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존재감 쌍둥이파워 2탄★

빡친쌍둥이2011.01.07
조회16,885
[+] 3탄올라왔어요~ 빛녀의 등장!
나와 내 쌍둥이에대해 아직 잘 모른다면?:[클릭] ★미친존재감 쌍둥이파워 1탄★ ↗↗↗↗


위엄쩌시는 톡커님들즐거운금요일입니다요 윙크벌써부터 퇴근생각에 심장이 벌렁벌렁할끄에요 그쵸?ㅋㅋㅋㅋㅋㅋ자그럼 오늘도 힘내서 가봅시다 고고~

깬유쁼마핥빗? ㅋ

[+]
하하하하핫그냥 묻혀버릴줄 알았던 제 글이 10순위 안에들어서 [영광영광영광...굽신굽신]그냥 지나칠수없다!!!!는 마음에충격적인 스토리를 준비했습니다
비록 제 손가락 지문이 닳아 없어지더라도 성심성의껏 2탄 적어내려가보도록 하겠슴니다 흠흠

언제나 그렇듯이 음슴체는 기본적인 옵션 ㄱㄱ


[1탄 되돌아보기]
.....
난 그렇게 일년을 맞았음학교갓다와서 맞고, 둘이같이 하하호호하면서 만화보다가도 갑자기 때리면 그냥 깨갱하고 맞고,같이 게임하다가 쫌만 맘에안들어도 맞고, 밥먹고올라와서 쌍둥이 소화제역활로 맞고 암튼 그냥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하얘지고숨이 멎는듯한 느낌이엿음 ㅋㅋㅋㅋㅋ이렇게 맨날 나님 맞고자랏음아이 쪽팔려

근데 지금이 중요하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힘들게 지낸만큼그다음년에 보람찬 일년을 보냈음 ...

episode 3. 쌍둥이 역관광보내기ㅇㅇ 바로그거임 ㅋㅋ내 쌍둥이의 폭풍사춘기가 끝나버렸음그리고  나님, 사춘기가 아주 레알 살벌하게 와주신거임아마 2007년 인가 2008년인가 ㅇㅇ 아무튼 그쯤일거임ㅋ정말 이빨안까고 만사가 짜증나던 때가있었음 그리고 나님, 순수함의 결정체에서 벗어나서 세상의 이치와 윤리를 깨달아가고있을때였음ㅋㅋ편히말하자면, 발랑 까지고있었다는ㅋㅋㅇㅇㅋㅇㅋㅇㅋㅋㅋㅋㅋ
세상과 등지고 조용히 방구석에 쳐박혀 지내고싶을때항상 날 방해하는자가 있었으니 그 잘근잘근씹어먹어도 모자른 놈이 바로 내 쌍둥이였음
그건그렇고 나님 사춘기 바로오기전까지 맞으면서 보내서그런지왠지 나도 삐뚤게 자라날거같은 느낌이였음 하지만 나님, 마음굳게 다짐하고 공부는 잘하되, 날 개패듯이 패고놀았던 쌍둥이의 복수는 하겟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음 윙크
나님 맺집도 좋아졌겟다 [얼마나 쳐맞앗길래...]세상 무서울게 없는 소년으로 자라나있었음 ㅋㅋ

저세상이 보이던 롤러코스터도 이젠 가소로웠고내 모가지를 침대에 박력있게 내리꽂던 모가지슬램도 이젠 간지러울뿐이였음ㅋㅋㅋㅋ

그래서그런지 슬슬 ~내 눈에거슬리는 내 쌍둥이에게 내가 당한 고통고스란히 전해주리라... 하고는 기회를 염탐하고있었음

하지만 아쉽게도 기회는 원할때마다 오지않았음

그런데 나님 정말 끝매듭을 지어야겟다고 다짐한때가있었음..!!!

한가했던 어느날우리둘은 여느때와 같이즐거움의 근원, 모두의 월드, 끝나지않은 이야기사랑과 모험이 넘치는메이플스토리를 즐겨하고있었음
나와는 다르게내 쌍둥이, 노가다 게임은 죽어도 못하는 다혈질에 8282 성격을 갖고있음쉽게말해 메이플스토리 혐오자였음
내 쌍둥이 나님 눈 충혈되면서 열심히 열랩 하고있는거보고위로와 용기를 복돋아주지는 못할망정 항상 모욕감을줬음ㅋㅋ

"ㅋㅋㅋㅋㅋㅄ ㅋㅋㅋㅋㅋ안질리냨ㅋㅋㅋㅋㅋ아오 보기만해도 토나왘ㅋㅋㅋ ㅉㅉ""ㅋㅋㅋㅋ먼상관ㅋㅋㅋ난재밌음ㅋㅋㅋ니나잘하샘ㅋㅋㅋㅋ니도 토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게임에서 모욕감을 받을때마다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눈이 뒤집히곤했음[지금 생각하면 별것도아님 ㅡㅡ ㅋㅋㅋㅋㅋ 그저 그땐 폭풍사춘기였을뿐...]

