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야기>... 스쿠터 타고 바통(Patong)으로 고고씽

김희진2011.01.07
조회19

현재 푸켓에 거주하고 있는 나는.. 바통에 가끔 나가보곤 한다..

너무 복잡해서.. 잘 안나감..

그러던 나에게.. 짓 언니가.. 저녁 먹으러 가자 한다.. 바통에 위치한 정실론 (Jungcyelon; 큰 쇼핑몰중 한곳)..

오예.. 심심해 죽겠던 나에게 왠 행복의 동아줄이냥 마냥..

스쿠터 렌트해서 바로 고고...

 

오늘의 메뉴는..

정실론 안에 새로 생긴 일본 샤브샤브 뷔페집... 이름 까먹었음... ( 분수대 옆에 위치함... )

 

사진 찍음 안된데서.. 소심한 A 뚜 아니랄까봐... 못찍었음.. ㅠ ㅠ

 

일단 설명을 하자면,,

 

딱 들어서자마자.. 뭔가 이 복잡한 느낌.. 꼭 미로에 들어선거 같은 느낌을 받은 이 식당..

 

Wow.....  회전 초밥집은 봤어도.. 회전 샤브샤브 집은 첨봤따...

 

자~ 설명 들어갑니다~~

 

일단 가격... 한사람당 320바트(한화 1만 4천원 안팍) 이며.. 제한 시간은 딱 1시간 30분 이내에 먹어야 한다..

(그 시간에 충분히 배부르게 먹음.. )

 

 

주방에서 객석(?) 쪽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주방에서 작은 접시에 각각, 소고기, 돼지고기, 야채, 해산물, 닭고기, 어묵, 만두 등등..

 

어마어마어마한 종류의 음식들이 담겨 있는 접시가 지나갈때.. 휘리릭 휘리릭... 각자의 입맛, 취향에 따라 골라 잡음 된다..

 

난... 고기를 어마어마하게 좋아해서... 특 소고기 10접시 해치움.. 후후훗...

 

음료... 공짜!!!!!!!!!!!!!!!!!!!!!!!!!!! 단;; 주류는 돈내야 함...

 

초밥도 준비 되어 있고, 김치도 준비되어 있는데.. 김치맛은.. 이건.. 한국 김치 맛이 아닌거 같은 느낌?? ㅋㅋ

 

디저트도 준비되어있다.. 흠.. 우리나라의 단팥죽 비스무리 한거랑, 과일, 아이스크림 등등... 와우...

 

다먹고 나서 우린 배들이 산만해져서 나왔다..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착한가격에.. 잘먹었음.. ㅋㅋㅋ

 

푸켓에 위치한 바통에 오신다면.. 한번쯤 식사 해결하기 좋은 곳으로 강추!!!!!

 

 왼쪽은.. 짓 언니 (Duty Manager &  같이 놀러다니는 코드가 비슷해서 내가 좋아함)..  

 오른쪽 아래... 밥먹고 나서 섹시컷.... 근데..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소심 뚜.. 당황 함.. ㅠ ㅠ  저 뻣뻣한 자세 하며..

 

 요거요거 돈내고 타는거 같던데.. 간만에 가니.. 요런 유료 그네도 있었음.. ㅋ

 

두두둥..... 분수쇼를 유명한 이곳.. 너무너무 신기했음..

분수대를 이용해.. 영상을 상영한다는게....  한국에셔 요런거 못봣었는데.. ㅎㅎㅎㅎ

 

 

 

이렇게 신나게 놀고 난뒤.. 집에돌아가는길...

대박 간 작아졌음.. 나... 참고로 운전면허 없음 ㅠ ㅠ 이래서 바통 잘 안나가는데...

저... 저 멀리 보이는거 검문 같은데... 멈췄다 갔다.. 멈췄다 갔다.. 혼자 눈치 보다.. 결국

빨리 지나가자 하는 맘먹고 지나갈려 하는데 ..... 경찰 아저씨가 호루라기 부셨다.. ㅠ ㅠ

쫄았다... 쫄았다...

눈치 살살 보며 있는데.... 그저 외국인들 길 건너게 도와준거였음.. 날잡은게 절대 아님.. ;;;;

도둑이 제발 저리듯..ㅠ  ㅠ 나... 또한... 쫄았따......

 

운전면허를 빨리 따던가 해야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