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욕 들어먹고 살고... 또, 세계에선 제일 빡시게 공부해야하는... 지대 안습! 대한민국 고딩입니다... 요즘 톡에 재미붙여서... 자주 보고있는데.. 저두 끄적끄적... 글 솜씨는 별루이지만 써보겠습니다 ^▽^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랬죠... 저희 동네에 두분이서 사시는데 `부부싸움` 으로 꽤 유명해지신 부부가 한쌍있었죠! ㅡㅅㅡ 학원 갔다오는 길에 매일 그 집에서 고함치는 소리가 스리슬쩍 들리는 ㅋ `아! 누구길래 맨날 싸워! 개념 없나?` 매일 혼잣말로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말 막 하면서 가다가... 며칠 전 새벽 1시쯤인가? 집안이 아닌 밖에서 싸우고 계시더라구요.. 주위사람들이 나와서 말릴 법두 한데.. 시간도 늦었고... 아이고 또 싸우나보네! 하고 넘겼나봅니다.. 무시하고 갈려다가 멀리서 멀뚱멀뚱 보고 있었죠... 두분 다 40대 후반~50대초반으로 보이시던데... 말씀들이 장난이 아니더랬죠;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볼게요 ^^ 남 : 야이 XXX야 그냥 나가죽어! 집엔 왜 들어와 왜! 여 : 내가 내 집 들어가겠다는데 왜 XXX야 ! 남 : 이 집은 법적으로 내 집이니까 더 이상 들어오지마 XX 여 : XX하지마.. 이게 왜 니집이야 ! 진짜.. 제가 집으로 돌아가면서 하던 욕 하곤 수준이.. ㅡㅅㅡ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하시다가... 남자분이 여자분을 때리시더라구요... 짝! 짝! 맞는 소리와 함께 그 여자분 고함소리가... 그 여자분 맞으시다가 ... 콜라나 사이다 환타 등등 먹고나면 탄산음료 버려야 되는 유리병 있잖아요? 그 병 들으시더니 오지마! 오지마! 하시면서 위협을 하시더라구요.. 남자분 순간 겁 먹었는지.. 들었던 손을 내리며 또 다시 욕을... 그렇게 10분정두 흘렀을까? 남자분이 또 다시 때릴려고 다가가시더라구요.. -_- 다가가서 때릴려고 손 드는순간.. 여자분 대단하시더군요. ㅡㅅㅡ; 영화보면 조폭들이 병으로 머리 때리는 장면 있잖아요? 그것처럼.. 진짜 그 남자분..두 분 키도 꽤 차이나던것 같던데.. 남자분 머리를 그 병으로 후려치는거예요; (그제서야 소리 들으셨는지 주변 분들이 뭐야뭐야! 하시면서 달려나오시는... ㅡㅅㅡ 완전 난리;) 남자분 머리에선 피가 흐르고... 여자분은 겁에 질렸는지.. 그 자리에 앉아서 벌벌... 떨고 있구...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뛰어가서 상태 좀 살피는 척! 하구나서 119랑 112에 전화걸어서 상황설명 해주고... 119 올때까지 어찌할지 모르다가 폼 나게! ㅋㅋ 머리에서 피 나오는 부분 손으로 짚고 있었어요. (주위분들은 도와줄만도한데 아 뭐야! 징그러! 이런 말만 하시면서 지켜보시기만; ㅠ.ㅠ) 조금 있다가 119 , 112 오더군요 119는 여자분이랑 남자분 실어가시고.. 112 경찰분은 목격자니깐 잠시 같이가서 협조 좀 해달래요. 그래서 제가 봤던것들 알고 있는것들 모조리 말씀드렸죠.. 정신없이.. 말씀드리고 나오니 새벽 4:30 정두? 밤 샌거죠 ㅠ.ㅠ `아! 뭥미! 큰일났다! ` 하면서 집으로 부리나케 뛰어갔어요 ㅋㅋ 다행히 다들 자고 계셔서 한숨 돌렸죠.. 