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이 있고 몇달후... 그날은 내가 쉬는날이라 친구들이랑 모여 술집하나를 테러내고 뿌듯한마음에 노래방까지진출하여 소리를 얼마나지르면 스피커가 고장이날수있을까에 대한 실험을 하고 뭐하지? 뭐할까? 라며 요란법석을 피우다가 결국 술에꼬릿꼬릿했던 우리는 각자집으로가서 수면을취하고 다음날 일찍만나서 영화를보러가기로했음.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택시안탄다메 그냥근처에서 방잡아서잘까?"친구1 " ㅋㅋㅋㅋㅋㅋ야 그돈이 더아까움 그냥 메이커택시타고가면됨" 나 " 그래도 니이야기들으니깐 무섭당..." 친구2 " 괜찮음 나는 그냥 재수없어 한번얻어걸린거임ㅋㅋㅋ" 나 " 긍정적인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1 " 너네도메이커택시타고 집앞에서 내려서 집으로 후딱튀어가 ㅋㅋㅋ"나 난.................. 긍적적이고 멍청돋는여자였던것이었음 불과 20분후에 무슨일이생길지도모르고 남걱정이나해주고있었음 " 아저씨 ㅇㅇ 시장이요~" 나 이번에는 아예 큰길에서부터 집에가면 사람들도있고하니깐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을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향함 그렇게 또 택시에서 내리고 집으로 올라가는길 이날도 촉이 약간 좋지않았음..ㅠㅠ 왠지 술이 확깨고 빨리집에가고싶은 느낌... 이날은 클락션소리가아니라 자동차한대가 날따라온다고 느껴짐 그리고 내가 일부로 큰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척을함. "야..........응? 아 ......아빠!!!!!!!!!!!!!!!!!!!!!!!!!!!!!!!!!!!!!!!!!!!!나여기어딘데 데리러와줘!!!!!!!!!!!!"나 " 응 지금 바로가고있어 !!!!!!!!!!!!!!!!!!!!!!!!!!!!!!! " 나 그렇게 저사람들이 진짜 납치범들이면 어쩌지하는마음에 쫄아서 가고잇는데 올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장중간 좁은골목길에 사람한명지나가는거 포착. 내또래 남자였음 동네가좁아서 다 아는사람들이라 우선 붙잡고보잔심정에 뛰어가서 팔을 붙잡음... 그정도로 너무무서웠음..ㅠㅠ "아놀래라 ㅡㅡ" 동네쭈구리 그아이는 내가별로좋아라하지않던 동네쭈구리엿지만 이날따라 그렇게 잘생겨보일수가없엇음. " 너 어디갓다오는거냐?" 나 " 나 여자친구 데려다주고 이제집에가는길" 쭈구리 " 니꼴에 여자친구도있음?ㅋㅋㅋㅋㅋ"나 앞에서도말했지만 나 정말 멍청돋는여자임.. 아까... 분명위험상황이엇는데.. 그렇게 쭈구리에게 장난치다가 아차싶어 상황설명을하고 우리가 그택시 뒷조사를하자고 위험한생각을함..ㅋㅋㅋ 꼴에 남자라고 겁이없는 쭈구리였음. 좁은 골목길을 조금만가면 시장과 연결되는 통로 골목길이 하나더나왓는데 그곳을 지나 큰길쪽으로 쭈구리와 진출하는데 저 앞에서 택시한대가 서있는데 분명 아까 그택시였음.. 그택시는 빈차표시차였는데... 가로등밑에 그 빈차표시차에서 새어나오는 담배연기는 양옆으로 새어나오시는지..? 헐.................. 꼴에 남자라고 쭈구리도 담배하나 물고 씩씩하게 확인하고오겟다고 돌진함. 근데........쭈구리야 너 담배피는손은 왜 떨고있엇던거니..?ㅋㅋ 그렇게 쭈구리를보내고 나는 골목길로 다시가서 후덜덜거리는마음 가라앉치고 태권도배운내동생부르고 ㅠㅠ 뒷길로 올라가는데 쭈구리 문자옴 [ 야 남자두명타잇는데...?] 으..응...읭? 남자두명.................?두명.........?두명이라고.......? 나 또 당할뻔한거임...? 그렇게 쭈구리는 남자두명이 담배피고 이야기하는모습보고왔다며 그러다가 자기가 지나간뒤에 그냥 돌려가더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슈발나무서웟쪄... 태권도좀하신다는 내동생님은 그냥내려오실리없고 만원두장쥐어준다고하니 그제서야 나이스슬리퍼질질끌고 데릴러와줬음..ㅠㅠ 그렇게 두번째 나의 위험천만 택시사건은 종료되었음..ㅠㅠ 휴 생명의 은인이되엇던 쭈구리야 고맙고 동생님아 이만원 안주고 입닦아서미안해 여자분들 정말 택시이런거 조심하세요 한순간이에요! ㅠㅠ 전요즘 택시타면 택시번호랑 앞에 택시기사이름 이런거 같이잇던 친구나 가족한테 보내줘요. 저랑연락안되면 신고하라고...-_-;;;;;;;;;;;;;;;;;;;;;;;;;;;;;;;;;;;;;;;;;;;; 그런데 이제 신랑이있으니................................ 밤길이무섭지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호호호호호
새벽에 택시조심하세요!-2탄
그일이 있고 몇달후...
