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pc해커와 싸운 내동생의 일화...

와우2011.01.07
조회275

요즘 좀비 pc가 난리다..

 

악성코드로 감염시켜 해커의 명령대로 원격조정하는거라는데..

 

내 동생 말로는 내가 군에 있는동안

 

우리집 컴도 감염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일화를 소개하려한다.

 

 

때는.. 작년 10월? 11월?

 

동생이 스타2를 어둠의 경로를 통해 설치하려고 시도중

 

이상하게 컴터 지 멋대로 움직인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설마 그랬는데

 

자꾸 프로그램이 지멋대로 켜지고

 

마우스가 지멋대로 움직여

 

혹시나 싶어 이 정체모를 놈과 대화를 시도했다고 한다

 

그 시도한게

 

'메모장'

 

그런데 이 메모장을 키는데도 이 악의 세력의 방해로 엄청나게 힘들었다고 한다

 

결국 메모장의 킨 승리의 내 동생

 

그리고 하는말이

 

동생:"야 너 뭐야"

 

해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너 이거 안그만두면 컴터에서 하드떼서 너 주소 알아낸다.-_-"

 

해커:"헐 미안 봐줘 안그럴께"

 

근데 여기서 의문점은 정말 하드떼서 가져가면 주소 알아낼수 있음?ㅋㅋ

 

아무튼 계속 이야기하겠음

 

그래서 동생은 알약을 키고 치료를 하려던 순간

 

해커가 또 알약을 끄더니

 

이번엔 바탕화면에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드래그하더니

 

실행하려고 했다함

 

그래서 동생이 엄청난 마우스컨트롤로 저지하고

 

다시 대화시도함

 

동생: " 야 하지말라고,,-_- 너 진짜 뒤x다.

        아나 안되겠다 이거 끄고 하드떼야지"

 

해커:"아 진짜 미안 ㅠ 안할께"

 

근데 이 해커는 왠지 좀 초짜인듯

 

하드떼서 주소 알아내 혼내주러 온다는게 무서우면

 

왜 해킹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이상한 놈임

 

그래서 결국 해커와의 싸움에서 이긴 내 동생은

 

알약으로 치료하고..

 

지금은 저와 제동생은 주기적으로 검사를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좀비pc조심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