잠도 안와서 밤 새고... 그 다음날 학교 나가니... 금새 소문이 퍼졌는지 전 인기스타가 돼 있더라구요 ㅋㅋ `야 진짜야?` `너 봤어?` 스타들이 기자회견?하는거랑 맞먹는 질문들... -_- 대충 대답해주고 ... 그 날 학교에서 하루종일 잤다는 ㅡㅅㅡ; (그래두 딱 한번! 일어났어요! 점심시간엔 일어나줘야죠!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저두 남자라 이런 말 하는거 좀 그렇긴 한데... 진짜 이러지 맙시다.. 연애할 땐 모든 걸 다 줄것처럼 배려해주시면서... 왜 결혼에 골인! 하면 그렇게 달라지십니까? `이제 이 사람에 대해선 알건 다 알았으니 흥미없어!` `나이 드니깐 관리 안하나? 얼굴이 이게 뭐야!` 이런겁니까? 알 건 다 알았으면 조금 더 양보할 건 양보하고 배려해줄 건 배려해주고... 모르는 거 많았던... 연애할 때보단 양보하고 배려하는 게 쉬울꺼 아닙니까? 남자들도 못 생겨져가고 늙어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분들은 정말.. 결혼해서 이득 보는 게 뭡니까? 그저 그 한사람만 바라보고 결혼해서... 그 남자가 사랑해주는 것 그 하나로만 만족하며 겪어야 할 모든 고생을 티 안내면서 평생을 남자에게 바쳐요...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네요. 난 이 여자를 공주처럼 대하면 왕자가 되는거고, 내 아들과 딸을 사랑해주면 왕이 되는겁니다. (출처: `션` 미니홈피) 이 말처럼 ... 결혼해서 아이 앞에서나 여자 앞에서 양아치 되지말고... 왕이 되도록 노력해보자구요!
남자분들.. 증말 이러지말자구요!
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싸가지` 없다고 욕 들어먹고 살고...
또, 세계에선 제일 빡시게 공부해야하는... 지대 안습!
대한민국 고딩입니다...
요즘 톡에 재미붙여서...
자주 보고있는데.. 저두 끄적끄적... 글 솜씨는 별루이지만 써보겠습니다 ^▽^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랬죠...
저희 동네에 두분이서 사시는데 `부부싸움` 으로 꽤 유명해지신 부부가 한쌍있었죠! ㅡㅅㅡ
학원 갔다오는 길에 매일 그 집에서 고함치는 소리가 스리슬쩍 들리는 ㅋ
`아! 누구길래 맨날 싸워! 개념 없나?`
매일 혼잣말로 진짜 입에 담지도 못할 말 막 하면서 가다가...
며칠 전 새벽 1시쯤인가? 집안이 아닌 밖에서 싸우고 계시더라구요..
주위사람들이 나와서 말릴 법두 한데.. 시간도 늦었고...
아이고 또 싸우나보네! 하고 넘겼나봅니다..
무시하고 갈려다가 멀리서 멀뚱멀뚱 보고 있었죠...
두분 다 40대 후반~50대초반으로 보이시던데... 말씀들이 장난이 아니더랬죠;
대충 기억나는대로 써볼게요 ^^
남 : 야이 XXX야 그냥 나가죽어! 집엔 왜 들어와 왜!
여 : 내가 내 집 들어가겠다는데 왜 XXX야 !
남 : 이 집은 법적으로 내 집이니까 더 이상 들어오지마 XX
여 : XX하지마.. 이게 왜 니집이야 !
진짜.. 제가 집으로 돌아가면서 하던 욕 하곤 수준이.. ㅡㅅㅡ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을 하시다가...
남자분이 여자분을 때리시더라구요...
짝! 짝! 맞는 소리와 함께 그 여자분 고함소리가...
그 여자분 맞으시다가 ...
