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천동] 쌀쌀한 날씨에 딱~ 얼큰이 곱창 전골!!!!!

도쇰2011.01.07
조회933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 소주한잔 안주로 딱인 곱창전골을 먹으러 청천동까지 흘러왔습니다.

 

곱창전골은.. 베다리 "곱창골목" 또는 제일시장의 "곱창골목"을 자주 다녔는데.. 청천동은 첨이군요.

 

 

'얼큰이 곱창' 되시거씀다.

 

외부는 작아보이는데 의외로 들어가면 구석구석에 테이블이 좀 잇네요.. (10개 넘는듯..)

 

나와 같은 뜻으로 찾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역시 맛집이군열~!! 끼욜.

 

 

메뉴판.. 키키키.

 

목아즤 회전 디카의 편리성... 다 알아보실수 있으시져? 

 

여긴.. 곱창구이 이런거 없어요. 무조건 전골!!!! 

 

곱창 3인분을 주문합니다.

 

 

와우~ 드뎌 등장!!!!!!!

 

잘익은 김치가 전골을 덮고 있군요..!!!

 

아직까진 곱창의 모습이 보이질 않아요. 이게 김치찌개인지.. 곱창전골인지..  캐궁금

 

 

끓을준비하고 잇어요~ 먹을시간이 다가온단 얘기죠..

 

두둥... 기대감 백퍼~

 

 

화악~ 끓어오르면 친절하신 쥔장 아줌니께서, 안에 잇던 곱창을 손수 잘게 잘라주십니다.

 

오소리감투. 곱창.. 등등(다른 이름은 모름..) 꽤푸짐하게 들어잇어요. (김치찌개 비졀이군열..ㅎ)

 

아쉽게도 컷샷은 엄네요.. 구경하느라. 털썩..ㅠ

 

 

쫄깃한 곱창이 그득그득.. 아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해용.

 

얼큰한 궁물떠먹고, 잘익은 곱창과 김치를 싸먹는 그맛이란..

 

"사장님~ 여기 푸레쉬 한병 더요~!!!!!" 을 오토메틱 무한반복하게 만듭니다.

 

낼 아침에 머릿속 아다다다닼, 드릴가동은 걱정도 안되는냥.... 드립킹중..

 

 

라면사리~ 빠질수 없는 궁합이죠!!

 

육수 충전후, 두개 퐁당 합니다.

 

여긴 쌩라면사리말고, 라면을 주방에서 따로 한번 삶아져서 내어주십니다.

 

이런 사소한것까지 배려를 해주시다니... 감동의 쓰나미.

 

네명이서, 게눈 감추네요. - _-

 

 

라면사리까지 다 먹고, 마지막으로 볶음밥까지.....

 

볶음밥 사진은... 이미......

 

"사장님~ 여기 푸레쉬 한병 더요~!!!!!"  를 너무 외쳐되서 정신이 없습니다.

(사실.. 밥까지 볶아 먹은건 오늘 얘기하다가 알앗네요..... ㅋㅋ)

 

 

 

위치는..

 

영아다방 사거리, 대우 스파랜드건물 맞은편에 있어요.

 

 

인천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

 

대구  맛집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