ㄴ림ㄴ;런뮮넣림노하먼;러;
목소리라도 평범하면 말을않해!!
완전 꼴두기왕자목소리알죠? 둘리에 딱 그목소리에요!!!! 진짜 특이해요 듣고있으면 거북할정도로
시도때도없이 중얼거리니까 요즘 우리반 애들 샌드백신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만하면 다 물어뜯겨요ㅋㅋㅋㅋㅋ 맞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우리반애들 전부가 현규 전학왔을 초기를 그리워할정도에요ㅋ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우리반 유행어 니얼굴ㅋ
어느순간부터 누가 시작한지도 몰라요 그냥 쓰길래 써요ㅋ
진짜 유독 많이쓰는애가 있어요ㅋㅋㅋ 머리크고키작은 남자애ㅋㅋ 그리고 여자애중에도 한명있구요ㅋ
니얼굴 이거 엄청 좋아요ㅋㅋ 다른 학교에도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쓰면 시시한얘기구요)
ㅆㅂ ㅈㄹ 뭐 입에담을수없는 욕들이 남발할때가있어요ㅋ
그때 어디선가 나오는 " 니얼굴 " 근데 이게 타격이꽤커요ㅋㅋㅋ
이게 않먹히니까 더 심한것도 나오더군요 니ㅈ 부터시작해서 입에 담을수도 없는것들이... 듣다보면 기분이 않조아지긴해요ㅋㅋㅋㅋㅋ
이거에 대한 에피소드가 있어요
친구 두명이 막 말싸움 하고있었어요ㅋ 한명이 일방적으로 당하지만
OO : ㅆㅂ ㅈㄹ(그외 엄청난욕들) (정확히 무슨얘기를 한지는 모르겠어요ㅋ)
ㅁㅁ : 니얼굴ㅋㅋㅋㅋㅋ
O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
ㅁㅁ : 니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OO가 다른얘기로 넘어갈려고 슬쩍 다른얘기를 했는데
OO : 강동원ㅇ......
ㅁㅁ: 니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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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ㅁㅁ : 아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연예인이름이 생각않나서 동원님으로ㅋㅋㅋ)
이거말고도 다른에피소드도 많아요
일단 이 에피소드는 한 남자애가 전학을오면서 시작되는데요
이애는 앞에서말한 현규란애랑은 달리 처음오자마자 무슨 순간흡수제마냥 우리반에 적응한애에요
이애가 저희반ZZ란애가 있으면 첫날 만난날에 닭대가리라고 할정도로.......
제 뒷자리에 앉았는데 제 말을 자꾸 씹으니까 내말이 말같이 않나? 라고하니까 소같다고 한애임ㅋ
썰렁개그계 꿈나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애가 와서 폭풍으로 적응하고 꽤되서 얘긴데 이에가 여름엔 거이 검은색 반바지랑 흰색티를 입고다녔어요ㅋㅋㅋ 그게 흡사 팬티같다고 저희가 검은팬티라 불렀는데
아 할려고 했던 얘기가 이게아닌데....
수업이 끝나면 다른수업을 하기위해 준비를하잖아요 사물함앞에서 막 교과서 찾고하는데 (교과서에 대한것도 많아요ㅋ 어떤친구들은 교과서가 두개인애도 있어요ㅋ 그건 나중에 다시할게요ㅋ) 그 전학생이(학교온지2달동안 전학생으로 불렸어요ㅋ) 자기도 교과서찾는다고 찾고 저희도 전학생신경않쓰고 교과서를 찾는데
갑작이
그 전학생쪽에서 갑작이 뿌웅ㅜㅂ부부ㅜ버ㅓㅏㅇㄹ하는 소리가............................ㅋ 것도 엄청나게
옆에있던 여자애들 꺅꺅거리고 근데 그 전학생은 태연하게 니들을 방귀않뀌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박하고
우리반 최초로 방귀튼애였음ㅋㅋㅋㅋ
가끔은 갑작이 " 모두 조용해!! "
조용----
뿌=-----웅!!!
ㅆㅂ
ㅆㅂ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최근 방학하기 몇일전 얘긴데요
우리반은 수가 워낙적어서 점심시간에 밥다먹고 거이다 모여서 숨박꼭질을 해요ㅋㅋㅋㅋ 이것도 풀어해치면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올릴수있다면 올릴께요ㅋㅋㅋㅋㅋ
그때가 예비종이 쳤을때인데 (우리반이 이래요ㅋ 예비종쳐도 태연하게 숨박꼭질 했어요ㅋ 제길) 그 전학생이 술래가 된거에요ㅋㅋ 저희가 아침에 체육이있어서 체육복을 입고있었는데
저희가 이제 들어가자하면서 들어갈려고하는데
그 전학생이 여자애들 다있는데
갑작이 바지를 벗는거임!!!! 우리반 남자고 여자고 다 놀라고!!
그 전학생은 태연히 바지벗고...................... 우린 깜놀했죠 미쳤나며
근데 체육복바지를 벗으니 밑에 청바지가...
귀찮이증이 도졌는지 위에 그대로 입었더군요
지는 나름대로 체육복벗는다고 이 반응생각못하고 벗었는지 자기도 당황하고 갑작이 우리반 다같이 쪼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재미있게 못쓰겠네요ㅠㅠㅠㅠ
우리가 이런애들이에요ㅋㅋㅋㅋㅋㅋ 근처 냇가에서 여름방학하고 거기서 담임쌤이랑 학교계획이랑 아무상관없이 물고기 잡아서 매운탕끓여먹은 애들이에요ㅋㅋㅋㅋ (수영도ㅋㅋㅋㅋ)
한명한명이 개성이 너무강해서 탈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희반에선 평범녀 평범남이란 존재할수가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탕의 비밀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에 쓸 기회가온다면 밝히도록 하죠ㅋㅋ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큰 반응이 있을꺼라곤 생각않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예전부터 쓰고싶었어요ㅋㅋㅋ
쓰니까 속 후련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