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알바하던 대학생쌤과의 썸씽♥3탄

매진녀2011.01.07
조회2,330

 

 

 

안녕하세요. 오늘도 고마운분들께 마음을 전하면서 시작할게요~윙크

 

♥ ,ㅇㅇ,이것참,난믿어,ㅋㅋㅋㅋ,히히히,신화편애모드 일곱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렇게 찐한글씨로 해주신분들은 1탄에 이어서 ...

2탄에도 댓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여러분 사탕해여~ 내 맘알죠? 부끄 뿅뿅

 

아 그리고 ㅇㅇ님... 제가 2탄에 말했으니 알죠?

 

 

100% 실화입니다

 

 

 

 

 

 

 

 

 

 

자 그럼 ~~~~~~~~~~~~~~~~~~~~~~~~~~

 

 

 

 

 

 

 

 

3탄꼬우

 

 

 

 

 

 

그렇게 후에도 평범하게 빵쌤과 나는 지내고있었음 방긋

아 변한게 있었다면, 수학이 안든 영어가 든날에도 이제 마주치면 먼저 인사해주고 그러신다는거 ㅋㅋ

 

그러던 어느날이였음

 

나님 원래 잘 아프지않는타입임 하지만..

한번 아프면 정말정말오래감 ㅠㅠㅠㅠㅠㅠㅠ통곡

 

 

얼마전부터 컨디션도 안좋고 그러더니

결국 몸살감기에 걸리고 말았음 열도 펄펄펄나고 그랬음.... 놀람

아 요번겨울 무사히 지나가는줄알았더니 ㅡㅡ^

 

+신종플루아니에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영어수업든날 이날 병원을 가고 학원을 하루 빠졌음....

갔다왔어도 먹는건 거의먹지못했씀.. 열기운때문에 토하고 입맛도 ..............GG 

특히 열은 떨어질 기미가없었음 통곡통곡통곡

 

그 다음날에도 무지아팠는데 날 챙겨주는 사람이 없었음

우리집은 이혼가정에다 둘다 일하시는 맞벌이 가정임 .(친구야 보고있나 ㅋ)

다들바쁘셔서 날 챙겨줄 그럴 여유가 없으신분들이였음

어머니도 그렇고 같이사는 아버지 얼굴보기도 정말 힘듬 ㅋ

 

그나마 하나밖에 없는 남동생이  놀러나가기전에 자기 놀러가도 괜챦냐고 물어봤음

솔직하게말하자면 안괜찮았는데 내가 알기로는 그 약속이 오래전부터 잡혀있던 중요한 약속이라

그냥 대충 괜찮다고 올때 맛있는거나 사오라구했음 ㅋ 

 

 

결국 아픈데 난 집에 혼자남겨졌음

솔직히 많이서러웠음.......... 슬픔

 

 

열은떨어지지않고 배는고프고 기침도해대고 먹은것도 거의없어 힘이 하나도없었음

그래서 나는 정말 이날 이불에 누워.............

 

 

 

 

 

 

 

 

 

 

 

 

 

 

 

 

 

계속 잠만잤음

 

티비 볼 힘도 없었음 통곡

 

그렇게 학원갈 시간이 지나고 잠만 자는데 전화가 왔음

아파죽겠는데 전화하신 이 사람이 짜증났음 버럭 %^&$%#$#@

 

 

 

"여보세요......"

 

"매진이니?"

 

왠지 낮익은 목소리였음

 

 

"네 누구........"

 

 

"나 빵썜이야.만족"

 

엥? 왜 빵쌤이 전화를?

분명 저런 표정을 짓고있었을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

 

 

"아.....네..."

 

"학원안와? 너도 지니도 아무도안왔어 실망"

 

아 맞다 난 깜빡한거임 어제는 전화해서 못간다고 했지만 오늘은 그런전화를 한적이......없음

선생님입장에선 당연히 학원수업시간이 훌쩍지났는데 애가 안오니 무슨일이지 한거라서 전화한거임

 

아주 당연한 일이였음 ㅋ

 

"저 아파서여......몬가요"

 

라고 말하는순간 나는 지금껏 서러웠던게 마구마구 생각나는거임

그리고 난 내 지금 상황을 설명했음 울먹거리면서

 

"집에 아무도없고 먹으면 자꾸 토해뿌고 아무것도 먹지몬하고... 그래서 계속잠만자구이써요.. 슬픔"

 

 

"부모님도 안계셔?"

 

 

"네...다 회사에여 회사 ㅠㅠ"

 

 

"아..어떡해..그럼 오늘 계속 혼자있는거야?"

 

 

"네 .. 통곡"

 

 

그리고 괜챦냐 병원갔나 등등 말하다가 쌤이 끝에 심심하거나 무슨일 생기면 자기폰으로 연락하라고 했음

엥 ? 난 빵쌤번호 모르는데.....실망

그런데 통화를 끊고나서 얼마돼지않아 모르는번호로 문자가 왔는데 문자내용보니  

 

[빵썜이야. 무슨일있음 연락해]

 

 

빵쌤이였음 방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저 전화땜에 잠도 다 깻고 심심해서 그냥 썜한테 문자나 날렸음 파안ㅋㅋㅋㅋ

 

 

이날 지니도 안와서 선생님 결국 1시간 30분동안 교실에서 인터넷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랑 문자도 틈틈히 주고받으면서 음흉

 

이런식으로 우린 서로 번호를 알게되었음.................ㅎ

 

근데 지니야 넌 왜 안온거니?

그러고보니 지니가 난 그때 왜 안온지 아직도 모름

아니면 알려줬는데 내가 그날 아파서 문자 씹었을지도 모름 ㅋㅋ 정신이 워낙없어서......

 

 

 

 

그리고 아직 아프긴했지만 맨날 집에 있기도 심심하고 그래서 며칠뒤에 난 학원을 갔음

쌤들도 반겨주시고 그외의 모든애들이 날 반겨줬었던걸로............. 생각함 윙크

 

 

지니는 그동안 나 없어서 수업분위기 완전썰렁했다며 정말 수업할때

잡말안하고 딱 수업만하고 집에가고그랬다함

 

역시 내가 필요해...부끄

 

 

 

이 날 선생님이 나한테! 나만! 유자차를 타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왕이다 내가 환자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파안

지니는 내가 환자인걸 아는지라 암말안했음

아마도..................?ㅋㅋ

 

 

그리고 수업끝날시간이 다 되가구있었음

그런데 쌤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끄내시는거임

난 왠지 시선이갔음

혹시나 맛난게 아닐까하고 혼자 설레발 다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먹는거에 약간은 집착하는 뇨자?ㅎ

 

그리고 선생님이 꺼내신 ....

 

 

 

 

 

 

 

 

 

저 거 슨!!!!!!!!!!!!!!!!!

 

 

 

 

 

 

 

 

하.....다음편에 전 바빠서요

 

 

 

 

 

 

 

 

 

-끗-

 

 

 

대사같은게 다 정확하지않아요 아무래도 옛날일이라 정확히 기억은안남!!ㅋㅋ

나름많이 쓴것같은데 ? 라는 뿌듯함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는이만 던파하러갑니다  

 

 

뿅~~~~ 안녕

 

 

 

P.S 친구야 보고이째 내가말한게 저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