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지금부터 이 글을 읽으신다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처음 올리는건데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올리게 될 줄은.....정말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시작되어 이 새벽에 막을내린 저와 저의 친구 그리고 저의 한학년선배의 댓글놀이를 저희 셋끼리만 즐기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웠기에 여러분들께 공개하고자 해요 댓글은 총 7페이지로 막을 내렸구요..총개수 192개라는 난생처음 접하는 다이어리댓글 갯수네요 참고로 저와 제친구는 작년에 고1이었고 저희 선배는 고2였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올릴거라서 실명공개되는데 이해해주세요 사랑하는미래언니 그리고 사랑하는서연아 만약 투데이올라가면 이게 다 내덕임 우선 사건의 원인제공은 저의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댓글 시작합니다 (갈수록 역이름 아닌듯 숨어있는 역이름을 찾는 재미가 있음) 김서연 :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그럼오리역은내이자마자 오리백만마이가 꽥꽥하고우여??(희동이말투) (2011.01.07 00:31) 성미래 : 국수역에서국수먹는소리 (2011.01.07 00:34) 성현민 : 작전역에서 작전개시한대요 (2011.01.07 00:35) 김서연 : 어멋언니..남성역가서 미팅안해보셨군요.. (2011.01.07 00:35) 김서연 : 개봉역에서 서여니는귀업다 개봉한다던데.. (2011.01.07 00:37) 성미래 : 그거 오류동에서 오류난거라고 발표했어..근데 서연이구나 미안 서영인줄알고.. (2011.01.07 00:39) 성현민 : 이제 그런대화는 3호선종점대화역에나 가서하세요 (2011.01.07 00:42) 김서연 : 헹. .괜찬아요언니 전 중화역에서 탕수육먹꼬올게요기다리세용 (2011.01.07 00:44) 김서연 : 현미나나랑같이 온수역가서 목욕하고올랭?? (2011.01.07 00:45) 성미래 : 나 서연이랑 작전역가서 작전짜고올거야 (2011.01.07 00:46) 김서연 : 아참 구일역에는 구일년생들만 산대요 (2011.01.07 00:47) 성미래 : 난맨날 미아역에서 길잃어 (2011.01.07 00:48) 김서연 : 헐언니..동수역가서 동수손이라도꼭붙잡고다니세요...... (2011.01.07 00:50) 성미래 : 그럴까 방학이니깐 방학역가서 같이놀까동수랑! (2011.01.07 01:02) 성현민 : 내방역이 내방같이편하다는데 우리다같이 거기가서놀아요 (2011.01.07 01:10) 김서연 : ㅋㅋㅋㅋ우왕언니그럼계산역가서 계산기갖고올게여! !!!!! (2011.01.07 00:48) 성미래 : 난 옥수역가서 옥수수가져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언제까지해 (2011.01.07 00:49) 김서연 : 모르겟어요...전태평역가서 현빈좀데려올게요ㄷ태평태평열매와함께ㅎㅎ (현빈본명=김태평) (2011.01.07 00:53) 성현민 : 주원씨 보고싶음 (2011.01.07 01:15) 김서연 : 나왜케 강서에서맴돌고잇찌 나도있어보이게 압구정가서 압정사올거얌 (2011.01.07 00:49) 성미래 : 삼각지가서 삼각자나사와 (2011.01.07 00:50) 김서연 : 헐그것도사올게요..마들역가서 캣워크도좀 하다올게요 인생이화보라서...참 (2011.01.07 00:56) 성미래 : 안돼 마들역에선 마들렌사오라할랬단말야 흑 (2011.01.07 01:03) 성현민 : ㄴㄴ 마들역에선 맏아들을 낳아야함 (2011.01.07 01:07) 성현민 : 와진짜 신기한건 온수랑 미아랑 계산이랑 옥수 내가 칠려그런거 님들이 다해먹음 (2011.01.07 00:50) 성현민 : 지금 둘다 지하철노선도 켜져있지? 