그래서가끔가다 내 쌍둥이의 노트북을 식빵가르듯이두개로 살포시 쪼개버릴려고도했지만,...자고있는 쌍둥이 입에 오줌이라도 싸주고싶었지만...
분명 그런짓하면 엄마아빠에게온갖 욕은 다들으면서 쌍둥이에게 또 쳐맞을게 분명했기에화를 꾹꾹 참았음ㅋㅋ

"ㅋㅋㅋ개생키..ㅋㅋㅋ..두고봐랔ㅋㅋ 넌 내 손아귀에있다 ㅋㅋㅋㅋ아흑ㅋㅋㅋ분하다 분해"
.....


ㅇㅇ 나님내 쌍둥이보다 비록 60초 늦게 태어났지만브레인은 확연히 뛰어난거같음그리고 내 간사함과 잔머리는 누구도 따라올수없음
자칭 간사함의 1인자라고 해두겠음 짱

아무튼 어떻게 내 쌍둥이 엿맥일까 고민하다가작년에 우리둘이서 조승희에게 했던 [1탄 참고]  *맨위에 링크새벽의 세면도구 세척이 생각이 난거임!!!우리둘이서 샴쌍둥이처럼 머리꽁꽁맞대고 짜온 계획이라100% 걸리면 걸렸지 피할수 없는 시나리오였음







암 그렇고말고...피할수없지..
그게 비록 자네일지라도 말이지 ..ㅎㅎ

......


대충 눈치챘음?내가 생각한건 바로 세.면.도.구.세.척  역.관.광 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모없는데 더럽기만한 얘기]
1.
내 쌍둥이, 1탄에 살짝언급했지만더러움이 최고도에 달함..걸으면서 리듬맞춰서 뿡뿡빵빵 뿌지직 설사방귀끼는건 기본이고심지어 뒷구르기하면서도 방귀뀔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잇호잇!" 이러면서 뒤로구르면서 방귀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내앞에서 훌라춤추다가 엉덩이벌리고 방귀뀌는것도기본임



아 그리고 내 쌍둥이에겐 특이한 어빌리티가있는데바로 탈부착식, 있었다 없어졌다하는 쌍커풀임레알 징그러운 눈임
사진 가능하다면 협박해서 한장 투척해보겠음 윙크

내친구들이랑 첨보는사람들은배꼽잡고 오금지리며 웃지만난 그저 가소로울뿐임. 훗19년동안 같은 눈만 봐와서그런지 나에게 100% 면역력이 생겼음방귀냄새도 왠만하게 썩창이 아닌이상은 그럭저럭 "아~ 누구 속이 안좋구나~" 이러고는 넘어감
쿨함 ㅋㅋ

...
아 아무튼 생각해낸 세면도구세척 역관광은말 그대로 조승희에게 했던짓 똑같이 해주는거였음 ㅋㅋㅋㅋ설마 자기가 당할줄 알았겟나ㅋㅋㅋㅋㅋㅋ
날 능욕하고 모욕했던 그날밤,내 사랑스러운 메이플 케릭터를 욕보인 그날밤....



난 매일하던 새벽일을 혼자하기로 맘먹었음
"살금살금...살포시살포시....스믈스믈....골룸골룸.........덩기덕 쿵덕..."
난 매일새벽 들러 발자취를 남기고 가는 그곳이그날따라 왜이렇게 반갑고 좋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연스레 환풍기를 켰음
"뿌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 덜덜덜덜덜덜"
박력있는 환풍기소리는내 흥분을 최고조에 달하게 만들었음



"ㅋㅋㅋ아이씐나ㅋ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ㅋㅋㅋ"



그리고..언제나 그랬듯이...한손에 칫솔을들고,다른 한손은 바지 지퍼에대고..

시원하게 앞뒤로 BBQ 꼬치구이 돌리듯이사~알 살~ 돌려서 칫솔의 솔부분이누런빛을 띌때 소변세척을끝내고초스피드로 냉수마찰 및 비누거품바르기로 끝마무리를 지었음

그때의 그 뿌듯함이란정말 입이 백개라도 모자를정도로 상쾌했음

"ㅋㅋㅋㅋ 바이바이다 ㅋㅋㅋ....내가 이겼다...ㅋ아흑조앜ㅋㅋㅋ어어으어읔ㅋㅋㅋㅋ"
톡커님들도 함 해보시길 짱
....

