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헬로우! 나이스투미튜~ 가끔씩 톡에 들어와 밍기적 거리는 20대 잉여아가씨입니다^^ 요즘 까도남 현빈을 보면서 원조 까도남 우리 남친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톡톡! 씁니다~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쿨하게 쓰지 않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고! 남친과 저는 연상연하 커플! 원조 까도남인 남친이 저보다 2.5세 어리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남친이를 꼬랑이(꼬마신랑)라 칭하겠어요~ 에피소드 1. 해피 발렌타인 꼬랑이랑 사귀고 첫번째 맞는 발렌타인 날이 되었어요! 둑훈둑훈~ 내가 생각하는 발렌타인의 낭만이란...ㅋ 1.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2.꼬랑이랑 마주앉아서~ 3.내가 정성껏 준비한 수제 초콜릿을 함께 음미하며~ 4.서로의 눈을 지긋히 바라보는 뭐... 이런거... ^^ (다들 이러지 않아요?? 저만 이래요??) 그렇게 발렌타인이 다가왔고~ 꼬랑이가 충격선언을 했음! 발렌타인때 고향집에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ㅠㅜ 그래서 위에서 말한 1~4번 모두 스킵하고~ 간단히 북작북작한 터미널에서 초콜릿 증정식만 갖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그래서 나름 정성과 사랑을 다해 초콜릿을 준비하고~ 가져가기 불편할까봐 깔끔한 종이가방에 넣어~ 터미널에서 증정식을 하려는 순간..! 나 : 앗! 꼬랑아~ 표 끊었어?? 꼬랑이 : ㅇㅇ~ 나 : 이거.... 오늘.. 발렌타인이라서 초콜렛이얌 (수줍 미소) 5 4 3 2 1 꼬랑이 : 아~ 집에 가는데 번거롭게......-_- 헐..;; 이게 뭔가요??ㅠㅜ 꼬랑님!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건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초콜렛이 아니야~ 잉여녀 장인이 한방울 한방울 정성들여 만든거란 말이야~ 암튼 발렌타인의 로망은 그렇게 사라졌어요... 에피소드 2. 이벤트란? 에피소드 1 이 너무 길어져서..;; 2부터는 본론만 쓰겠어요^^ (톡커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려야지요^^*) 톡커님들은 이벤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들 이벤트라 하면 촛불이라던지~ 풍선 같은거 떠올리죠??^^ 우리 꼬랑이의 이벤트는 이겁니다.. 나 : 와~ 우리 오늘 500일이눼~^^ 꺄르륵~ 뭐.. 이벤트 없어???????^^ 꼬랑이 : 흠... 있지... 나 : 와~ 뭔데??^----------^ (급방긋!) 5 4 3 2 1 꼬랑이 : 나 사실..... 오늘이 500일인거 방금 알았어~ 이게 깜짝 이벤트야~ 와~ 서프라이즈하지??^------^ 저도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는데..ㅋㅋ 사실이네요~ 사실... 저도 이런 이벤트 처음 받아봐서...ㅋㅋ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에피소드 3. 영상편지 꼬랑이가 저에게 망각이벤트를 선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12월 31일이 되었지요^^ 버뜨!! 저는 상당히 이벤트를 좋아라 합니다~ (해주는걸 좋아함^^) 그래서 꼬랑이를 위한 연말 선물로 영상편지를 준비했지요^^ 무겁지만 노트북을 들고~ 꼬랑이를 만나서~ 분위기 좋은 까페에 도착! 왠일인지 순조로운 이벤트가 펼쳐질듯한 느낌이였어요~ 부푼 마음을 품고 노트북을 열어 영상편지를 틀었지요. 분위기 좋은 까페~ 감미로운 음악과 추억이 흐르는 영상편지~ 제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던 순간에... 5 4 3 2 1 꼬랑이 : 아...... 요즘 심심했어?? 아하하하하하하♡ 정말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죽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에피소드 4.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ㅋ 뭔가 특별한 날이였던 것 같아요~ 원래 메이크업을 잘 안해서;; 거의 생얼로 꼬랑이를 만나다가~ 오랫만에 꼬까옷입고, 연지곤지 화장하고 꼬랑이를 만나러 갔어요~ 저 멀리서 꼬랑이가 보이고 저는 엄마미소를 지으며 꼬랑이 앞에 달려갔어요~ 꼬랑이가 제 손을 덥썩! 잡더니... 한참동안 제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거예요.. 전 속으로 올레! 를 외치며~ 예쁘다 예쁘다~ 하고 쓰다듬~ 쓰다듬 해주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데... 5 4 3 2 1 꼬랑이 : 오늘 왜케 화장이 떴냐??-- 하하하하하♡ 고마워~ 우리 사랑스러운 꼬랑씨! 나 매번 화장하기 귀찮을까봐 그렇게 얘기 해 주는 거구나?^^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하아~ 저는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에피소드였는데..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네요~ㅋㅋㅋㅋㅋ 암튼 원조 까도남 우리 또랑씨 멋지죠??^^ 귀족적인 마스크에 후덜덜한 섹시미. 그리고 저질적인 피부를 가진 우리 꼬랑씨.. 사...사.....사탕합니다♡ 111272
[까남소] 까도남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톡커님들~
헬로우!