그날은 내가 쉬는날이라 친구들이랑 모여 술집하나를 테러내고
뿌듯한마음에 노래방까지진출하여
소리를 얼마나지르면 스피커가 고장이날수있을까에 대한 실험을 하고
뭐하지? 뭐할까? 라며 요란법석을 피우다가
결국 술에꼬릿꼬릿했던 우리는 각자집으로가서 수면을취하고
다음날 일찍만나서 영화를보러가기로했음.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택시안탄다메 그냥근처에서 방잡아서잘까?"친구1
" ㅋㅋㅋㅋㅋㅋ야 그돈이 더아까움 그냥 메이커택시타고가면됨" 나
" 그래도 니이야기들으니깐 무섭당..." 친구2
" 괜찮음 나는 그냥 재수없어 한번얻어걸린거임ㅋㅋㅋ" 나
" 긍정적인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1
" 너네도메이커택시타고 집앞에서 내려서 집으로 후딱튀어가 ㅋㅋㅋ"나
난.................. 긍적적이고 멍청돋는여자였던것이었음
불과 20분후에 무슨일이생길지도모르고 남걱정이나해주고있었음
" 아저씨 ㅇㅇ 시장이요~" 나
이번에는 아예 큰길에서부터 집에가면 사람들도있고하니깐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을하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향함
그렇게 또 택시에서 내리고 집으로 올라가는길
이날도 촉이 약간 좋지않았음..ㅠㅠ
왠지 술이 확깨고 빨리집에가고싶은 느낌...
이날은 클락션소리가아니라 자동차한대가 날따라온다고 느껴짐
그리고 내가 일부로 큰소리로 전화통화를 하는척을함.
"야..........응? 아 ......아빠!!!!!!!!!!!!!!!!!!!!!!!!!!!!!!!!!!!!!!!!!!!!나여기어딘데 데리러와줘!!!!!!!!!!!!"나
" 응 지금 바로가고있어 !!!!!!!!!!!!!!!!!!!!!!!!!!!!!!! " 나
그렇게 저사람들이 진짜 납치범들이면 어쩌지하는마음에 쫄아서 가고잇는데
올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장중간 좁은골목길에 사람한명지나가는거 포착.
내또래 남자였음 동네가좁아서 다 아는사람들이라 우선 붙잡고보잔심정에 뛰어가서
팔을 붙잡음...
그정도로 너무무서웠음..ㅠㅠ
"아놀래라 ㅡㅡ" 동네쭈구리
그아이는 내가별로좋아라하지않던 동네쭈구리엿지만
이날따라 그렇게 잘생겨보일수가없엇음.
" 너 어디갓다오는거냐?" 나
" 나 여자친구 데려다주고 이제집에가는길" 쭈구리
" 니꼴에 여자친구도있음?ㅋㅋㅋㅋㅋ"나
앞에서도말했지만 나 정말 멍청돋는여자임..
아까... 분명위험상황이엇는데..
그렇게 쭈구리에게 장난치다가 아차싶어 상황설명을하고
우리가 그택시 뒷조사를하자고 위험한생각을함..ㅋㅋㅋ
꼴에 남자라고 겁이없는 쭈구리였음.
좁은 골목길을 조금만가면 시장과 연결되는 통로 골목길이 하나더나왓는데
그곳을 지나 큰길쪽으로 쭈구리와 진출하는데
저 앞에서 택시한대가 서있는데 분명 아까 그택시였음..
그택시는 빈차표시차였는데...
가로등밑에 그 빈차표시차에서 새어나오는 담배연기는 양옆으로 새어나오시는지..?
헐..................
꼴에 남자라고 쭈구리도 담배하나 물고 씩씩하게 확인하고오겟다고 돌진함.
근데........쭈구리야 너 담배피는손은 왜 떨고있엇던거니..?ㅋㅋ
그렇게 쭈구리를보내고
나는 골목길로 다시가서 후덜덜거리는마음 가라앉치고 태권도배운내동생부르고 ㅠㅠ
뒷길로 올라가는데 쭈구리 문자옴
[ 야 남자두명타잇는데...?]
으..응...읭?
남자두명.................?두명.........?두명이라고.......?
나 또 당할뻔한거임...?
그렇게 쭈구리는 남자두명이 담배피고 이야기하는모습보고왔다며
그러다가 자기가 지나간뒤에 그냥 돌려가더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슈발나무서웟쪄...
태권도좀하신다는 내동생님은 그냥내려오실리없고
만원두장쥐어준다고하니 그제서야 나이스슬리퍼질질끌고
데릴러와줬음..ㅠㅠ
그렇게 두번째 나의 위험천만 택시사건은 종료되었음..ㅠㅠ
휴
생명의 은인이되엇던 쭈구리야
고맙고
동생님아 이만원 안주고 입닦아서미안해
여자분들 정말 택시이런거 조심하세요 한순간이에요! ㅠㅠ
전요즘 택시타면 택시번호랑 앞에 택시기사이름 이런거 같이잇던 친구나 가족한테 보내줘요.
저랑연락안되면 신고하라고...-_-;;;;;;;;;;;;;;;;;;;;;;;;;;;;;;;;;;;;;;;;;;;;
그런데 이제 신랑이있으니................................
밤길이무섭지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