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마보이 판이 뜬걸보고 답답한 맘에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편하게 대세인 음슴체 가겠습니당 26살 직딩녀임 남자친구와 연애한지는 1년반정도.. 이회사로 입사하면서 보자마자 뿅 해서 눈이 맞아가지고 회사 입사한지 2주만에 연애에 골인~~~~~~~~ 내남친은 충청도 남자임 처음엔 다정다감하고 자상하더니 점점 돌변하기 시작했음 감정표현 서툴고 손발오그라드는거 절대 못하고 무뚝뚝하기 짝이없음. 요즘엔 많이 닥달해서 조아지긴했지만 그래도 기대에 못미치심 ㅠㅠ 내남친은 집이 지방이라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계심 나는 집에서 출퇴근하는 서울뇨자임 자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가끔 남친이 이해가 안갈때가 많음 첫째, 하루에 엄마와 세번 통화하기 아침에 출근할 때, 낮에 회사에있을때, 퇴근하고 나서. 이렇게 3번임. 낮엔 엄마와 네이트온으로 대화도 하면서 전화도 함 엄마가 아들을 많이많이 의지하시는거 가틈 외아들이 아닌 누나가 있는데도 떨어져있는 아들이 매우 걱정되시나 싶음......... 만약 전화를 오빠가 출근할 때 안할경우엔 왜전화 안했냐며 무슨일있냐며 전화하심 주말에도 꼬박꼬박. 내가 남친집에 놀고있으면 뭐하냐고 전화하는걸 항상 봄 !!!!! 둘째, 부모님은 물론 누나한테 다퍼주기 앞에서 말했듯이 오빠에겐 2살많은 누나가있음. 얼마전에 누나가 10개월정도 캐나다에 다녀오심 단순히 여행차. 귀국한지 한 2주정도 되셨음 우리남친은 아주 검소하셔서 적금을 열심히 붓는 남자임 카드도 안쓰고 쓸데없는거 절대안사고 옷욕심 차욕심 그런거 없음. 일체 집욕심만 !!!!! 그런남친이 열심히 모은 돈으로 누나 비행기표 다내주심... 그래 누나니까. 누나가 캐나다가는데 뭐. 동생이 돈이 있으면 해줄수도있지.. 좋게생각했음 착한 동생이라고. 그런데 누나가 캐나다에서도 용돈을 부탁하심. 100만원을 척컥 붙여주는 나의남친... 누나는 진짜 오빠한테 개뿔 선물하나 안사주면서 어쩜 저렇게 잘도 부탁하는지. 누나도 너무 얄밉고 오빠도 슬슬 이해가 안갔음. 그래서 이번 누나가 캐나다에서 사온 오빠 선물을 난 살짝 기대했지만 아베크롬X 캐나다에서 졸 싸다는 그 브랜드 티셔츠 2장 달랑 사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결혼을 하자. 이렇게 얘기한적은 없지만 서로 결혼을 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있고 난 지금 오빠가 너무너무 좋은데 자꾸 가족땜에 틀어지는게 스트레스임 예전에 딱한번 남친 부모님이 서울오셔서 밥한끼 먹은적이있는데 불편한자리 아니고 오빠 생일이었고 그냥 밥이나 먹자고 편하게 하고 나오라길래 너무 또 막 티내고 정장입고 가기도 뭐하고 그래서 청바지에 니트에 자켓에 구두신고. 머리는 깔끔하게 삔으로 꽂고 성의를 표시한다고 차세트도 백화점에서 구입하여 나갔음 그러나 나를 맘에 안들어하셨던 부모님.. 어른만나는데 청바지입고왔다며..ㅠㅠㅠㅠㅠㅠ 머리를 성의없이 묶고왔따며..ㅠㅠㅠㅠㅠㅠ 난 깔끔해보이려고 일부러 그런건데........ 직접들은건아니고 나중에 오빠를 캐내서 알게된 사실. 아직도 그게 너무 상처고. 난 신경쓴다고 쓴건데 속상함... 자꾸 오빠랑 가족땜에 틀어지는 우리. 나중에 결혼하면 나고생할거같기도하구... 미래를 생각하면 조금은 걱정되는 요즘 흑흑
마마보이 기질이 다분하신 나의 남친..T_T
어제 마마보이 판이 뜬걸보고 답답한 맘에 저도 몇자 적어봅니다
편하게 대세인 음슴체 가겠습니당
26살 직딩녀임
남자친구와 연애한지는 1년반정도..
