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사건!! 웃다가죽을번한적잇으세요??

김성욱2011.01.07
조회1,145

제 아는형을 소개합니다 별명은 "소" 여기선 명칭을 "소"로 사용하겟음 

 일단 저희는 모대학 같은동아리 밴드부임

 

 아는형은 베이스기타 담당 저는 랩담당 ! 그냥 힙합좋아하는 1人임

 그날은 어느 여교 축제공연이 있었던날 !!

(보통 밴드는 랩을 잘안하는데 랩이 생각보다 호응도가좋음 ! 밴드인이라면

 한번 해보길 권해드립니다 ~~)

 

저 그날 앵콜도한번받아서 무아지경 속사포중이였심 

 무대에있다가 누가 뒤에서 확 미는거임 거기무대가 약간 높은높이여서 저 본능적으로 어이다 발을디뎟는데 .. 그게 모 여학생 머리였슴 !!!!!!그여학생 대자로 뻗음...

다행히.. 조금있다가 일어남 .. 휴우...

 미안하다고하니까 포옹한번해달래서 해주고 깔끔히 끝냇음 ^^ ...

 

지금생각해도.. 참.. 미안해요 여학생 ... 고의가아니엿던거알죠 ??

 

그렇게 성공리(?)에 공연을 마치고..

 뒷풀이를하는데 뒷풀이에 빠질수없는 게임 !!!

"소"형 게임 조카 못하는거임 진짜 상상이상 또 분위기상

 한명몰리니 "소" 형 계속 몰림 "잠깐만, 잠깐만" "타임" 외쳐도 우린그런거없음ㅋㅋㅋ

벌주 계속마쉼 다행이 술이 쎄가지고 다행히 뒷풀이가 끝날때까지 정신줄은 계속잡고있었심

 

그리고 끝나고 그때방학기간이여서 타지에서 공연때문에모인거라서

저희 잘곳이없어서 근처 찜질방으로 가야했심

 

 그시간 새벽 2시경 찜질방갔는데 소형이 몸을재대로못가누는거임

  거짓말안치고 찜질방 옷장함 열쇠 꼽는데 구멍못맞춰서 3분걸림 옆에서

친구랑 디지라고웃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여기서 하나빼놓은얘기가있는데

그형이 개그좀하심 좀 웃김 ,게다가 비쥬얼도 큰몫함 개그맨뺨침

 저는 쳐다만봐도 빵빵터짐 맞을뻔한적도많지만 내가무지좋아하는형임

 

그래서 다시본론으로 탕에들어갔는데 물이없는거임

근데 그형은 떡하니 탕에 들어가서 딱 앉으심  팔짱끼고 "시원하다는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떼굴떼굴 구름 목욕탕에서 ㅋㅋㅋㅋㅋㅋ

그형은 "웬 미친놈들 뭐가웃기다고 웃어" 란 시크한표정으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더웃김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이제 여럿이 모여서 거실에서 얘기중이엿심

뒷풀이얘기, 공연후기 등등 그형 안그래도말많은데 술들어가니

주둥이 모터 작동했음 우리 들은 조카크게웃엇음 그때시간 두시몇분임..

사람들 거의자고있었음 .. 게다가 주말이라 사람도 많은편이였음

 

그러는데 그때 어떤 한 청년이 다가오는거임 그리고 제일 목소리크고

눈에 확뛰는 소형에게 이러는거임 정색하고

 

 

 

청년: " 이봐, 당신들 지금 시간이몇신데 그렇게떠들어??" (저희좀 당황햇음....솔찍 너무떠들엇음 )

 

 

 

 

 

 

 

소형:당당하게 손을 들어서 손목을보더니 .. "지금 2:85분인데 왜그러시냐고 "

(악 그형..  팔목에 285번 옷장자물쇠차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떼굴떼굴굴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년:(더 대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분이면 늦은시간이잖아 이사람아

지금 사람들 자는거안보이냐고"

 (그분도약간 술이된듯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형: 아죄송합니다....(본능적으로분위기파악하고)

 

 

 

 

 

 

 

청년: 사람들이말이야..염치가있어야지...어쩌고저쩌고 .. 주저리주저리 ..

(결국 친구가와서 얘가 술을많이마셔서 죄송하다하고 끌고감 질질끌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정말 웃다가 죽을수도있다는거 처음알았음

  나중에 형이하는말이

 

 

 

"야 근데 내시계는 왜 시간이안가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 소형 ~~~! 얼른 전역하고돌아와 !!

찜질방가야지 !! 지금한창 상병을달리고잇는 소형에게 힘을주세요 여러분 !!

 

 

 웃기면 공감&댓글 ^^ 제가글쓰는재주가모잘라서..저희는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였담니다.  좋은하루되십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