나만 그런거아니지? (2011.01.07 00:52) 김서연 :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아언닠ㅋㅋㅋㅋㅋㅋㄱㅋ아진짜웃곀ㅋㅋㅋㅋㅋ사실저도에요..현민아이글절대지우지마 플리즈 (2011.01.07 00:54) 성현민 : 지우기는커녕 캡쳐해서 네이트판에 올리고싶다 아주 나지금 웃느라배아픔 (2011.01.07 00:55) 김서연 : 판올릴까?!???????? (2011.01.07 00:58) 성현민 : 자신있으면 해봐..2010년우리목표였잖아 내 도메인도 부탁해요 (2011.01.07 00:59) 김서연 : 나지금 신세대답게 갤럭시에수라서 에수??예수님....주여..ㅈㅅㅈㅅ나캡쳐를못행 힝 (2011.01.07 01:01) 성현민 : 교회나와 서연아 (2011.01.07 01:07) 성현민 : 참고로 미래언니! 서연이는 끝을모르는아이임 오늘언닌 자기글렀음 (2011.01.07 00:54) 김서연 : 마장역에서 맞장구겁나쳐주고와야겟어 (2011.01.07 00:59) 성현민 : 마장마장(맞장구치는중) (2011.01.07 01:00) 성미래 : 헐아직도하고있었네ㅋㅋㅋㅋㅋㅋㅋ아오금저려 (2011.01.07 01:01) 김서연 : 서연이 면목역갔다 언니랑너볼면목이없다고.. (2011.01.07 01:03) 성현민 : 면목동 우리 외할아버지네 (2011.01.07 01:04) 성미래 : 아 힘들다 이제그만 교대하자 (2011.01.07 01:05) 김서연 : 자여기는중계역 성미래님과성현민선수!!!이제기력을잃어가는군요!!!!!!가능역가서가능성을 잡아오십시오!!!!!!자여기서 중계방송 모두마칩니다 편안한밤되십시오 (2011.01.07 01:07) 성미래 : 아춥다 나도그만이제 내방역가서 잘래 난 보충나가니깐 (2011.01.07 01:10) 성현민 : 내방역 내가먼저함ㅂㅂ (2011.01.07 01:12) 성미래 : 동시에했거든 난드립잘치니까내가바꾸지뭐 난그냥여기서잘래 우리집은 방이 많으니까 (2011.01.07 01:14) 성현민 : 초까지치면 내가더빠름 내눈으로확인함 (2011.01.07 01:16) 성미래 : 구차하다현민아 (2011.01.07 01:26) 성현민 : 구리 죠? (2011.01.07 01:31) 성미래 : 맞다 현민아 언제한번학교좀와봐 너선물 썩을거같아 (2011.01.07 01:11) 성현민 : 응암 (2011.01.07 01:12) 성미래 : 헐 (2011.01.07 01:14) 김서연 : 앜ㅋㅋㅋㅋㅋㄱ성현민쩌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2011.01.07 01:16) 성현민 : 내가 생각해도 이건정말 (2011.01.07 01:18) 성미래 : 됐어나화났어 홍제에 방화해버릴거야 (2011.01.07 01:18) 김서연 : 그럼현미니가 손해배상 청구한대요. . (2011.01.07 01:19) 성현민 : 아 방화 내가 마지막에 멘트 준비해놨는데 (2011.01.07 01:20) 성미래 : 청구 우리집! 됐어넌늦었어 드립신박탈 (2011.01.07 01:21) 성현민 : 홍제 방화범의 수색작전을 펼치겠어 (2011.01.07 01:21) 성현민 : 소시 서현이 서현역에 떴대요 (2011.01.07 01:23) 성현민 : 이대로 다들 자러갈거임? (2011.01.07 01:24) 성미래 : 신사답지않게왜그래 이제그만 방ㅂ배 (2011.01.07 01:24) 성현민 : 신촌으로가요 신촌역엔소파있음 이대는 딱딱한플라스틱 (2011.01.07 01:25) 성미래 : 우리집에있는소파보다 더 좋은게 있으면 내손에 장지지고말지 (2011.01.07 01:27) 김서연 : 수락산에서 김서연님이수락하셨습니다 (2011.01.07 01:29) 성현민 : 자는줄 알았는데..안자면 나랑같이 매력발산하러 발산역에 가지않을래? (2011.01.07 01:32) 성현민 : 아니면 가좌역 가좌 (2011.01.07 01:33) 김서연 : ㄴㄴ나아까마들역간다고한거못밧니 날따라올자는없다 여기가런웨이다후후 (2011.01.07 01:35) 성미래 : 참끈질기다 너흰 참 가능성이 많아 그니까 가능역갔다오는것도 가능할거야 (2011.01.07 01:35) 성미래 : 어라 가능역있었네 미안미안 먹골가서 밥이나먹자 (2011.01.07 01:38) 김서연 : 헐언니 가능역 제가이미했네요훗 전그럼버티고개에서 버티고있을게여 승리자의자리는제껍니다 (2011.01.07 01:39) 성미래 : 그럴수없어 다시 열정이 샘솟아 심장이 팔당팔당뛴다 (2011.01.07 01:40) 김서연 : 걍 서빙고가서 빙고나하자 주제는. ..3호선... (2011.01.07 01:36) 성현민 : 아맞다 너 안양역은 안양?? (2011.01.07 01:39) 김서연 : 웅웅 개롱개롱~~ (2011.01.07 01:40) 성미래 : 현민아 넌 무슨역삼? (2011.01.07 01:40) 성현민 : 알잖아요..