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안잊혀 지는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

제킼2011.01.07
조회5,914

 

안녕하세요

 

이제 23.0001살된 구수한 서울 남자예요 ㅋㅋㅋ

 

 

 

 

사실 몇달전에 한 여자한테 고백했어요

참 애가 뭐랄까 묘하게 끌린다고해야하나? 키도 좀 작고 귀여웠죠ㅋㅋ

 

배고프다하면 1시간30분거리로 버스타고 전철로환승해서 밥사주고 집까지 바래다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놀고 먹고 한지 1주일 후쯤에 고백하고 차였죠 ㅋㅋㅋ

(이때 밀당이란걸 몰랐어요 ㅋㅋ 솔직히 알아도 쓰고싶진 않아요 사랑하는사이에 무슨 밀당같은게 필요할까요)

 

그리고 연락이 점차 뜸해지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자주하던 문자도 아예 연락을 안하게되고

가끔 네이트온 쪽지로 한통씩 주고받네요 ㅋㅋㅋㅋ

 

그 여자 다이어리 가면 참 뭐랄까

 

샘. 나. 요

 

 

친구이야기 자기 즐거웠던 이야기 보면

내가 막 샘나요 ㅋㅋㅋ

 

 

 

 

 

으아아아아아 몰랔ㅋㅋㅋㅋㅋㅋ답답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약이라매 ㅠㅠ 벌써 2달이 지났어!!!

 

저 정신 좀 차리게 욕 한바가지 해주쎼요~~~

(술한잔 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