콜라나 사이다 환타 등등 먹고나면 탄산음료 버려야 되는 유리병 있잖아요?
그 병 들으시더니 오지마! 오지마! 하시면서 위협을 하시더라구요..
남자분 순간 겁 먹었는지.. 들었던 손을 내리며 또 다시 욕을...
그렇게 10분정두 흘렀을까?
남자분이 또 다시 때릴려고 다가가시더라구요.. -_-
다가가서 때릴려고 손 드는순간..
여자분 대단하시더군요. ㅡㅅㅡ;
영화보면 조폭들이 병으로 머리 때리는 장면 있잖아요?
그것처럼..
진짜 그 남자분..두 분 키도 꽤 차이나던것 같던데.. 남자분 머리를 그 병으로 후려치는거예요;
(그제서야 소리 들으셨는지 주변 분들이 뭐야뭐야! 하시면서 달려나오시는... ㅡㅅㅡ 완전 난리;)
남자분 머리에선 피가 흐르고...
여자분은 겁에 질렸는지.. 그 자리에 앉아서 벌벌... 떨고 있구...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뛰어가서 상태 좀 살피는 척! 하구나서
119랑 112에 전화걸어서 상황설명 해주고...
119 올때까지 어찌할지 모르다가 폼 나게! ㅋㅋ 머리에서 피 나오는 부분 손으로 짚고 있었어요.
(주위분들은 도와줄만도한데 아 뭐야! 징그러! 이런 말만 하시면서 지켜보시기만; ㅠ.ㅠ)
조금 있다가 119 , 112 오더군요
119는 여자분이랑 남자분 실어가시고..
112 경찰분은 목격자니깐 잠시 같이가서 협조 좀 해달래요.
그래서 제가 봤던것들 알고 있는것들 모조리 말씀드렸죠..
정신없이.. 말씀드리고 나오니 새벽 4:30 정두?
밤 샌거죠 ㅠ.ㅠ
`아! 뭥미! 큰일났다! ` 하면서 집으로 부리나케 뛰어갔어요 ㅋㅋ
다행히 다들 자고 계셔서 한숨 돌렸죠..
잠도 안와서 밤 새고... 그 다음날 학교 나가니...
금새 소문이 퍼졌는지 전 인기스타가 돼 있더라구요 ㅋㅋ
`야 진짜야?` `너 봤어?` 스타들이 기자회견?하는거랑 맞먹는 질문들... -_-
대충 대답해주고 ... 그 날 학교에서 하루종일 잤다는 ㅡㅅㅡ;
(그래두 딱 한번! 일어났어요! 점심시간엔 일어나줘야죠!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들... 저두 남자라 이런 말 하는거 좀 그렇긴 한데...
진짜 이러지 맙시다..
연애할 땐 모든 걸 다 줄것처럼 배려해주시면서...
왜 결혼에 골인! 하면 그렇게 달라지십니까?
`이제 이 사람에 대해선 알건 다 알았으니 흥미없어!`
`나이 드니깐 관리 안하나? 얼굴이 이게 뭐야!`
이런겁니까?
알 건 다 알았으면 조금 더 양보할 건 양보하고 배려해줄 건 배려해주고...
모르는 거 많았던... 연애할 때보단 양보하고 배려하는 게 쉬울꺼 아닙니까?
남자들도 못 생겨져가고 늙어가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분들은 정말.. 결혼해서 이득 보는 게 뭡니까?
그저 그 한사람만 바라보고 결혼해서...
그 남자가 사랑해주는 것 그 하나로만 만족하며
겪어야 할 모든 고생을 티 안내면서 평생을 남자에게 바쳐요...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네요.
난 이 여자를 공주처럼 대하면 왕자가 되는거고,
내 아들과 딸을 사랑해주면 왕이 되는겁니다.
(출처: `션` 미니홈피)
이 말처럼 ... 결혼해서 아이 앞에서나 여자 앞에서 양아치 되지말고...
왕이 되도록 노력해보자구요!