우리집따윈 안국금해하지않았나 (2011.01.07 01:42) 김서연 : 아차산에 정신을두고왔어요.... (2011.01.07 01:44) 성현민 : 개롱개롱은 정말 억지였어.. 안국금해가 더한가? (2011.01.07 01:46) 성미래 : 개롱개롱보다 안국금해가 낫다는 생각은 큰 오산이야 (2011.01.07 01:47) 성현민 : 새절 새교회 새성당 (2011.01.07 01:43) 김서연 : 새롭게 신방화당해볼래?? (2011.01.07 01:46) 성현민 : 미안하거여 (5호선 거여) (2011.01.07 01:47) 김서연 : 장지를 추켜세우게하디마 나착한사람이얌 (2011.01.07 01:49) 성현민 : 장지 아까 미래언니가 하셨어.. (2011.01.07 01:50) 성미래 : 장지 아까아까 내가했다 역시난 백마탈자격이있어 (2011.01.07 01:50) 성현민 : 헐 언니랑나랑동시에...신(기하)답 (2011.01.07 01:51) 성미래 : 아 이건너무하잖아...소사소사 맙소사 (2011.01.07 01:54) 성미래 : 의왕이렇게된거 갈때까지가보자 아냐미안해 그만하자이제 쨌든 원인재 공은 너야성현민 (2011.01.07 01:46) 성현민 : 아 설마했다..원인재 울언니 진짜 장암 (2011.01.07 01:48) 성현민 : 의왕 우리큰이모네 (2011.01.07 01:49) 김서연 : 삼성의일원이되고자...제기동에서제기차고올게요 (2011.01.07 01:48) 성미래 : 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건 널리 반포해야돼 (2011.01.07 01:49) 성현민 : 반포 옛날우리동네 (2011.01.07 01:49) 성미래 : 넌왜안산곳이없어 아있지 동대문 역시넌.. (2011.01.07 01:50) 김서연 : 저 갑자기우동 먹골 싶어욜 (2011.01.07 01:51) 성현민 : 먹골도 이미했거든 (2011.01.07 01:52) 성미래 : 아싸 먹골내가했지롱 넌너무구리구리해 (2011.01.07 01:52) 성현민 : 미래언니는 문장속에 숨겨놓으시니까 두눈부릅뜨고 잘찾아야해 (2011.01.07 01:53) 김서연 : 헐 살다 보문 내새끼한테 수유할수도잇지 (2011.01.07 01:53) 성현민 : 언니 구리 뒷북임 메롱 (2011.01.07 01:54) 성미래 : 이런 쌍..용 (2011.01.07 01:54) 성현민 : 헐 언니나한테욕함 대모산입구에서 대모할꺼임 (2011.01.07 01:56) 성미래 : 취소할게 그러지'마석' (2011.01.07 01:57) 성미래 : 도심 속에서 살다보면..그럴수있지 응?봉 (2011.01.07 01:53) 성현민 : 응암 (2011.01.07 01:54) 성미래 : 너왜재탕해 너땜에 나 사렛걸렸어ㅜㅜ (2011.01.07 01:55) 김서연 : 안암 (2011.01.07 01:55) 성현민 : 내꺼니까 응암 간간이 뱉어줄거임 (2011.01.07 01:56) 성현민 : 나사렛대학교 (2011.01.07 01:58) 김서연 : 참 행당(황당)하ㅡ군 (2011.01.07 01:58) 성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07 01:58) 성현민 : 나 몰랐는데 간간이 저거 간이역도 있다? (2011.01.07 02:01) 성미래 : 간이 ㅋㅋㅋㅋㅋㅋㅋ (2011.01.07 02:03) 김서연 : 굽은다리를 가진 성현민님 신원 파악이안되네요 (2011.01.07 01:57) 성미래 : 현민이의 굽은다리는 내가 '보정' 해줄게 (2011.01.07 01:58) 성현민 : 야 (스)탑 (2011.01.07 01:59) 성미래 : 이제 서연이랑 나는 사이좋은 '이촌'일거야 친구추천에 뜨겠지 (2011.01.07 01:59) 성현민 : 아직 일촌 아님? 