아무튼 그 다음날 아침..난 내 쌍둥이가 씻으러갈때일부러 따라갔음

"왜 따라옴 ㅡㅡ? ㄲㅈ샘...ㅋㅋㅋㅋ머임ㅋㅋㅋ""아 상관 ㄴㄴ 나 그냥 오줌이 너무 매려울뿐임 ㅋㅋ아이고 나죽넼ㅋㅋ""아 ㅇㅇ .."
그리고 몇초후내 두눈으로 그놈의 입에 내 오줌을 문디는 경이로운 광경을 보고는 너무 좋아 어쩔줄 몰랐음세상을 다 얻은기분



난 속마음으로 외쳤음
"다...이루었도다......"

 



그러고는 나도 신나서옆에서서는 같이 양치질을시작했음ㅋㅋㅋ아이씐나 아이씐나 폭풍 양치질을했음ㅋㅋ
"치카치캌치캌어푸어푸치칵치카치카치카치키치키챠캬챠캬쵸쿄쵸쿄촉"
근데....근데........근데..............근데.....................
뭔가 이상했음내쌍둥이 날자꾸 거울로 힐끔힐끔 쳐다봄왜 그런거있잖슴안보는척 슬쩍 곁눈질로 보는거,..염탐한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계속 그러는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임
"호...ㅋㅋ홐ㅋ홓홐ㅋ혹시 눈치챈건가.....젠장..."

나님 그냥 무시하고 무사히 양치를 끝냈음근데입에있는 치약을 퉷! 하고 뱉었는데,,
내 입에서 나온건 감히 치약이라고는 부를수없는누우런색의 거품이였음
그것은...그저........하아...떠 오르는 두단어밖에없었음


오.줌 ; 소.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했닼ㅋㅋㅋ이걸 노린거군ㅋㅋㅋㅋㅋㅋㅋㅋ개자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푸어풐ㅋㅋ 켁켁 으 쩐내난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ㅋㅋ날 뭘로알고 이렇게 주제넘게 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은 온마이 핸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 어떰 상쾌하지않음?"
"ㅋㅋㅋㅋ역시...넌..강력하군.......ㅋㅋㅋㅋ윽....토할거같아...잠만...어흡..흡..흡......흐읍!!."

역시 모르는게 약이라고알게되니깐 입에서 썩은내가 나는거같았음아오 뭘 쳐먹엇길래 오줌에서도 그렇게 냄새가 나는지더러워죽겠음
내용은 즉슨내 쌍둥이 나보다 한발 앞서나가는진보주의, 개척정신의 유망주였음
나님이 좀 까탈스럽게 대했다고바로바로 리액션을 행해주신거임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이 동생님을 위해한몸바쳐 희생하셧을까 이런 폭풍감동의쓰나미가 밀려오기도하고.....



는 개뿔.

근데 나님화를 낼수가없었음그 해맑게 웃고있는 내 쌍둥이얼굴에차마 침뱉을수가없었음


왜냐면 ...





내 쌍둥이는 아직까지도 
자기혼자만 성공한줄 암





요즘도 가끔 나 굴욕주려고 이런말을함
"ㅋㅋㅋ내 오줌으로 이빨이나닦은주제엨ㅋㅋㅋㅋㅋㅋ루저루젘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ㅋ 쏘리나도 비록 어리석게 당했지만사실 니놈칫솔은 변기도 한번 훑어주셧다ㅋㅋㅋㅋ  ㅅㄱ 안녕
내 대답은 그저
"ㅇㅇ 아 알앗음 잘햇음 축하함ㅋㅋㅋㅋㅋㅋㅋㅋ꺼지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능...


지금 되돌아보면참 일년 365일 깨알같고 알차게 골탕먹이면서 지냈던거같음ㅋ
..........

아 근데 님들

빛.녀 가 누군지암? ㅋ음흉



글쎄 빛녀는....
.........
오빠가~~~~좋은거어어어어어어ㅓㄹ~~~~아이쿠!!
..........하나.......둘!!!!......................
..
3탄 에서 봅시당 부끄

[후기]원래는 다른내용을 다루려고했는데갑자기 이빨닦던도중에 쌍둥이한테 역관광당했던게 생각이나서급히 써버렸네요 ㅎㅎ
3탄에서는 말이죠 [가능하다면...☞☜]최근 톡톡 "세상에 이런일이" 카테고리의"얼짱과의 동거아닌 동거" 톡에서미친존재감을 보여준 빛녀 [한가인+신민아]에 대한 톡을 써볼까함니다
나랑 빛녀랑 무슨사이냐고요 ㅎ?



그냥 다음편까지 기다리셈 음흉
다 읽었다면 추천 한방 꾸~욱! 날려주셔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