나이스투미튜~
가끔씩 톡에 들어와 밍기적 거리는 20대 잉여아가씨입니다^^
요즘 까도남 현빈을 보면서 원조 까도남 우리 남친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톡톡! 씁니다~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
쿨하게 쓰지 않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고고!
남친과 저는 연상연하 커플!
원조 까도남인 남친이 저보다 2.5세 어리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남친이를 꼬랑이(꼬마신랑)라 칭하겠어요~
에피소드 1. 해피 발렌타인
꼬랑이랑 사귀고 첫번째 맞는 발렌타인 날이 되었어요! 둑훈둑훈~
내가 생각하는 발렌타인의 낭만이란...ㅋ
1.분위기 좋은 까페에서~
2.꼬랑이랑 마주앉아서~
3.내가 정성껏 준비한 수제 초콜릿을 함께 음미하며~
4.서로의 눈을 지긋히 바라보는 뭐... 이런거... ^^
(다들 이러지 않아요?? 저만 이래요??)
그렇게 발렌타인이 다가왔고~ 꼬랑이가 충격선언을 했음!
발렌타인때 고향집에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ㅠㅜ
그래서 위에서 말한 1~4번 모두 스킵하고~
간단히 북작북작한 터미널에서 초콜릿 증정식만 갖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그래서 나름 정성과 사랑을 다해 초콜릿을 준비하고~
가져가기 불편할까봐 깔끔한 종이가방에 넣어~
터미널에서 증정식을 하려는 순간..!
나 : 앗! 꼬랑아~ 표 끊었어??
꼬랑이 : ㅇㅇ~
나 : 이거.... 오늘.. 발렌타인이라서 초콜렛이얌 (수줍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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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이 : 아~ 집에 가는데 번거롭게......-_-
헐..;; 이게 뭔가요??ㅠㅜ
꼬랑님!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이건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초콜렛이 아니야~
잉여녀 장인이 한방울 한방울 정성들여 만든거란 말이야~
암튼 발렌타인의 로망은 그렇게 사라졌어요...
에피소드 2. 이벤트란?
에피소드 1 이 너무 길어져서..;; 2부터는 본론만 쓰겠어요^^
(톡커님들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드려야지요^^*)
톡커님들은 이벤트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다들 이벤트라 하면 촛불이라던지~ 풍선 같은거 떠올리죠??^^
우리 꼬랑이의 이벤트는 이겁니다..
나 : 와~ 우리 오늘 500일이눼~^^ 꺄르륵~ 뭐.. 이벤트 없어???????^^
꼬랑이 : 흠... 있지...
나 : 와~ 뭔데??^----------^ (급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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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이 : 나 사실..... 오늘이 500일인거 방금 알았어~
이게 깜짝 이벤트야~ 와~ 서프라이즈하지??^------^
저도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는데..ㅋㅋ 사실이네요~
사실... 저도 이런 이벤트 처음 받아봐서...ㅋㅋ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에피소드 3. 영상편지
꼬랑이가 저에게 망각이벤트를 선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12월 31일이 되었지요^^
버뜨!! 저는 상당히 이벤트를 좋아라 합니다~ (해주는걸 좋아함^^)
그래서 꼬랑이를 위한 연말 선물로 영상편지를 준비했지요^^
무겁지만 노트북을 들고~
꼬랑이를 만나서~
분위기 좋은 까페에 도착!
왠일인지 순조로운 이벤트가 펼쳐질듯한 느낌이였어요~
부푼 마음을 품고 노트북을 열어 영상편지를 틀었지요.
분위기 좋은 까페~
감미로운 음악과 추억이 흐르는 영상편지~
제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던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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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이 : 아...... 요즘 심심했어??
아하하하하하하♡
정말 사랑스러워서 깨물어 죽이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
에피소드 4.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ㅋ 뭔가 특별한 날이였던 것 같아요~
원래 메이크업을 잘 안해서;; 거의 생얼로 꼬랑이를 만나다가~
오랫만에 꼬까옷입고, 연지곤지 화장하고 꼬랑이를 만나러 갔어요~
저 멀리서 꼬랑이가 보이고
저는 엄마미소를 지으며 꼬랑이 앞에 달려갔어요~
꼬랑이가 제 손을 덥썩! 잡더니...
한참동안 제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거예요..
전 속으로 올레! 를 외치며~
예쁘다 예쁘다~ 하고 쓰다듬~ 쓰다듬 해주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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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이 : 오늘 왜케 화장이 떴냐??--
하하하하하♡
고마워~ 우리 사랑스러운 꼬랑씨!
나 매번 화장하기 귀찮을까봐 그렇게 얘기 해 주는 거구나?^^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하아~
저는 개인적으로 충격적인 에피소드였는데..ㅋㅋㅋ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네요~ㅋㅋㅋㅋㅋ
암튼 원조 까도남 우리 또랑씨 멋지죠??^^
귀족적인 마스크에 후덜덜한 섹시미. 그리고 저질적인 피부를 가진 우리 꼬랑씨..
사...사.....사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