화...정말 (2011.01.07 02:00) 성미래 : 넌정말 '원덕'도 투덕도아니고 오덕같아.. (2011.01.07 02:01) 성현민 : 나동암 (2011.01.07 02:02) 김서연 : 헐언니이럴수가....제가 컴키면일촌신청할게요...아신겟죠 (2011.01.07 02:03) 성미래 : 괜찮아 난 전혀 운서(서운)하지 않아.. (2011.01.07 02:06) 김서연 : 야!!!!!!!!!!탑!!!!!!!!!조나멋잇다ㅠㅠㅠ (2011.01.07 02:01) 성현민 : 야탑 바로 위에 내가 했잖니? (2011.01.07 02:02) 성미래 : 늦었어서연아 너도점점몰락하구나 '아신'나!!! (2011.01.07 02:03) 성현민 : 아 구운서 보고싶다.. (2011.01.07 02:03) 김서연 : 보고싶 구룡 (2011.01.07 02:04) 성현민 : 유정이도.. 김유정역에서 만나자고할까? (2011.01.07 02:05) 성미래 : 얼마면돼! 일원 이요 (2011.01.07 02:06) 성현민 : 일원 중복 (2011.01.07 02:12) 김서연 : 오이도에서 오이좀 대치 고 올게요 (2011.01.07 02:04) 성현민 : 올 서연님이 발전하구계 신답 (2011.01.07 02:06) 김서연 : 이곳의 천왕 이 바로나다 (2011.01.07 02:08) 성미래 : ax+b=0의 해를 구하시오 (단, b는 '상수') (2011.01.07 02:05) 성현민 : 아 신(물난)당 (2011.01.07 02:07) 김서연 : 점점 잠원(온)다....... (2011.01.07 02:05) 성현민 : 그래서 지금 자러간다구? 염창? (2011.01.07 02:07) 성미래 : 그거하려다가 너무민망해서 차마 못했는데... (2011.01.07 02:08) 김서연 : 염창 할라다 말앗다...한티 끌 차이엿어.. (2011.01.07 02:09) 성현민 : 나도 벼르고 벼르다 한건데.. (2011.01.07 02:12) 성미래 : 아 이대로가면.... (2011.01.07 02:07) 김서연 : 오...지제(저) 스.... (2011.01.07 02:10) 성미래 : 학교가는 길...음.......가기싫다 (2011.01.07 02:11) 성현민 : 언니 나 담주 화금 학교감 (2011.01.07 02:15) 김서연 : 우리 이제 관 두정 (2011.01.07 02:10) 성미래 : 맞아 우리 아이디어 대방 출 했어 이제 한계야 (2011.01.07 02:12) 성현민 : 너의 송내를 모를줄알고? (2011.01.07 02:13) 성미래 : 아니 이제 그만하자 거여 (2011.01.07 02:13) 성현민 : 거여 내가했는데 중복지적할 힘도 없음이제 (2011.01.07 02:16) 김서연 : '개'같이'포'기하고 '동'면하러가요... (2011.01.07 02:12) 성미래 : 그러자..근데현민이는어디갔어? 현민아너가자러가지말라매 다이어리 보라매 (2011.01.07 02:13) 성현민 : 아졸려 다 부개버릴거야 (2011.01.07 02:13) 김서연 : 난이불덥 고잔 다 (2011.01.07 02:13) 성현민 : 내일 눈 뜨고 일어나면 판되있을거임 (2011.01.07 02:14) 성미래 : ㅋㅋㅋ잘자둘다 보고싶 당정 말 (2011.01.07 02:15) 김서연 : 곧 상봉 하러 갈게요....... (2011.01.07 02:16) 김서연 : 진짜판올려써?!???? (2011.01.07 02:16) 성미래 : ..판돼서 학교선생님한테걸리면....나죽어 (2011.01.07 02:17) 성현민 : 다음에 꼭 갑파주겠음 (2011.01.07 02:18) 성현민 : 지금 둘이 나가면 올릴까 생각중인데 ㅎㅎㅎㅎㅎ혜ㅎㅎ화ㅎ (2011.01.07 02:18) 성미래 : 나 도곡 갚아줄게 (시프트키가안눌려서 ㄲ이안써진거야^^^^^^^) (2011.01.07 02:19) 성미래 : 여기에참여한 일원 으로서 참 즐거웠어ㅎㅎ회ㅎㅎㅎㅎ현 (2011.01.07 02:20) 성현민 : 내가 이래서 언닐 사랑한다니까..