이회사로 입사하면서 보자마자 뿅 해서 눈이 맞아가지고
회사 입사한지 2주만에 연애에 골인~~~~~~~~
내남친은 충청도 남자임
처음엔 다정다감하고 자상하더니 점점 돌변하기 시작했음
감정표현 서툴고 손발오그라드는거 절대 못하고 무뚝뚝하기 짝이없음.
요즘엔 많이 닥달해서 조아지긴했지만 그래도 기대에 못미치심 ㅠㅠ
내남친은 집이 지방이라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계심
나는 집에서 출퇴근하는 서울뇨자임
자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가끔 남친이 이해가 안갈때가 많음
첫째, 하루에 엄마와 세번 통화하기
아침에 출근할 때, 낮에 회사에있을때, 퇴근하고 나서. 이렇게 3번임.
낮엔 엄마와 네이트온으로 대화도 하면서 전화도 함
엄마가 아들을 많이많이 의지하시는거 가틈
외아들이 아닌 누나가 있는데도 떨어져있는 아들이 매우 걱정되시나 싶음.........
만약 전화를 오빠가 출근할 때 안할경우엔 왜전화 안했냐며 무슨일있냐며 전화하심
주말에도 꼬박꼬박.
내가 남친집에 놀고있으면 뭐하냐고 전화하는걸 항상 봄 !!!!!
둘째, 부모님은 물론 누나한테 다퍼주기
앞에서 말했듯이 오빠에겐 2살많은 누나가있음.
얼마전에 누나가 10개월정도 캐나다에 다녀오심 단순히 여행차.
귀국한지 한 2주정도 되셨음
우리남친은 아주 검소하셔서 적금을 열심히 붓는 남자임
카드도 안쓰고 쓸데없는거 절대안사고 옷욕심 차욕심 그런거 없음. 일체 집욕심만 !!!!!
그런남친이 열심히 모은 돈으로 누나 비행기표 다내주심...
그래 누나니까. 누나가 캐나다가는데 뭐. 동생이 돈이 있으면 해줄수도있지..
좋게생각했음 착한 동생이라고.
그런데 누나가 캐나다에서도 용돈을 부탁하심.
100만원을 척컥 붙여주는 나의남친...
누나는 진짜 오빠한테 개뿔 선물하나 안사주면서 어쩜 저렇게 잘도 부탁하는지.
누나도 너무 얄밉고 오빠도 슬슬 이해가 안갔음.
그래서 이번 누나가 캐나다에서 사온 오빠 선물을 난 살짝 기대했지만
아베크롬X 캐나다에서 졸 싸다는 그 브랜드 티셔츠 2장 달랑 사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결혼을 하자. 이렇게 얘기한적은 없지만 서로 결혼을 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있고
난 지금 오빠가 너무너무 좋은데 자꾸 가족땜에 틀어지는게 스트레스임
예전에 딱한번 남친 부모님이 서울오셔서 밥한끼 먹은적이있는데
불편한자리 아니고 오빠 생일이었고 그냥 밥이나 먹자고 편하게 하고 나오라길래
너무 또 막 티내고 정장입고 가기도 뭐하고 그래서
청바지에 니트에 자켓에 구두신고. 머리는 깔끔하게 삔으로 꽂고
성의를 표시한다고 차세트도 백화점에서 구입하여 나갔음
그러나 나를 맘에 안들어하셨던 부모님..
어른만나는데 청바지입고왔다며..ㅠㅠㅠㅠㅠㅠ 머리를 성의없이 묶고왔따며..ㅠㅠㅠㅠㅠㅠ
난 깔끔해보이려고 일부러 그런건데........
직접들은건아니고 나중에 오빠를 캐내서 알게된 사실.
아직도 그게 너무 상처고. 난 신경쓴다고 쓴건데 속상함...
자꾸 오빠랑 가족땜에 틀어지는 우리.
나중에 결혼하면 나고생할거같기도하구...
미래를 생각하면 조금은 걱정되는 요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