한남 자가있어 널너무사랑한 (2011.01.07 02:23) 성미래 : ㅎㅎㅎㅎ현민 양정 말즐거웠음ㅎㅎㅎㅎㅎ엄마아빠오셔서 난 이만 가양 (2011.01.07 02:25) 성현민 : 어쩔수없 지행 복한꿈꿔요 진짜빠이 (2011.01.07 02:27) 김서연 : 꿈에나타나시는분께 머리에 월계 관 씌워드림 (2011.01.07 02:15) 성현민 : 진짜 하계?? (2011.01.07 02:21) 김서연 : 여기서 같이 노신 모든분은 고려대 서울대입구 이대 한양대 교대 숙대입구 건대입구 중 하나 (2011.01.07 02:29) 김서연 : 를 갑니다 특히미래언니는 일년뒤 2호선을타시겟죠 (2011.01.07 02:30) 성미래 : 2호선이라 흠 낙성대에가겠군 다들좋은새벽되길 (2011.01.07 02:36) 이렇게 훈훈하게 끝이납니다 갈수록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저희는 하면서 나름 재밌었는데..읽기에도 재밌으셨으면 그저 삶에 지친여러분들께 희망이되고자 하는 마음에.. 한번이라도 웃음터지셨다면 추천눌러주셔용 다 압니다 그럼 긴글 고생고생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저흰 이 사건을 계기로 서울의 지하철역이란 지하철역을 다 알아버렸다는.. 좀 더 리얼한 상황을 원하신다면 작성자 싸이에 오셔서 다이어리 누르시면 바로 이 글이 보일거에요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1
실화●오금행 열차 오는거 보면 오금 저리는 사람?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지금부터 이 글을 읽으신다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처음 올리는건데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올리게 될 줄은.....정말 몰랐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시작되어 이 새벽에 막을내린
저와 저의 친구 그리고 저의 한학년선배의 댓글놀이를
저희 셋끼리만 즐기고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웠기에
여러분들께 공개하고자 해요
댓글은 총 7페이지로 막을 내렸구요..총개수 192개라는
난생처음 접하는 다이어리댓글 갯수네요
참고로 저와 제친구는 작년에 고1이었고 저희 선배는 고2였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올릴거라서 실명공개되는데 이해해주세요 사랑하는미래언니 그리고 사랑하는서연아 만약 투데이올라가면 이게 다 내덕임
우선 사건의 원인제공은 저의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댓글 시작합니다
(갈수록 역이름 아닌듯 숨어있는 역이름을 찾는 재미가 있음)
김서연 :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그럼오리역은내이자마자 오리백만마이가 꽥꽥하고우여??(희동이말투) (2011.01.07 00:31)
성미래 : 국수역에서국수먹는소리 (2011.01.07 00:34)
성현민 : 작전역에서 작전개시한대요 (2011.01.07 00:35)
김서연 : 어멋언니..남성역가서 미팅안해보셨군요.. (2011.01.07 00:35)
김서연 : 개봉역에서 서여니는귀업다 개봉한다던데.. (2011.01.07 00:37)
성미래 : 그거 오류동에서 오류난거라고 발표했어..근데 서연이구나 미안 서영인줄알고.. (2011.01.07 00:39)
성현민 : 이제 그런대화는 3호선종점대화역에나 가서하세요 (2011.01.07 00:42)
이렇게 훈훈하게 끝이납니다
갈수록 억지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저희는 하면서 나름 재밌었는데..읽기에도 재밌으셨으면
그저 삶에 지친여러분들께 희망이되고자 하는 마음에..
한번이라도 웃음터지셨다면 추천눌러주셔용
다 압니다
그럼 긴글 고생고생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
저흰 이 사건을 계기로 서울의 지하철역이란 지하철역을 다 알아버렸다는..
좀 더 리얼한 상황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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